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 개봉기 - 휘어진 스마트폰 G Flex 플렉시블한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 개봉기입니다. 휘어진 스마트폰 G Flex (LG-F340S) 플렉시블한 디자인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놀랬답니다. 엘지 지플렉스(LG-F340S)을 곡면스마트폰, 커브드스마트폰, 휘어진스마트폰등등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엘지 지플렉스는 선보이기 위한 스마트폰이 아니라 팔기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말처럼 완성도가 높은 최신스마트폰입니다. 엘지 지플렉스가 곡면으로 많은 기술이 개발되거나 적용이 되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이젠 스마트폰도 패션아이템으로 선택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커브드한 LG G Flex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도 상요해보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핏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색다른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하면 어떨까요.

엘지 지플렉스의 개봉기

2013년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의 컬러는 타이탄 실버입니다. 지플렉스의 포장박스도 무게감이 있는 블랙과 함께 고면을 살려 라운드의 핏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떨리는 거 있죠.

최신스마트폰 개봉기를 작성할때는 대부분 포장박스를 한번만 촬영을 하는 편인데 지플렉스는 라인이 예뻐서 다른 각도롤 한번 더 찍어 봤답니다.ㅋㅋ

드디어 지플렉스와 첫 만남을 하는 순간입니다. 비주얼이 숨을 멎게 만드네요.ㅋㅋ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이잖아요. 휘어진 스마트폰이라~~~ 대박~~꺄오~~

지플렉스의 식구들입니다.ㅋㅋ쿼드비트2 이어폰과 충전케이블과 충전잭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LGU+에서 SKT로 통신사를 바꿨더니 쿠폰이 딸려 왔네요. 그리고 지플렉스는 3,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일체형 스마트폰입니다. 그래서 유십침을 꽂기 위한 핀이 있는거랍니다.

그런데 핀이 알파벳 G의 모양을 하고 있어요. 그냥 아이폰처럼 만들수도 있었을텐데~~ 역시 디자이너블한 스마트폰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쓴 노력이 느껴집니다.

옵티머스G에서 번들 이어폰으로 제공되어 주목을 받았던 쿼드비트의 차기버전인 쿼드비트2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쿼드비트의 이어셋에 LG로고가 참 예쁘죠. 메탈이 참 고급스러워 보이죠.

예전에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쿼드비트의 이어셋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번 쿼드비트2의 이어셋은 귀에 잘 맞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지플렉스(LG-F340S)의 이어팁입니다. 대,중,소 사이즈로 구비가 되어 있으니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하면 되겠죠.

줄이 꼬이지 않는 칼국수라인 쿼드비트2의 볼륨버튼, 전화수신버튼과 스테레오잭입니다.

G Flex의 디자인 속 숨겨진 비밀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는 사이드에 전원버튼, 볼륨버튼등 전혀 없습니다. 사이드가 매끄러운 녀석이죠.

지플렉스의 오른쪽 라인도 역시 버튼이 없다보니 살아있는 곡면 라인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의 상단도 역시 매끄러운 투톤으로 스타일을 느끼게 됩니다. TV등 전자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Q리모트를 위한 적외선포트가 보이네요.

어차피 하단에 충전잭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전체적인 디자인을 위해 이어폰잭이나 DMB 안테나를 같이 아래로 배치 한 것 같아요.

이번에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포재생기술이라고 불리는 셀프힐링기술을 적용한 후면입니다.

셀프힐링기술은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도료기술을 접목한 기술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생활기스를 자동으로 복원하는 걸 말합니다.

그럼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에 날 수 있는 생활기스가 어떻게 복원이 되는지 동영상을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임산부나 심장병을 앓고 계신 분은 심호흡을 하고 보세요.ㅋㅋ

지플렉스는 사이드의 버튼을 모두 후면키로 통합하여 사용합니다. G2에서 사용해 본 결과 스마트폰을 쥘때 자연스럽데 검지가 위치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답니다. 카메라렌즈 사이드에 후레쉬램프가 있고 왼쪽에는 LED등이 있죠. 13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가 있음에도 셀카를 찍을때 늘 위치를 맞추기 어려웠죠. 셀카를 찍을때 지플렉스는 얼굴을 인식해서 화면에 얼굴이 제대로 포지셔닝이 되면 LED등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때 셔터를 누르면 되죠. 이젠 셀카로 1300만화소의 놀라운 화질을 좀 더 편하게 즐겨보세요.

지플렉스의 후면키를 처음 보신분들은 주머니에 넣거나 바닥에 내려 놓으면 눌려지지 않을까 궁금해 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가이드처리가 되어 눌려질 염려는 없답니다.

지플렉스를 무음으로 놓고 책상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분들이 있죠. 그런데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이 곡면이라 흔들거리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지플렉스는 후면키의 전워버튼을 꼭지점으로 해서 바닥에 닿는 허리 부분이 삼각형을 이루면서 안정감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플래트한 스마트폰과 다를바 없죠.

G2의 후면키에 전원버튼은 테두리에 램프가 들어 왔는데 지플렉스는 스타일을 더 살리기 위해 매탈에 및이 통과 되도록 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더욱 스타일이 살겠죠. 나보다 상대방이 보게 되는 후면의 모습을 보게 되면 한번 더 시선을 받을 수 있겠죠.ㅋㅋ

전화가 올때, 메세지가 올때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후면의 크롬 전원버튼에 다양한 컬러의 LED등이 들어옵니다. 또한 전면에도 LED등에도 같은 기능을 한답니다. 설정기능에서 설정하면 됩니다.

전면카메라와 센서의 모습니다. 곱게 꺽인 라운드가 참 보기 좋네요. 사실은 각진 스타일을 좋아했는데...ㅋㅋ

지플렉스의 홈버튼은 화면 안으로 들어갔어요. 화면이 작아지는게 아니냐고 의문을 가질텐데요. 지플렉스는 하단을 잡을 때 홈버튼이 눌려지는 걸 불편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내었답니다.

바로 전면터치버튼을 다양한 방법으로 편집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아예 보이지 않도록 할 수도 있죠. 지플렉스가 점점 마음에 드는 거 있죠.

하단에 있는 DMB안테나를 높이 빼든 모습니다.ㅋㅋ

최신스마트폰 지플렉스(LG-F340S)를 등록하면서 설치되는 안랩V3모바일2.0 백신프로그램입니다.

드디어 기본적인 세팅을 마치고 지플렉스를 터치하는 순간입니다. 지플렉스는 곡면을 최대한 살려 인트로화면에서도 기울기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는 거 있죠. 아래로 기울이면 바다가 보이고 그 상태로 위로 올리면 하늘이 보인답니다. 역시 팔기 위해 내놓은 최신스마트폰답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