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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물광피부를 위해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으로 발아생기의 촉촉함을 느껴보는 것도

by 핑구야 날자 2013.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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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피부를 위해 발아생기 세럼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으로 촉촉한 피부로 봄을 맞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프리메라는 발아식물로 화장품을 만드는 특징을 갖고 있는 브랜드죠.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는 최상의 시기에 만들어지는 발아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피부에 전한다고 하니 촉촉함이 느껴지겠죠. 코스메틱 브랜드마다 피부의 보습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죠. 이번에는 발아식품을 이용한 프리메라는 겟잇뷰티 셀프 세럼으로 불릴만 한 지 트리샙 프라임 세럼의 특징을 살펴보았어요. 환절기에는 피부에 보습에 더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건조하고 푸석해진다면 나이도 들어보이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줄어들어 우울하기도 하겠죠.



발아 에너지는 무엇인가?


봄이 되면 신기하게도 나뭇가지에서 몽글몽글 솟아나는 새싹을 보면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죠. 프리메라의 프리는 Prime으로 최상을 의미하고 메라는 era로 시기라는 말입니다.






겨울을 뚫고 초목에서 나오는 새싹이나 씨앗을 발아의 순간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뿜어져 나온다고 해요. 발아의 순간 비타민 B2는 약 65%, 비타민 E는 약 116%가가 증가하고 식이섬유, 아미노산, 황산화물질, 미네랄까지 농축된다고 합니다.



프리메라 발아에너지의 기원은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들의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발아 연고의 놀라운 능력을 현대에 와서 유럽의 의사들이 발아를 연구하기 시작한 끝에 제모테라피라는 체계적인 학문이론으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전 세계에서 찾아 낸 500여개의 씨앗과 빛을 이용한 틔움 기술을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식물 차제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프리메라가 응용한 효능 성분 농축법으로 완성하여 피부에도 순수한 상태의 자연 에너지를 전달하게 되었답니다.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 특징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은 유기농 새순 에너지를 가득 담은 트리샙 워터로 프랑스 에코서트에서 인정을 받은 유기농 화장품이랍니다. 



프리메라는 정제수 대신 자작나무, 개암나무, 올리브나무, 호두나무에서 추출한 4가지 발아수라 트리샙워터라고 부른답니다. 스트레스와 오염된 환경으로 노출 된 피부를 기초부터 가꾸워주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에코서트는 유럽연합 EU가 인정하는 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으로 매년 재심사를 하는등 까다로운 절차로도 유명하죠. 프리메라는 99%의 천연 유래 성분과 유기농 새순을 원료로해서 인증을 받아 에코서트 마크를 획득했어요. 프리메라 트리샙 세럼사진의 빨간 원의 표시가 바로 에코서트 마크랍니다.



프리메라는 피부의 보습은 물론이고 미백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이중 기능성을 자기고 있습니다. 이는 라이티움 기술을 프리메라의 독보적인 기술이 발아의 정수를 그대로 피부로 느끼게 해 줍니다. 



특히 발아 흑미에 함유되어 있는 젬마플렉스 성분은 탁월한 피부개선 효능으로 피부활력은 물론 에너지 재충전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해줍니다.



이미 성인여성 2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임상실험을 한 결과 피부의 진성과 촉촉함에 좋은 평가를 내려주고 있습니다. 이는 피부 진정에 탁월한 블랙커런트 잎 추출물을 더해 예민해진 피부를 생기있고 촉촉하게 만들어 줍니다.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과 함께 하면 좋은 제품 중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한 4가지를 제품를 소개합니다. 먼저  유기농 나무 새순의 발아수와 발아 흑미 100% 식물성분의 미백, 주름 개선 효능 성분이 종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해주는 발아의 정수를 담은 기능성 유기농 크림 트리샙 프라임 크림이 있습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알파인 스토로베리와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며, 비타민 C, 케랕;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페이셜 마일드 필링은 부드러운 각질관리로 피부결과 피부톤을 개선해주는 필링입니다. 

 


프리메라 트리샙 프라임 세럼과 같이 사용하면 좋은 에센스 세럼은 4가지 입니다.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트 모이스트 업은 피부에 수분막을 코팅한 듯 촉촉함을 지속시켜주는 연꽃 씨앗 추출물이 90%이상 함유된 보습 씨앗 에센스입니다.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드 리프트 업은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주는 슈가애플 씨앗 추출물이 90%이상 함유된 탄력씨앗 에센스입니다. 에센셜 씨드 트리트먼드 톤 업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주는 모링가 씨앗 추출물이 90%이상 함유된 브라이트닝 씨앗 에센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에센셜 씨트 트리트먼트 클리어 업으로 지 흡착 파우더가 합유되어 있어 트러블 케어를 도와주고 아마씨 추출물이 90%이상 함유되어 있는 모공 씨앗 에센스입니다.



세월이 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한살 두살 더 먹어 갈 수록 피부에 생기가 없어지고 어두워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럴때 발아씨의 생기를 경험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용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단은 피부에 자극이 없어서 좋았다고 해요. 바르자마자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니 놀랍기도 하구요. 타사제품 중에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바를때 조금 뻑뻑한 느낌이 들고 피부에 윤기가 나지 않는데 확실히 프리메라를 바를때는 촉촉해서 피부에 잘 흡수되고 부드럽게  발려진다고 하니 추천할 만 하겠더라구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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