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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LG G4 전문가모드와 다양한 카메라기능!! 명품사진, 코믹사진등 다양한 작품 연출을 쉽게

by 핑구야 날자 201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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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의 몰라보게 달라진 카메라기능으로 장안에 화제입니다. LG G4의 전문가모드를 비롯해 퀵샷, 셀피카메라, 컬러스펙스럼 센서, 조리개 값 F1.8등등 최신 스마트폰들에서는 볼 수 없는 스펙과 기능 그리고 활용성이 높은 카메라 기능으로 명품사진은 물론 코믹사진등등 다양한 작품 연출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지난주에 단양에서 LG G4카메라로 촬영을 하면서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몰라요. 특히 어두운 온달동굴에서 사진을 찍는데 이건 완전 잘나오는 거 있죠. 스마트폰들이 낮에는 잘 나오지만 밤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잘 찍히지 않아요. 그렇다보니 TVCF에서도 보면 낮에 찍는 모습만 연출하고 있죠.



매력적인 카메라기능의 핵심 조리


예전에는 카메라가 잘 찍힌다고 하면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엘지지4를 직접 사용래 본 분이라면 정말 카메라 기능이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합니다. 더구나 퀀텀디스플레이로 촬영한 사진을 보는 즐거움은 경험해보지 않은 분은 잘 모르실 것 같아요.




바로 이러한 카메라의 성능을 결정짓는 스펙중에 하나가 바로 조리개 값입니다. LG G4는 F1.8입니다. 0.1의 차이가 이렇게 많이 차이날 줄은 몰랐어요. 엘지지4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에 F1.8의 밝은 렌즈 덕분에 실내에서나 흐린 날씨 등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보다 적은 노이즈로 더 밝게 촬영할 수 있어요.



LG G4는 후면카메라 1600만화소와 전면카메라 800만화소로 전문가모드를 사용하면 셔터스피드 속도는 30~1/6000초나 됩니다. 또한 사진을 촬영하다보면 미세하게 흔들리기도 하는데요. 이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OIS 2.0(광학식 손떨림보정기능)으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전문가모드는 일반인에게도 쉬워


직접 사용해보기전에 전문가모드에 대해 대중성이 있을까하는 사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막상 사용해보면서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왜냐구요. 피사체를 보면서 각종 기능들을 조절해 적당한 화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ISO가 뭔지 노출이 뭔지를 몰라도 말이죠.



기존에는 DSLR를 잘 다루는 사용자와의 경계도 많이 좁혀질 것 같아요. DSLR를 들고도 조작이 어려워 힘들어 했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LG G4의 전문가모드는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DSLR로 피사체를 잘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게 하죠.



예를 들면 ISO값을 조절하면 동시에 LG G4의 퀀텀디스플레이로 피사체의 변화를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ISO, 노출, 셔터스피드등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우고 나면 중급기 이상의 DSLR를 보다 빠르게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셔터스피드를 이용해 좀 더 색다른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요런거 찍는 재미에 아내와 함께 폭~~ 빠졌답니다.



RAW포맷의 사진도 저장할 수 있어 기대이상의 결과물을 얻어 활용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요. 다행히 MicroSD카드를 지원해서 최신 스마트폰 중에는 SD카드를 지원하지 않아 고화질의 사진을 담는데 한계가 있기도 하죠. 물론 클라우드로 저장하면 되지만 데이터 무한이 아니면 부담되죠.



좀 더 빠르게 카메라를 쓸 수 없을까?


많은 스마트폰들로 인해 일상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흔한일이 되었죠. 그러나 놓치고 싶지 않는 순간이 있을 때 좀 더 빠르게 대응하고 싶어도 잠금을 해제해야 하는 스마트폰으로는 어렵죠.



바로 퀵샷을 이용하면 100%는 아니지만 보다 빠르게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담아낼 수 있죠. 후면키의 볼륨하단 버튼을 두번 누르면 0.6초만에 카메라모드로 진입을 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바로 촬영을 하면서 열리면 어떨까 생각을 해봅니다.


셀카로 나를 더 예쁘게


최신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후면 카메라의 화소는 좋아지는데 전면 카메라는 늘 아쉬웠던게 사실입니다. 셀카를 잘 찍는 선수들은 후면카메라로도 더욱 선명한 셀카를 찍기도 하지만요. 



물론 LG G4는 심플모드를 통해서 셔터버튼을 누르지 않고 피사체가 보이는 디스플레이 어느 곳이든 터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셀카를 찍을 수 있죠. 그러나 셀카봉을 이용할 경우는 어렵죠.



LG G4의 제스쳐샷으로 더 쉽게 찍어 보세요.~~ 전면카메라를 켜고 화면에 주먹을 폈다가 쥐면 촬영이 가능하거든요. 보다 마음에 드는 모습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죠.



그러나 1더하기1을 귀요미 2더하기2는 이쁜이 ㅋㅋ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싶을 때가 있죠. 그리고 주위를 의식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빠르게 많이 찍는다면 더 없이 좋겠죠. LG G4의 제스처 인터벌 샷을 이용하면 됩니다. 주먹을 빠르게 두번 폈다가 주먹을 쥐면 4장의 사진이 연속해서 촬영이 됩니다.


보다 정확한 컬러를 담아내는 컬러 스펙트럼 센서


엘지지4 런칭행사에서 색재현력을 비교 확인을 해보았는데요. 컬러 스펙트럼 센서로 주변 환경에 의한 색상 왜곡없이 선명하고 정확한 컬러를 담을 수 있습니다. 타사 스마트폰들과 비교한 화면을 보니 확실히 차이가 났습니다.



IPS의 장점인 178˚의 광시야각이 이번 LG G4에서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어요. 사이드에서 보면 어두워 보였거든요. 이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제3회 LG모바일 사진대전


2013년부터 시작한 LG전자의 모바일 사진대전은 올해 3회차가 되었습니다. G2부터 시작한 사진대전으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에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카메라를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늘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누구나 손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중심을 두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LG G4사용자가 아니더라도 LG전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고 중복 참여도 가능합니다.



#보여줘  IwantG4


#IwantG4 이미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디스플레이에 나타내어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이벤트입니다. 인증샷 촬영 꿀팁을 참고하시면 더욱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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