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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강서구청 맛집 중 사케와 꼬치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탕 국물이 대박인 히토기라쿠

by 핑구야 날자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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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맛집 중 사케와 꼬치 그리고 나가사끼짬뽕탕 국물이 대박인 히토기라쿠에 다녀왔어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간단한 1차 술자리로도 좋고 해장으로 나가사끼짬뽕탕을 TakeOut해가도 좋답니다. 일식주점중에 선술집이 이자카야는 조금은 부담스러운데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술자리로 추천하고 싶답니다. 히토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기라쿠는 부담없이 즐기다 뭐~~ 이런 뜻이랍니다.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즉석에서 불 맛을 느낄 수 있게 구워주는 꼬치와 닷찌(Bar)에서 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친구끼리 연인끼리 부부끼리 와도 안성맞춤이지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내부가 크지 않아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 공간이 크면 시끄러워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담없이 즐기기 어렵거든요.



퇴근길에 아내를 만나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를 찾았어요. 강서구청에는 술집과 맛집이 많은 편이죠. 아담하지만 작지 않은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를 찾는데는 어렵지 않았어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에 들어가니 바테이블(닷찌)이 일본에 온 듯 한 느낌을 주는 거 있죠. 2인용 테이블이 친구끼리 연인끼리 부부끼리가면 안성맞춤이겠더라구요. 우리가 첫 손님이었어요. 6시경에 갔거든요. 



6인용 테이블도 있어 직장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겠더라구요. 우리들만의 아지트로 딱이죠.ㅋㅋ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작지만 공간을 알차게 이용하여 넓고 편한 느낌을 받았어요. 가방을 의자에 놓기도 그렇고 무릎에 올려 놓고 먹기도 애매하잖아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의자에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아이디얼 하더라구요. 그리고 바테이블(닷찌)에는 스마트폰을 보관할 수 있도록 해놓아  감성서비스에 단골이 될 듯 해요. 그리고 벽에는 옷걸이도 있답니다.



우리는 안심 꼬치, 팽이 꼬치, 새송이 꼬치 그리고 나가사끼 짬뽕탕, 탱글탱글 안심찹스테이크을 주문했어요. 맥주를 마실까 하다가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에 왔으니 사케가 좋을 듯 했어요. 



사장님이 꼬치를 만드는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다리는 맛도 좋았답니다.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에 꼬치들입니다. 차곡차곡 채워지는 꼬치들을 보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죠.ㅋㅋ



조금만 더 있다가는 추가 주문을 할 뻔 했다니까요. 다행이도 탱글탱글 안심찹스테이와 사골국물이 먼저 나왔어요. 심심하지 않게 콩도 있어 추가주문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답니다. ㅋㅋ



안심의 육즙과 소스의 윤기가 맛깔스럽고 부드러운 맛이 부담이 없었어요. 진한 사골국물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아요.ㅋㅋ



정신 없이 집어 먹다보니 꼬치가 나왔어요. 꼬치는 역시 하나씩 빼먹는 맛이 최고죠.ㅋㅋ



안심 꼬치, 팽이 꼬치, 새송이 꼬치를 아내와 서로 입에 넣어주면서 먹는데 행복이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사케한잔을 따라서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살면서 사랑하자는 의미로 건배를 했어요.ㅋㅋ



어느새 살짝 취기가 올라오고 서로 기분이 좋아서 픽픽 웃기만 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나가사끼 짬뽕탕이 나왔어요. 베이베~~~



짬뽕이지만 전혀 맵지 않고 부드럽다는게 대박이죠. 진한 국물에 각종 해산물이 속을 달래주는데 최곱니다. 목젖을 따라 가슴을 타고 내려가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의 나가사끼 짬뽕탕 국물은 강추하고 싶습니다.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만히 보니 모두 젊더라구요. 골목상권을 겨냥한 청년창업을 하신거라고 하더라구요. 



소자본 창업이 매력이라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를 보니 목이 좋으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무엇보다 맛있고 가격도 부담없어 괜찮더라구요. 



인터넷에서 히토기라쿠를 찾아보니 피쉬그릴,짚동가리생맥주,치르치르등 자매브랜드가 있더라구요.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한번 둘러볼 만 하겠어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에는 사케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생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도 있어요. 직장인이 부담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세트메뉴도 추천할만합니다. 메뉴 고르려면 고민스러운데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에서는 세트메뉴가 있어 좋았어요.



식사도 가능하기 때문에 살짝 허기진 느낌이 있을때 돈부리로 식사와 함께 하면서 사케와 다양한 탕, 꼬치를 즐기면 될 것 같아요. 더구나 요즘처럼 추울때는 시즈널한 따뜻한 탕이 최고의 추천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2인용 탁자나 6인용 탁자에도 스마트폰을 놓을 수 있도록 하고 바의 의자에도 가방을 놓을 수 있도록 했다면 어덜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는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운 퇴근길에 부담없은 가격으로 간단히 식사와 함게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특히 나가사끼짬뽕탕 국물이 너무 맛나서 강추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 오꼬노미야끼와 입맛에 착 달라 붙는 탱글탱글 안심찹스테이크를 추가로 TakeOut했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요.


  

직장을 구하기 힘든 요즘 청년창업도 붐이고 베이비부머세대들도 제2의 도약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죠. 기존에 치킨집보다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처럼 특화된 주점에 관심을 갖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강서구청 맛집 히토기라쿠의 나가사끼 짬뽕탕 국물은 특히 강추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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