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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전자제품

LG전자의 명품 질주본능 응답하라 2014!!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길

by 핑구야 날자 201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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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명품 질주본능 응답하라 2014!! 영원한 승자는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LG전자의 선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벌써 12월 성장을 한해동안 지켜보면서 마치 내가 성장하는 듯 했습니다. LG전자의 더블로거로 활동을 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올 한해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남들보다 먼저 IT제품을 체험해 본 경험은 물론 많은 분들과 교류를 통해서 많은 지식도 공유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많은 성장이 있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같이 하면서 더불어 사는 법을 새롭게 각인하는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영원한 승자가 없음을 LG전자의 명품 질주본능을 통해서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해 1월에 LG전자에서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 CES2013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IT세계의 글로벌 트랜드를 체험할 수 있었던 건 대단한 행운이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도심의 야경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죠. 세계적인 전시회에 LG전자의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었고 마케팅보다는 품질로 승부하는 LG전자의 모습에서 비전을 볼 수 있었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LG전자의 도전정신을 통해 청춘의 열정을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더 블거거 7기 발대식의 모습을 다시 보니 새롭네요. 벌써 1년이 지나다니~~ 참 세월이 빠르네요. 국내에서 인지도가 많은 IT블로거들과 교류한다는 것도 더블로거가 주는 대단한 행운 중에 하나죠. 더블로거 8기도 조망간 모집을 할텐데 지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13년 2월에 선보인 옵티머스G프로 1300만화소의 카메라를 경험하게 되었죠. 지금이야 최신유대폰 대부분이 1300만화소지만요.ㅋㅋ 당시 스마트폰계급도에서 옵티머스G 프로가 왕의 자리에 오르기도 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옵티머스G프로가 선보인 Q슬라이드는 지금도 LG가 계속 유지하고 있는 플래그쉽이죠. Q보이스의 음성인식 기술을 체험하면서 인식율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눈동자 인식기술도 선보였죠.



LG전자가 해마다 진행하는 LG시네마 3D월드 페스티벌에서는 3DTV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상파로 3D방송을 보개 될 날도 멀지 않았어요.



LG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 다양화 차원에서 이하이폰으로 불리는 옵티머스GK를 선보이면서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2013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는 명품 질주본능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가장 파격적인 것은 옵티머스라는 브랜드면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 쏟아지기 시작했죠. G2, 뷰3, G플렉스 그리고 최근 Gx까지 말이죠. 거의 한달 반에 한대씩 선을 보인 샘입니다.



혁신의 LG전자가 스마트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G2는 사이드의 버튼을 모두 없애고 후면키를 채용하였죠. 그리고 다양한 컬러의 퀵윈도우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파란을 일으키며 스마트폰 커버의 트랜드에 이정표를 찍게 됩니다. UX에서 지금도 플래그쉽으로 가져가는 노크온, 모션콜, 원음재생, OIS, 게스트모드, 태스크슬라이드등 다양한 기능은 지금도 설레이게 만듭니다.



4:3비율의 미니태블릿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처음 선보일때만해도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LG전자의 옵티머스뷰2 그리고 뷰3까지 인기행진을 이어가면서 당당한 라인업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특히 애정을 많이 갖고 좋아하는 폰이기도 합니다. 



특히 퀵뷰케이스는 놀라운 변화이기도 했어요. 뷰3의 상황을 스마트폰케이스에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을 해서 신의 한수로 말하고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Q버튼을 누르면 퀵뷰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전화를 받을 수 있죠.ㅋㅋ



LG전자의 3번째 태블릿 G패드 8.3은 주머니에 쏙 들어가면서 한 손으로 쥘 수 있는 그립감이 놀라웠답니다. 특히 레드커버의 강열한 이미지는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최근 선보인 속까지 휘어진 진정한 플렉시블 스마트폰 G플렉스로 세상을 놀라게 했어요. 40Kg의 하중을 견디는 놀라운 신축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답니다.



그리고 후면커버의 셀프힐링 기술은 마치 영화에서 보여 준 세포재생기술을 연상케 했습니다. Q슬라이드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듀얼 윈도우는 화면은 둘로 나누어 사용하는 놀라운 기능이죠.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는 실용적인 기능입니다.



LG전자 더블로거와 함께 봄에 떠난 산정호수와 포천 아트밸리로 떠난 힐링여행은 정을 많이 나눌 수 있는 기회였어요. LG전자와 인간적으로 더욱 친해지게 된 계기도 되었구요.



하반기에는 양평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디지털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더블로거의 가족들과 함께 별을 보면서 하루를 같이 했던 행사로 지금도 설레이는 추억이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더블로거들은 영등포종합 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기도 하였답니다. 아마도 더블로거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한해 동안 더블로거 활동을 돌이켜 보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모두 소개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전자제품들도 체험을 하기도 했죠. 무엇보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서 더블로거의 경조사도 같이 하고 슬픔이 있으면 같이 울어주고 축하할 일이 있으면 더 기뻐해주는 가족같은 관계가 되었답니다. LG전자의 최고 경영진들과 LG의 미래를 같이 논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답니다. 더블로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는 LG의 경영진의 열린경영과 명품 질주본능은 영원한 승자가 없다는 걸 증명해주리라 믿게 만든 자리였죠.



내년에도 또 더블로거 8기로 활동하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정이 너무 많이 들어 큰일입니다. 여러분들도 8기에 도전해서 LG전자의 비전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워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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