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명언에서 기억에 남는 말이 참 많은데요. 제가 좋아하는 미생 명언을 정리해보았어요. 그리고 요즘 푹 빠진 스마트폰RPG 영웅 for kakao가 미생 방송전 CF로 나와 깜짝 놀랬네요. ㅋㅋ LG전자 미니빔TV로 영웅 for kakao를 즐기기도 하거든요.(바로가기) 다른 게임과 달리 전투중에 캐릭터를 변신할 수도 있고 친구의 지원을 받는 것도 쉬워 중독중이랍니다. 티빙으로 미생을 보고 있는데요. 가슴에 확 와닿는 말말말~~ 지상파가 아니면서도 최고 시청율 6%의 인기는 지상파라면 40%의 시청율도 거뜬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오늘은 미생의 명언중에 기억에 남은 말과 스마트폰RPG 영웅 for kakao를 곁들여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생 명언에서 기억에 남는 말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 속을 헤멜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랬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말 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 주면 그게 말인 것이다.
순간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넘어졌을 때 상처를 보며 속상해하거나 울고 있는 것은 어떤 해결도 될 수 없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은 말은~~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에 나가봐. 거긴 지옥이야.”
미생 17화를 보면서
미생 17화를 보기전에 낯익은 게임~~ 영웅 for kakao~~ 요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기도 해서 괜히 반가운거 있죠. 스마트폰RPG 영웅 for kakao를 나만 좋아하는게 아닌가보네요.ㅋㅋ CF를 하는 걸 보니 ㅋㅋ
과로로 쓰러진 선차장은 치열한 사회생활의 일면을 보는 듯해 찹찹합니다. 더욱 힘든것은 그동안 개인사까지 챙겨주었던 선차장의 입장을 자신들의 기회로 생각하는 부하직원을 보면서 화가 꼭지까지 올라왔어요.
결국 오차장의 인복으로 타붓의 직원들과 함께 선차창의 프로젝트를 80%까지 돕는다면 나서는데~~ 치열하다고 해도 역시 사람이 사는 곳이리는 걸 느끼게 됩니다. 처신이 참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자신의 일도 아닌데~ 오지랖이 넓다고 해도 역시 오차장 같은 사람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결딜만합니다.
미생 17화의 명언~~ 『너희들의 뜨거웠던 오늘을 기억하라』이러한 끈끈했던 직장생활의 추억이 미래에 큰 힘이 되어 주갰죠.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이러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갑니다.
오차장은 과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장그래의 정직전환을 해주게 될지 미생18화가 기다려집니다.
막간을 이용해 손맛이 좋은 스마트폰RPG 영웅 for kakao 한판으로 스트레스도 날리고~~ 내일은 맥주한잔 하면서 미생18화를 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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