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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어플App

맛있는 야식 간식 맛집 찾는 방법, 우리동네 배달업소 찾는 방법!! 간단하게 배달어플로 해결

by 핑구야 날자 201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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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야식 간식 맛집 찾는 방법, 우리동네 배달업소 찾는 방법!! 간단하게 야식어플로 해결할 수 없을까요. 해결은 배달어플로 해결해보세요. 배달어플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하죠. 주말 저녁 맛있는 야식 찾는 방법, 편하게 간식 야식  맛집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식욕은 하늘을 찌르죠. 살찌는 소리는 들리더라도 먹고 싶은 것은 못 참죠.ㅋㅋ 주말 저녁 맛있는 야식 찾는 방법, 편하게 간식 야식 맛집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배달의 민족 무료어플을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야식 어플 배달의 민족을 보기는 했지만 이용해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마트폰을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면서 어플을 정리하지 않았다가 밤이 긴 겨울에 야식이 생각나서 많은 배달어플 중에 배달의 민족 야식 무료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해보았어요.



배달의 민족 설치


배달 어플 배달의 민족은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폰, 아이패드, 원도우폰등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옵티머스G의 PlayStore에서 야식 어플 배달의 민족을 설치했습니다. 사이즈는 4.53MB입니다.




배달의 민족 사용하기 전에


배달의 민족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스마트폰의 위치를 파악해서 인근의 맛집 야식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달의 민족을 설치하면 위치기반 설정을 하시는게 편합니다. 빠른 실행아이콘을 만들라고 끕니다. 그러나 배달의 민족을 설치해서 이미 있기 때문에 필요가 없더라구요. 빠르게 실행이 되는 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배달의 민족 기능 구성


배달의 민족은 상단에는 맛집이벤트가 있어 운이 좋으면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자신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재설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치킨, 피자, 족발, 보쌈, 중국집, 한식, 분식, 야식등등과 찜,탕, 돈까스, 도시락, 패스트푸드 등등 다양한 배달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원하는 업소를 검색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배달음식을 애용하다보면 단골이 생기게 되잖아요. 즐겨찾기로 단골매장 등록을 하면 편합니다. 우리동네에 배달음식점을 이용하고 리뷰를 남기거나 사용자의 다양한 평가로 보다 객관적인 배달음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기타기능은 알림메세지, 리뷰관리, 위치 임의 설정기능등이 있어요



배달의 민족에서 맛집 판단은?


출출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해서 배달의 민족으로 조회를 해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오호~~ 생각보다 잘 되있더라구요. 이전에 사용하던 어플에서는 번화가의 정보는 괜찮은데 주택가에서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았거든요. 간식은 뭐니 뭐니해도 치킨이 갑이죠.ㅋㅋ



얼마나 주문을 했는지 전화통화수, 리뷰를 확인하였어요. 맛보다는 불만이 없다면 일단 합격점으로 판단을 한답니다. 맛잇게 먹고 나서 작성한 리뷰겠지만~~  튀김옷이 눅눅하다는 불만이 있네요. 전화를 안받는다는 것도 있구요. 그런데 맛있다고 작성한 리뷰도 있어요. 이럴땐 참 혼한스럽죠. ㅜㅜ 그러나 통화수가 많다는 것과 리뷰가 많다는 것은 맛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보통 경쟁업체에서도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도 하기 때문이죠.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을 해봤어요.


와우~~ 한방에 볼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선택하기 편했어요. 그런데 가격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 아쉽더라구요. 아마도 변경된 가격정보를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그런 것 같아요.



네네흑임자치킨이 좋겠군요. 흑임자가 몸에도 좋을 것 같고 처음 보는 메뉴라서 맛도 중금하구요.ㅋㅋ 아이들은 양념을 좋아하지만~~ 우측 상단에 전화 버튼을 눌러 바로 주문을 했어요. 참 편한 세상이네요.~~



주문을 했더니 배달의 민족이라고 안내 멘트가 나타나더라구요. 그리고 주문이 끝나자 광고가 나타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특별히 부담감은 없었어요. 그만큼 배달의 민족 사용자가 많다는 말이 겠죠.



잠시후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한 네네치킨의 흑임자치킨이 도착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캘린더를 선물로 주었답니다.ㅋㅋ 



그동안 즐려 먹던 치킨집의 포장박스와는 차별이 있어 좋았어요. 콜라와 무2개 피클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스크림이 함께 있어 오호~~



치킨은 많이 먹어 봤지만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한 네네치킨의 흑임자치킨은 처음이라 기대만땅~~ 색다른 모습에 큰 녀석이 이거 뭐임~~ 이게 몸에 좋은 흑임자라는 거다~~



그런데 이거 뭐야~~ 기름인가~~ 알고 보니 레몬소스였어요.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한 흑임자의 고소함과 레몬소스의 부드러움이 치킨의 맛을 한층 높여 주었답니다.



그럼 어디한번 먹어볼까요~~ 순식간에 포크질이~~ 와우~~ 아내도 아이도 눈이 똥그레지는 거 있죠.



흑임자가 정말 가뜩이나 고소한 치킨을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어 주었어요. 여기에 부드러운 레몬소스가 와우~~ 아내와 아이는 속도가 좀 붙는데 전 평상시 처럼 많이는 못 먹었어요. 레몬소스의 달달함이 입안에 맴돌아서 말이죠.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한 네네치킨의 흑임자는 순살로만 만들어져서 좋아요. 특히 뼈가 없어 마지막에 정리하는 아내입장에서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몇점을 정신없이 먹고 나서야 시원한 콜라와 무 그리고 피클이 눈에 들어오는 거 있죠. ㅋㅋ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즐거운 간식타임을 마쳤어요..ㅋㅋ



나의 평가는 ?


스마트폰에 배달의 민족으로 맛을 평가하라는 메세지가 떴어요. 깜빡하고 잊을 뻔 했네요. 생각 같아서는 별5개를 주고 싶었지만 레몬소스가 부드럽기도 했지만 좀 달달한 맛이 느껴져 별4개를 주었어요. 간단한 평과 사진을 찍어 작성완료를 했답니다.



작성을 완료한 간단 리뷰는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즐거운 간식이나 야식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니 솔직하게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게 활성화되야 배달의 민족과 같은 어플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하지 않겠어요. 이젠 전단지나 포탈에서 불편하게 뒤져볼께 아니라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면 훨씬 편하겠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으니 다음에 주문할때는 좀 더 편하게 찾기 위해 즐겨찾기를 눌러 단골매장으로 등록했어요.




배달의 민족 배달어플 이런게 좋아요.


간식이나 야식을 카테고리별로 쉽게 조회가 가능해서 편했어요.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메뉴를 보고 전화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간편하더라구요. 배달의 민족을 위치기반 서비스를 하기때문에 자신이 현재 위치해 있는 주변에서 배달업체를 쉽게 찾을 수도 있고 지도로 설정해서 원하는 위치로 조정도 가능합니다. 또한 다양한 정렬선택으로 원하는 배달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이용자의 평가를 통해서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주문후에 광고가 뜨는 것이 소비자에게는 불편한 일일 수도 있지만 배달의 민족에게는 매출의 다양화로 결국 소비자에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보통 어플들은 서비스 되는 디바이스가 다양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배달의 민족은 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 태블릿아이폰아이패드원도우폰등 모두 가능해서 좋았어요.



배달의 민족 배달어플 아쉬움이 있다면


평가를 해주는 간단리뷰어 참여자에게 간간히 이벤트로 보상의 기회를 주기는 하지만 포인트등을 주어 평가컨텐츠가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료전화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WiFi서비스를 이용해서 다시 진행했으면 좋겠더라구요. 가격표시가 없는데 좀 아쉽더라구요. 정확한 데이타 관리로 비용이 부담은 되겠지만 향후에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서비스를 해야 할 것 같아요. 해당 배달업체 사이트로 연결을 해서라도 말이죠. 마지막으로 평균평점 방식을 보면 네네치킨의 경우는 3.6이고 치킨더홈은 4.8입니다. 이것만 보면 당연히 치킨더홈이 상단에 노출되는 게 맞죠. 그러나 리뷰 6건, 즐겨찾기 0건, 통화수 25건인 치킨더홈과는 달리 제가 주문한 네네치킨은 리뷰 12건, 즐겨찾기 8건, 통화수 326건으로 월등히 높은데도 하단으로 밀렸더라구요. 각종 평가자료는 요식업체의 홍보력이 좌우해서 중소업체와 같은 방식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는 문제가 있들 듯 합니다. 평가를 좀 더 다변화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예를들면 대형업체와 중소업체를 분리한다면 어떨까요.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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