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들은 내용과 주워들은 얘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토요일 밤 같이 웃어볼려고 올립니다.

박소현 / 탤런트
출생 1971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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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좋구요.

- 여기 엘리베이터야 조금 있으면 끊긴다.(수화기에서 입을 점점 머리하면서 탁.....)
- (낮은 목소리로) 지금 회의중이야 나중에 전화 할께(뚜뚜뚜)
- 밧데리가 다 되었네. 끊어지면 그런 줄 알아(그리고 밧데리 유체 이탈)
- 야! 너 전화 잘했다. 돈 있으면 4천만 땡겨줘라(그럼 상대방이 바로 끝는다.)
- 말을 잘 못하는 아이를 바꿔준다.(어버버버 아찌...)
- 자다 일어난 척 한다.(어~~~~~~ 여보~~세요~~)
- 아픈 척 한다.(콜록콜록~~ 허스키한 목소리로 여어보오세요오~~~~~~~~~~)
- 지금 문상중이야
- 통화중 괜히 옆에 있는 아이에게 화를 낸다.
- 야!! 잘 안들려 전화가 왜이러지!! 내가 전화할께 하고 뚝...
- 운전중인데....야!야야야야! 앞에 경찰있다 . 끊어봐바바바바바바 뚝

즐거우셨나요..
가족들과 심야영화보러 갑니다. 준비하고 가야죠. 행복박스님이 주신 선물로 폼 좀 잡이보고


블질하느라 소홀했던 가족에게 서비스해야죠. 안그러면 기사납니다.
"이 시대 가장이야기 기획 특집 - 블질하다 왕따 된 어느 가장의 슬픈 이야기"라고 말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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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취비(翠琵) 2009.06.20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밌네요~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 SAGESSE 2009.06.2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쨈나게 보세요! 나오심, 션하게 팥빙수도 드시고요!

  4. 상오기™ 2009.06.20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안받으면 되지 않나요? ㅎㅎ
    전 일반전화나 모르는 번호로 오는건 95% 이상 수신거부 합니다 ㅡㅡ
    가끔 한두번 받아보면 역시나 스팸 ㅋㅋ

  5. jk7111둔필승총 2009.06.2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블질하다 왕따라~~
    재밌는 말이네요.
    영화예매, 영화선택, 탁월합니다.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6. 오빠는 알고있다 2009.06.21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셨다나요? ㅎㅎ

    저는 프로니까 재활 따위 안해도 됩니다 ㅎ

  7. 2009.06.21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사용자 핑구야 날자 2009.06.2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생이시니 좋은 말씀드리고 싶군요
      공부를 잘하고 못 하고는 긴 안목에서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법입니다.
      오리려 중요한 것은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자',
      '남에게 도움이 되자'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입니다.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목표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큰 안목을 지닌 청년이 되어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8. 2009.06.21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사용자 핑구야 날자 2009.06.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이와 관계없이 상대가 어리든 자신보다 부족하다고 생각이 되어도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입니다.
      저는 그런 마음으로 존대를 하는것입니다. 좋은 연대를
      갖도록해봅시다. 힘들고 어려울때 대화만큼 강한 그리고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건 없습니다. 덥지만 원대한 목표를 위해 참고 인내해주세요..화이팅.

  9. 드자이너김군 2009.06.2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미 왕따라는.. ㅎ
    저것도 예매순위 상위권에 들어 있던데.. 와웅 1편보다 훨 재밋을것 같더라구요~
    즐건 주말 되세요~

  10. jaakal 2009.06.21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다일어나는척,낮은 목소리로 뭔가 중요한일을 하는것처럼 말하기..제가 가장 많이
    써 먹는 방법인데 여기에도 있었네요..다른방법은 뭔가 어색해서 잘 써먹질 못하겠
    더라는 ㅎㅎ

  11. Eijrhnh 2009.06.21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미있게 보고 오셨어요…^-^

    글을 읽다가 전에 어떤 책에서 본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전화기가 처음 발명되었을때、

    '벨'씨와 '전화'를 비난하는 비판론자 중에 "전화기는 악마의 창조물이다"라는 비판을 해서 큰 지지를 받았었다고 해요.

    만나기 싫고、대화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만 할때 "전화"로 만나지 않고 서로 대면하지 않은채 이야기를 하니 인관관계가 서먹해지고、서로 멀어지고、다툰 사람들이 화해하거나 관계를 복원할 기회를 '전화'기가 없애버린다는 논리였다고 해요.

    전화도 인간관계를 나쁘게 하는 나쁜 물건이라고 비난하던 사람들이、이제는 오는 전화마저도 "싫.어.서"、'어떻게 안 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정말 냐한 느낌이에요.



    기분 좋은 주일 보내세요…^0^

    • 핑구야 날자 2009.06.21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순기능과 역기능의 판단기준은 무얼까요.
      자신이 처한 환경과 잣대로 바로보고 정한 의견을
      마치 모두가 그럴꺼라는 특히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에 의해 호도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모든 언론에게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받아드리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역기능도 순기능으로
      순기능도 역기능이 되는 것 같아요.

  12. 펨께 2009.06.21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한번 시도해도 좋을듯하네요.

  13. 하얀 비 2009.06.21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야영화는 잘 보셨나요?
    정말 받기 싫은 전화가 올 때는 저는 그냥 안 받아요.
    계속 전화를 걸면, 전화를 거는대로 냅두기도 하죠...

    물론 가끔은 그냥 '이따가 전화할게'라는 말로
    무마하기도 하고요.

  14. 쿠키닷 2009.06.21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양하네요 ㅎ
    써먹을 일은 자주 없겠지만 ㅠ
    잘 읽다갑니다용~
    저도 박물관이 살아있다 봤어요
    워낙 판타지물을 좋아해서 +_+

  15. 소심한우주인 2009.06.21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전 전화가 잘 안와서...전화오면 그저 감사할뿐...ㅋㅋㅋ

  16. 대구사랑 2009.06.21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요런것두 있었나여???
    몰랐어여. 암튼 자주 안부 알려주시고 담주엔 못 올린 포스트 알려 드릴까 합니다.
    저 많이 사랑해 주세여...
    핑구야님 사랑할꼬~~야...^^

  17. 검은괭이2 2009.06.21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저번에 귀찮은 전화가 와서 전화기에 대고 아무런 말도 안 하고 한참 있었다는;;; 그나저나 좋으셨겠다+ㅁ+ 2도 재미있나요?? ㅎ

  18. 대구사랑 2009.06.2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감사드려여... 몸이 많이 피곤하여 일직 한숨자고 새벽에 회사로 고고싱...
    담주 주말에 뵈여...
    핑구야님 love love love...

  19. 2proo 2009.06.22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참 기발하기도 합니다. ㅋㅋㅋ
    대신 연극을 좀 리얼하게 해야 제대로 먹히겠어요 ㅎㅎㅎ
    핑구님 덕에 웃네요~~

  20. 라라윈 2009.06.2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한 팁인데요....ㅋ
    받기 싫은 전화가 없어야 좋은데.... 이런 기술이 절실할 때가 종종 있네요...ㅜㅜ

  21. 건강정보 2009.06.22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싫어하는 전화는 밧데리가 없다고 핑계를 대는데..
    다양한 방법들이 있네요..
    한번씩 써먹어봐야겠는걸요...ㅎㅎ

    핑구님 심야영화로 보셨군요...ㅎㅎ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