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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TrackBack), 관련글,엮인글
자신의 웹 사이트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보내는 메시지
내가 읽은 블로그의 주인을 내 블로그로 모셔오기
1.타 블로그를 읽고 댓글을 쓰지 않고 아래 그림에 보면 트랙백을 Click하면 관련글 쓰기가 나타납니다.
내가 쓴글을 파워블로그 또는 읽다가 조회수가 대박이 날만한 블로그일때 연결하기
1.주의할 사항은 전혀 관련없는 글에 연결할 경우 화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2.예를 들어 드자이너김군님의 글중에 '김군표 Rss 구독버튼을 나눠 드립니다.'라는 글에 '초보자는 블로거가 야해져야 산다.'이라는 제글을 트랙백해 보겠습니다.
3.'김군표 Rss 구독버튼을 나눠 드립니다.'의 하단에 트랙백을 Click하면 트랙백주소가 나옵니다.복사를 누릅니다.
4.'초보자는 블로거가 야해져야 산다.'이라는 제 글의 수정을 Click합니다.
하단의 파일첨부,태그,공개설정,트랙백...중에서 트랙백을 선택하여 복사한 http://blue2310.tistory.com/trackback/450을 붙여 넣고 저장하기를 Click합니다.
또는
제목 바로 아래의 관련글(트랙백)을 Click하셔서 주소입력란에 복사한 http://blue2310.tistory.com/trackback/450을 입력후 전송Button을 Click하셔도 됩니다.
5.드자이너김군님의 블로그에 제 글이 연결되어 김군님 블로그에 방문하여 분들에게 노출이 됩니다.
초보자 여러분의 성심을 다한 글을 보다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리는 방법이야 많습니다. 메타블로그를 이용방법을 배우기전에 손쉽게 트랙백을 이용해 노출하다면 보다 재미있게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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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송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초보자분들이 입맛 땡길 정도는 되지 않을까합니다.
같이 조회수가 올라가나요? 오 신기하군요.ㅋ
미천한 제 블로그를 인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아니요 Click해야죠 아시면서. 김군님은 재치쟁이...
오늘 좀 힘든일이 있더니.. 이해 능력이 떨어지나봅니다.
아 요즘 눈에 다크써클이 땅바닥까지 내려 왔어요 ㅡ,.ㅡ
인간지사 세옹지마라고 했잖아요
드자이너김군님 지금의 어려움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일이라 생각하세요
태양이 떠오르지 바로 전이 가장 어둡답니다.
여명의 때가 오고있다는 희망을 드립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피와 살이 되는 정보네요. 잘읽고 갑니다. ^^
답글
피만 되세요
살이 되면 살찌잖아요 ㅋㅋ
전 트랙백 기능을 잘 몰랐는데 비슷한 화제에 걸어봤더니 왠지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답글
관심사가 같은 블로거끼리 상생도 가능합니다.
조회수 올리려고 트랙백 해간걸 알면
원저자는 기분이 상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름 좋은 정보네요
답글
트랙백 해가는게 아니고 트랙백으로 원저자에게
걸어 놓으면 원저자는 컨덴츠가 풍부해집니다.
많은 방문자를 갖는 원저자의 방문자중
트랙백을 건 자신으로 일부 유입이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님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되죠
아 제가 원리를 잘못 파악했네요
그렇다면 자주 해봐야겠어요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고마워요 :D
혹시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죠..
아니에요 기분 상하긴요
오히려 오해를 바로 잡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행이구여 즐건 저녁되시길..
관련있는 내용은 괜찮지만 가끔은 이상한 트랙백도 있어서
삭제하기 귀찮을때도 있답니다..ㅠㅠ
답글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따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완죤히 초토화된 트랙백이 있어서
순간 기분짱에서 허걱으로
실험삼아서 한번 해봤어요ㅠㅠ;;; 실례되면 지워주세요^^
답글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ㅋㅋ
넘넘 맛있었어요 ^^
답글
왠 생뚱...
뭐가 맛있었다는 거예요
내용흘 잘 사용했다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