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컨셉디자인(안드로이드6.0 밀크쉐이크)을 통해 갤럭시S5 언팩행사보다 더 기다려지는 출시일입니다. 갤럭시S6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감안한 컨셉디자인으로 엿보았어요. 물론 IT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기 때문에 갤럭시S6 컨셉디자인도 바뀌겠지만요. 갤럭시S6의 랜더링은 그레코 메드 라노에서 제공하였습니다. 갤럭시S6는 3G 램에 OS는 밀크쉐이크(안드로이드6.0)을 장착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카메라는 4K 캡처를 가능하게 될 것 같다고 컨셉폰은 말합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2560 X 1600입니다. 그리고 갤럭시S6는 알루미늄 바디와 탄소 섬유 후면 패널로 디자인 컨셉을 잡았네요.
갤럭시S6 미니의 OS는 안드로이드 5.0 키 라임파이를 장착하고 배터리는 2600 mAh로 저가용 스마트폰 시장을 염두해 둔 사양이 아닐가 싶어요.
이번에는 구글이 갤럭신6를 랜더링한 모습니다. 여전히 플랙시블한 모습보다는 바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의아하긴 합니다. 배터리의 용량은 4,000mAh 대용량으로 무선충전이 가능안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구글도 역시 갤럭시S6의 OS를 안드로이드6 밀크쉐이크로 말하고 있군요.
uva7 댄스에 의해 랜더링 된 걀럭시S6는 10인치 풀HD 디스플레이(Super AMOLED)로 말하고 있어 현실성이 더소 떨어지는 컨셉폰입니다. 램도 6GB로 메모리는 32/64/128 GB라고 예상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이 패블릿폰으로 가지 않을가하는 방향성으로만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배터리는 4000mAh 배터리고 두깨는 6mm로 상당히 슬라이스하네요. 카메라는 노키아와 비슷한 분위기로 3,300만화소의 후면카메라 전면은 800만화소가 될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아무래도 향후는 카메라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는데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갤럭시S6의 컨셉디자인을 통해서 램용량, 카메라의 성능, 바타입 유지, 배터리용량, 스마트폰의 두께등의 방향성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물론 컨셉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뀔 수 있죠. 갤럭시S5의 언팩행사가 WMC2014가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4일에 진행됩니다. 언팩행사가 끝나면 갤럭시S6에 대한 다양한 기대들이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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