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 리듬게임 월드인오디션 여성감성을 자극하는 여자게임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을 여자게임 추천이유는 월드인오디션1과 원드인오디션2에 비해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 된 알콩달콩한 그래픽이 여성게이머들의 감성을 충분이 터치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감성이 예민한 연령대의 여성 게이머들에게 관심을 받을 만 하더라구요. 스튜디오라는 길드 시스템을 통해서 8명이 함께 군무를 즐기는 재미도 빠질 수 없는 재미입니다. 페어리 가든이라고 해서 아기자기한 게이머만의 화원을 꾸밀 수 있고 커뮤니티 기능으로는 친구와 함께 스케줄을 관리하는 위아 스마트폰이 새롭게 선보였어요. 여자게임 월드인오디션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살짝 엿보았어요.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는 줄여서 위아라고도 부른답니다. PC게임이구요. 욕심 같아서는 모바일버전도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셍각을 했어요. 사이즈가 950MB라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요. ㅋㅋ 이번 월드인오디션3에서는 오디션게임을 즐기는 분들을 위해 안무배틀, 크레이지 모드등 기존에 반응이 좋았던 게임모드는 그대로 살렸어요.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드는 별찌와 블링홀링입니다. 먼저 별찌모드에서 플레이를 하려면 방송국으로 이동해야 하더라구요. 리듬액션이라고 방송그룹에 있는데 클릭하면 준비는 바로 끝납니다. 기존 안무방식과는 달리 비트중심으로 바뀌어 타격감과 흥을 동시에 돋우는 재미가 좋았어요.
리듬게임 월드인오디션에서 별찌모드는 화면에 보이는 노트에 별똥별이 지나가게 됩니다. 이때 타이밍이 중요한데 정확한 손놀림으로 노트에 설정되어 있는 키를 입력하면 화면에 별자리가 그려지게 되죠. 그러면 그 위를 별똥별이 지나가게 됩니다.
이번에 별찌모드에 이어 새롭게 추가 된 블링홀링모드는 손맛이 일품이죠. 정신 놓고 있다가는 당황하기게 됩니다. ㅋㅋ 빠른 입력으로 이전에 느끼던 타격감과는 다른 맛을 보면서 마치 하늘을 나는 느낌이랄까? 감성이 많은 연령대의 여성게이머라면 느낌 아니까~~
리듬게임 월드인오디션의 블링블링 아니지 블링홀링모드에서는 특히 음악 별로 3개의 난이도로 설정할 수 있는게 매력입니다. 게이머의 게임 진향 개성에 따라서는 다양한 형태의 노트 진행이 가능하게 되어 재미를 더해 줍니다.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은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게임 속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용해 상대 게이머와 서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일 수 있어 PVP의 맛도 동시에 누리면 더 신나죠.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의 또 다른 재미인 페어리 가든의 화면입니다. 자신만의 화원을 꾸미면서 감성을 키워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여자게임 월드인오디션에서 페어리가든을 가꾸는 방법은 씨앗심기 -> 물주기 -> 비료1->비료2->비료3-> 수확하기-> 관찰하기-> 벌레잡기-> 옮겨심기 순으로 하면 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스타양성학원을 다니면서 스타의 꿈을 키우듯이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에서도 에이전시라고 해서 스타 양성학원 부설로 에이전시를 운영해요.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의 상세 정보창에 사용되는 상반신 사진을 편하는 각도로 센스 있게 찍어주는 포토레이트모드와 미니커뮤니케이터에 사용되는 전신 사진을 맵시있게 찍는 패션프로필모드를 활용해서 프로필사진도 멋지게 꾸밀 수 있어 실제 오디션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은 대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랜덤 방식의 매칭모드로 자신과 유사한 래더 포인트를 소유한 유저와 게임을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시즌토너먼트 대회 참가 권한도 제공되기 때문에 손에 담을 쥐는 배틀이 된답니다.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을 즐기다 보면 게이머들간에 호감이 생기게 되죠. 자연스럽게 커플로 인연을 맺고 커뮤니티의 도다른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댄스게임 월드인오디션이 전작의 놀라운 인기에 힘입어 더욱 다채로운 오디션게임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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