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한 핑구네

막내 아들의 치명타....

by 핑구야 날자 2009. 3. 25.
728x90
반응형

퇴근 시간입니다.
막내가 전화가 왔어요
짧은 질문
"아버지 일찍오실꺼예요 늦게 오실꺼예요"
"오늘 늦게 가는데..."
"아 그래요"
"아버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라고 물으니
.
.
.
.
.
.
.
.
막내놈 왈 "글쎄요................"

오늘 회식인데 술먹다 체하는 거 아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