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출시일보다 빠른 G플렉스 커브드 스마트폰 발로 밟아 보니 하중이 대박이네요. 갤럭시S5 출시일보다 빠르게 출시된 휘어진 스마트폰 LG G플렉스를 보고는 와우~~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S5도 출시일을 앞두고 있지만 같은 곡면 스마트폰인 G플렉스를 엎어 놓고 손으로 짚거나 발로 밟는다면 어떻게 될까 고민이 먼저 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S5나 G플렉스나 모두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갤럭시라운드가 최초 커브드라고는 하지만 곡면이 세로라서 느낌은 그닥~~ 좌우지간 요즘 최신 스미트폰에 붙는 별칭은 휘어진스마트폰, 곡면스마트폰, 커브드스마트폰, 플렉서블스마트폰등이 붙는게 트랜드로 보면 될 것 같아요.
플래트한 스마트폰은 하중이 가해지면 힘이 분산이 되지만 곡면은 그렇지 않고 크랙이 갈 수 있다는 생각을 G플렉스는 유연함으로 상상을 뒤집은 스마트폰이죠. 40kg의 하중까지 견딘다고 들었어요. 내구성이 강한 스마트폰 G플렉스는 곡면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선을 미소로 바꾸게 된 거죠. ㅋㅋ
아이들에게도 갤럭시S5 출시일보다 빠른 G플렉스 휘어진 스마트폰의 하중을 보여 주었어요. 떨리는 맘으로 말이죠. 소중한 커브드 스마트폰을 누르다 혹시~~ 라는 마음이 왜 없겠어요.
아이들이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가 멀쩡한 걸 보고는 놀래는 거 있죠. ㅋㅋ
안돼~~ 그런데 막내가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발로 밟아서 제대로 돼야 대박이라면서~~ 살살 꼬드기는 거 있죠.
역시 멀쩡한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입니다. 아이들도 인정한 하중 대박폰 G플렉스입니다.ㅋㅋ 실험 끝~~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는 그동안 LG에서 만든 스마트폰이상으로 신뢰성이 좋은 제품이라고 소셜미디어 간담회에서 발표한 게 기억이 납니다. 커브드스마트폰 G플렉스는 많은 테스트를 통해 커브드 쉘이 가지는 특성으로 크랙이 없었지만 만에 하나 무리한 충격에 의해 크랙이 가더라도 디스플레이만 교체할 수 있도록 고안이 되어 있다고 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디스플레이가 깨져도 사용은 가능해서 불편함을 줄여다고 합니다.
G플렉스는 플라스틱 아몰레드를 사용하고 LG화학이 만든 휘어지는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용량도 3,500mAh 대용량으로 말이죠. 겉만 휘어진게 아니라 배터리까지 휘어진 스마트폰이죠. 진정한 플렉서블 스마트폰이러고 말할 수 있죠.
갤럭시S5 출시일보다 빠른 커브드 스마트폰 G플렉스를 사용한지 이제 보름이 좀 안되었네요. 스마트폰이 휘어졌다면 놀라는 분들도 간혹 만날 수 있었어요. 라인과 핏이 살아있는 G플렉스를 처음 봤으니 당연한 반응이겠죠.
G플렉스를 처음 봤을때는 좀 크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보면서 큰게 좋다~~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화면을 양사이드로 잡아당기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들이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을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지금 한참 재미를 붙이고 있는 G플렉스의 듀얼윈도우는 보는 사람마다 자랑질을 하고 싶게 만든답니다. 화면을 반으로 조깨서 반은 DMB를 보면서 반은 유튜브 동영상을 보기고 하구요. 인터넷과 카톡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어요. 대박이죠.
커브드 스마트폰 G Flex는 라인과 핏만 살아있는게 아니죠. 사이드에 버튼을 없애고 후면키로 만들어 매끄러운 그립을느끼게 해줍니다.
전원버튼은 자주 사용하지 않고 볼륨버튼도 마찬가지죠. G2떼 부터 적용된 후면키는 스마트폰을 귈때 자연스럽게 위치하는 검지의 포시셔닝이 포인트랍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해가 많이 짧아졌죠. G플렉스로 주변의 시선을 모아보세요. 최신스마트폰이라서요, 휘어진 스마트폰이라서요, 아니면 6인치 대화면의 스마트폰이라서요. 모두 맞는 말이지만 제가 말하고 싶은 건 LED등입니다. 전화를 받을때 후면의 메탈 전원버튼에 화이트와 그린의 LED등이 은은하게 빛을 낸답니다.
LG전자가 만든 커브드 스마트폰 LG 지플렉스가 11월21일부터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는 거 아세요. 진정한 커브드 스마트폰이라는 걸 말해주는 듯 해요.
본 포스팅은 LG전자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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