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준비시 장기유학과 단기캠프 차이점과 캐나다유학시 꼭 한번은 듣게 되는 지앤비 캐나타의 서비스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에는 초중고생만 캐나다 유학준비만 하는게 아니랍니다. 20대 청년층의 고용률이 55.3%로 지난 1999년 이래 14년 만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통계청의 2월 고용 동향 발표가 당사자들은 더욱 힘들게 하고 있어요.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4월5일에 강남구 대치동 지앤비 본사 사옥에 위치한 교육센터에서 『캐나다 직종별, 분야별 정규 전문직』 취업에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초중고생의 학부모들이 고민하는 장기유학과 단기캠프 차이점과 캐나다유학시 꼭 한번은 듣게 되는 지앤비 캐나타의 서비스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캐나다 유학원의 서비스 점검
보통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고 캐나다 유학준비를 가게 되면 일반 캐나다유학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요. 비자수속 및 현지 생활 상담으로 유학, 어학연수 생활의 도우미 역할만 하는 게 일반 캐나다 유학원에서 서비스를 받는게 전부입니다. 그러나 소중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좀 더 세심하게 준비를 해 주는 캐나다 유학원의 서비스를 받는게 낫겠죠. 지앤비 캐나다는 캐나다 마운틴 뷰 교육청과 파트너쉽을 맺고 현지에서 교육청 소속의 한국인 스텝과 캐네디언 스텝이 함께 조기유학생들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특징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프로그램 종류
지앤비 캐나다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장기유학캠프를 준비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여름캠프와 필리핀 영어캠프의 단기캠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단기캠프를 알아보면 세계명문대학체험하는 지앤비 캐나다 여름캠프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3주간의 캐나다 여름캠프입니다.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방과후수업, 특별활동, 야외활동 등 체계적이며 재미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국제화시대에 발 맞추어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첫 단추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3주간의 캐나다 여름캠프는 글로벌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시작단계의 프로그램이라면 필리핀 캠프는 영어몰입 캠프라고 보시면됩니다. 필리핀 캠프는 한국인 메니저와 담당 필리핀 영어 선생님이 24시간 상주하여 관리를 하고 있는데 2가지 캠프로 구분이 됩니다. 개인별 담임강사 관리, 한국인 메니저를 통한 학습관리를 하는 완벽관리형 캠프와 담임강사, 한국인 메니저, 상주 간호사의 24시간 관리를 하는 안전 우선형 캠프입니다. 모든 캠프는 필리핀 이민국과 교육관리 기관인 TESDA로부터 정식으로 인증받은 검증된 교육캠프입니다.
캐나나 유학에서 장기유학 프로그램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과정입니다. 지앤비 캐나타의 장기유학 프로그램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기본관리형, 준관리형입니다. 지앤비 캐나타의 장기유학프로그램은 캐나다 각 지역의 공립학교(초등학교~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니토바, 밴쿠버, 토론토 3개 지역으로 크게 5가지가 있습니다. 그럼 지역별 유학프로그램을 알아 보겠습니다.
매니토바의 경우를 살펴보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1학년입니다. 현지 정규 공립학교 수업과 백인가정에서의 12주간 그러니까 3달간이 되겠군요. 이 기간 동안 홈스테이를 하면서 “공립학교 3개월 프로그램” 을 진행합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어린 자녀를 공부시키려다 보면 참 걱정이 많이 되죠. 그래서 정식 유학 전에 사전경험을 해봄으로써 정식 유학의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커리큘럼은 참조하시면 되겠어요.(자세히 보기)
여름방학을 제외한 10개월 동안 캐나다 공립학교 정규수업과 홈스테이에 내신성적관리를 위한 방과후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좀 더 긴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이 과정은 지앤비캐나다의 캐나다 유학 프로그램 중 매니토바 기본관리형 프로그램입니다.(자세히 보기)
결국은 캐나다나 미국의 유명한 대학을 진학하는게 목표일텐데요. 지앤비캐나다의 캐나다 매니토바 유학프로그램 중 마지막으로 대학진학 프로그램이 있어요. 대상은 중3~고2인 학생들을 대상입니다. 학생들은 캐나다 정규교육 이외에도 학교담임교사와 한국이 카운셀러가 학생의 성적, 생활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상담을 함으로써 현지 또는 미국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프로그램이죠.(자세히 보기)
그런데 늘 유학을 보낸 부모님의 한결 같은 걱정은 자녀가 잘 적응을 하고는 있는지 공부는 잘하고 있는지입니다. 물론 믿고 지원만 하면 좋겠지만 어디 그렇니까? 그런데 이 과정은 자녀의 교육상황, 생활모습을 부모님이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겠더라구요.(자세히 보기)
이렇게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 지앤비 캐나다 덕분인지 지앤비 캐나다의 장기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정규대학교에 진학하는 비율이 100% 라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자녀의 성적이 국내기준으로 내신 3~4등급 정도면 토론토대학교 등 세계 30위권인 유명대학에도 입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인이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다면 지앤비 캐나다의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따른다면 성공적인 유학생활은 그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밴쿠버의 경우는 기본관리형 프로그램과 준관리형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먼저 기본 관리형 프로그램은 지앤비 School Canada의 기본 맞춤형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밴쿠버 교육청의 공립학교 정규수업 수강 + 홈스테이 생활과 함께 원활한 학과 과정과 철저한 생활 관리 및 내신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밴쿠버의 준관리형 프로그램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캐나다 조기유학생들이 영어실력 및 영어권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밴쿠버 교육청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BC주에서 가장 큰 캐나다 교육청으로 캐네디언 학생과 캐나다 조기유학생의 완전한 통합교육을 실시합니다. 스텐리 파크 및 UBC가 근접해 있으며, 대규모 쇼핑몰과 여과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미술, 악기 등 특별활동 교육이 발달하여 있는 지역으로 캐나다 조기 유학생들에게는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자세히 보기)
토론토는 준관리형프로그램으로 모리스 캐나다 교육청중에서 가장 크고 북미에서 4번째로 큰 캐나다 교육청으로 600개 이상의 학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Toronto, York University 등의 수많은 명문대학교들이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질 좋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조기유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지앤비 캐나타 홈페이지에서 유학생활을 한 학생들이 유학후기가 올라와 있어 찾아보았어요. 영어공부를 캐네디언에 비해 2~3배 더 노력을 해야하는 어려움에도 교육청소속 선생님과 Goose Lake High School의 선생님들로 부터 도움을 받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학가기전 궁금증 해결 방법
지앤비캐나다에서 이번 2013년 4월 19일, 2013년 4월 24일 각 11:00시에 캐나다 유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설명한 것보다 더 얻는게 많을 것 같아요. 캐나다 유학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으신 분 굳이 캐나다가 아니더라도 지앤비캐나다가 준비한 유학설명회에 참석해서 많은 정보를 얻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지앤비캐나다의 유학설명회는 사전에 예약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참여신청을 하시면 됩니다.(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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