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으로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최근 유플러스에서 출시하려는 홈IoT로 당장 바뀌는 것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유플러스가 무료TV를 포함한 LTE ME 브랜딩을 통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습니다. 무료TV만이 아니라 관심이 많은 사물인터넷(IoT)으로 일상이 얼마나 달라지게 될지 기대도 많이 된답니다. 전 이미 스마트 전구를 사용하고 있거든요.
홈 IoT(사물 인터넷)는 어떤 서비스인가?
유플러스는 빠른 통신서비스를 이용해 사물인터넷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물인터넷(IoT)는 일상화 되지는 않았지만 많이 알려지고 실제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이 많습니다. 유플러스가 6개의 사물인터넷(IoT)제품을 선보이면서 더욱 가깝게 될 것 같아요. 우리집에서 이용하는 스마트램프를 예로 들면 쉽게 이해가 되겠네요. 스마트램프에 AP를 정착해 스마트폰으로 ON/Off는 물론 밝기를 조절하는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죠.
예를 들면 예약점등, 모션감지, 취침소등을 할 수 있으며 독서와 영화 그리고 전화모드으로 조명의 밝기 및 등록된 조명들이 활성화됩디다. 스마트램프의 밝기를 스마트폰으로 조절하는 동영상을 보시면 더 실감나실겁니다. 유플러스가 선보이거나 예정인 사물인터넷 제품으로 우리네 일상이 많이 달라지겠죠.
유플러스가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는 IoT상품은 가스밸브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가스락과 가정용 CCTV인 맘카입니다.
여기에 7월부터 LG유플러스가 스위치, 플러그, 온도조절기, 에너지 미터, 창문 열림 감지센서, 도어락 등 6종의 홈IoT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합니다.
유플러스의 홈IoT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실제로 어떤 일상이 될까요. 퇴근하고 현관 앞에 도착하면 홈IoT 제품이 인식을 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조명이 자동으로 밝혀지게 되겠죠. 개인적으로 유플러스의 홈IoT 제품중에 마음에 드는 건 U+ 오픈센서입니다. 베란다의 문에 열리거나 닫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외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향후에는 기존에 출시되어 인기를 얻었던 홈CCTV 맘카2와 연동하게 된다고 해요. 그러면 외부 침입 감지시 자동으로 영상을 저장하고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기능까지 제공되겠죠. 멀리 여행을 갈때도 안심하고 갈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그 밖에 사물인터넷(IoT)으로 달라지는 것들이 많은데요. 유플러스의 홈IoT를 통해 쉽게 경험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제어하게 되는데요. 『IoT@home』이라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됩니다. 모든 앱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가입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모두 가능합니다. 요금제는 기기수와 상관없이 3년 약정을 해서 월 1만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핵심 IoT 기기(5종)를 제공하는 『IoT무제한 요금제』와 기기 종류별로 3년 약정을 하면 월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One By One』 요금제가 있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