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 2부 3부 다시보기가 기대되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VIP시사회에서 전효성 오지은의 연기력을 기대하게 되었어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수사드라마 신의퀴즈, 뱀파이어검사, TEN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OCN의 최신작입니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VIP시사회를 다녀와서 처용 2부 3부 다시보기를 하고 싶게 만들었답니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첫방이 2월9일 11시인데요. 시청을 하시고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을텐데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VIP시사회에서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같이 참석했던 분들의 의견을 들어봐도 재미있다는 의견이 우세했어요. 물론 스크린으로 관람해서 몰입도가 높아져 더욱 재미있게 보게 된 것도 있어요.
뜨거운 취재열기와 팬들의 반응
공중파 방송과는 달리 시사회를 통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청자들의 채널선택의 폭을 더욱 다양하게 해주어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영등포 CGV 4관 입구에서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여고생 귀신역의 시크릿 전효성과 FM신참형사 하선우의 팬까페 회원들의 응원도 보였어요. 무서운 수사드라마라 4관을 선택했나봐요.ㅋㅋ
귀신보는 형사 처용 VIP시사회가 열리는 영등포 CGV 4관에는 기자들과 초대받은 VIP들이 일찌감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답니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VIP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오지호(귀신보는 형사 윤처용), 오지은(FM신참형사 하선우), 전효성(여고생귀신 한나영), 유민규(민재), 연제욱(이종현)등이 참석을 했어요.
귀신보는 형사 처용 VIP시사회에 참석한 팬들이 오지호에게 시크릿 전효성과 오지은 중에 누가 더 마음에 드느냐, 시크릿 전효성의 연기에 대한 어려움등등 돌직구를 날리는 질문들로 뜨거운 시시회 분위기 였어요.
처용을 재미있게 보는 방법
처용 2부 3부 다시보기 기대되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첫방을 미리 보게 되었는데요. 공중파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짜릿한 서스펜스와 긴박한 스토리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몰랐어요. 10부작으로 방송되는 처용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을 중심으로한 미스테리 수사극입니다.
귀신보는 형사 처용을 재미있게 보는 방법은 매회차 사건해결로 마무리해서 시청하면서 10부작을 전체적으로 연결하는 스토리라인을 찾아가는 겁니다. 2월9일 11시 OCN에서 첫방의 『죽은자의 메세지를 주목하라』을 보시게 되면 알게 되실 겁니다.
영등포CGV에서 관람한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첫방 『죽은자의 메세지를 주목하라』에서 자유로괴담을 연상케하는 도로에서 발생되는 의문의 죽음으로 사건이 시작됩니다. FM신참형사 오지은이 사건을 맞아 진행하지만 도무지 갈피를 못잡게 됩니다. 열혈형사 오지호가 사건의 내막을 알고 있는 심증으로 매달려 보지만 시크한 대응에 분주하게 수사를 합니다.
시크릿 전효성이 교복을 입고 여고생귀신으로 광역수사대내에서 사건의 단초를 제공합니다. 색다른 것은 한나영(전효성)의 감초같은 역할이 처용과 시청자가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재미를 준다는 겁니다. 물론 전효연의 연기는 아직 어설프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연기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입니다. 공중파에서는 볼수없는 다소 과격하고 파격적인 장면들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묘한 관음증을 자극하는 카매라의 앵글이 모태솔로남들의 애간장을 녹이기도 합니다. ㅋㅋ
러브라인이 없으면 안되겠죠. ㅋㅋ 처용 2부 3부 다시보기 기대되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은 오지호, 오지은 마치 남매같은 이름을 갖는 윤처용(오지호)과 하선우(오지은)의 관계도 10부작을 통해서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아요. 촬영장 분위기에서도 묘한 기류가 느껴졌다는 후문이 있기는 하던데~~~
장기적출후에 장기매매를 하는 범인들과 오지호의 멋진 대결장면은 엄지발가락에 힘이 들어가게 할정도로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드는 거 있죠. 거침없이 인질녀의 목을 칼로 긋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악~~ 소리가 날뻔 한 거 있죠. CG를 통해 보는 재미을 더해주는 처용의 장면들도 볼거리를 다양하게 해줍니다.
오지호와 오지은의 시청율 공약도 기대
처용 2부 3부 다시보기 기대되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시청율이 5%를 돌파하면 오지은은 프리허그로 처용 시청율이 10% 돌파하면 오지호는 프리펀칭을 한다고 공약을 했어요. 재미있는 반대공약입니다.ㅋㅋ 인터넷에서 시청율을 조회해보니 다소 차이는 있겟지만 신의퀴즈 2%, TEN 3.91% 뱀파이어형사 4.3%이었어요. 귀신보는 형사 처용의 시청율 5%를 공약한 오지은의 프리허그 공약이 기대할만 해서 더 기다려집니다. ㅋㅋ
미제사건의 피해자들이 원혼이 되어 남긴 데드사인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귀신을 보고 듣고 만지는 형사 윤처용과 FM초보형사 하선우가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것과 10부작을 연결하는 스토리라인을 연결하면서 재미를 놓치지 마세요. 2월9일 OCN에서 첫방을 합니다. 간이 콩알만한 분들은 본방사수 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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