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찍는 스마트폰 LG G3의 사진대전결과가 나왔네요. 그리고 LG G에 대한 연이은 해외IT매체들의 좋은 평가를 들여다보았어요. 물론 LG G3가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것을 감안하더라도 해외IT매체는 물론 국내에서도 연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와 L시리즈III 등의 효자노릇을 해서 전년 동기 대비 16%, 전 분기 대비 6%의 증가를 보였습니다.이는 LG전자의 실적으로 반영이 되어 흑자전환으로 돌아섰으며 분기당 스마트폰 판매량이 처음으로 1,400만대를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실적으로 말해주는 결과는 삼성전자와의 갭줄임에 속도가 붙었다고 보여집니다. 꾸준한 기술개발과 사후관리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되었죠.
해외 IT매체 BGR이 보는 G3의 강점
해외 IT 매체인 BGR에서 위와 같은 타이틀로 G3에 대해 극찬을 한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BGR의 리뷰를 요약해보면 주춤해진 삼성전자의 갤럭시S5 를 넘어 뛰어난 화질과 디자인, 넉넉한 배터리, 완벽한 카메라 기능, 그리고 편리한 노크코드와 UX까지 전체적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의견을 하고 있습니다. 엘지 지3를 사용하면서 해외 IT매체들의 좋은 평가로 기분이 좋네요.
해외IT매체 BGR의 헤드라인에서 New King이라는 극찬을 통해 리뷰를 써내려갔습니다. BGR이 주목을 하고 있는 첫번째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5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데 실패하고 이는 매장분위기가 반영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LG G3의 쿼드HD의 놀라운 화질과 매끄러운 디자인에 감탄을 하면서 갤럭시S5와 비교우위를 노골적으로 표현을 했어요. 최근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출시되어 이러한 리뷰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LG도 광대역LTE-A모델인 LG G3 Cat6를 출시했기 때문에 갤럭시S5 광대역LTE-A의 비교대상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LG G3의 UX에 대해서도 인상깊은 의견을 통해 호평을 이어갔습니다. 후면키에 대한 디자인에 놀라움을 표현했으며 노크코드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배터리의 용량과 효율적인 사용, 레이저오토 포커스의 카메라기능, OIS+(손떨림보정기능)에 대해서도 인상적이었던 같습니다.
BGR이 말하는 G3의 2가지 아쉬움
해외 IT매체 BGR은 G3에 대해 아쉬움도 함께 어필을 했는데요. 첫번째는 아이폰5S나 HTC One과 비교되는 플라스틱의 느낌입니다. 또하나의 아쉬운 부분이 그립감이었어요. 5.5인치의 LG G3는 일반적인 손을 가진 사용자들에게는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물론 보급형이기는 하지만 LG G3비트가 5인치로 BGR의 그립감을 만족시켜주기는 할겁니다.
제2회 LG Mobile 사진대전 결과로 본 G3
G3 스마트폰을 활용해 순간, 여행, 일상의 세 가지 테마로 찍은 사진을 공모한 제2회 LG Mobile 사진대전의 결과를 보셨나요. LG G3가 사진 잘 찍는 스마트폰인줄은 알았지만 선정된 작품들을 보면서 믿겨지지 않을 정도였어요. LG G3는 물론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을 구경해보세요. 이젠 스마트폰만 있어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물거품처럼 사라진 휴가
LG G3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ㅋㅋ 1300만화소에 레이저오토포커스로 빠르게 찍고 화면만 터치하면 바로 찍고 흔들림을 2번이나 보정해주는 OIS+기능으로 촬영하면 바로 사진작가가 될 겁니다. 제2회 LG G3사진대전에 응모했지만 아쉽게 떨어진 제 작품입니다. ㅋㅋ 벌의 일상~~ 어떠세요. ㅋㅋ 사진작가의 작품 같나요.ㅋㅋ
카메라성능이 좋은 스마트폰 LG G3가 트렌드를 바꾸다. 엘지 지3 카메라가 인기 있는 큰 이유
엘지 지3(LG G3) 쓸만한 카메라 기능 슬로우모션으로 동영상의 재생속도를 내맘대로
LG G3 판매량 갤럭시S5를 앞서다. 엘지 지3 스마트폰 구매 많이 하네요.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저작권료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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