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을 통해 쇼핑 노하우 공개 전 박지윤의 알뜰 쇼핑비법 들어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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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쇼핑가족을 통해 쇼핑의 노하우 공개할 예정인데요.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하는 박지윤의 알뜰 쇼핑비법 직접 들어봤답니다. 홈쇼핑에서 골드바를 내질렀던 기억이 나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쇼핑으로 인한 고민과 선택장애등등을 들어보니 놀랍기도 했어요. JTBC가 오는 22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 토크쇼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샅샅이 분석해서 공감을 만들어가게 됩니다. 출연진은 박지윤을 비롯해 이영자, 박명수, 써니, 박원등입니다. 조합이 맞지 않은 것 같은데요. 연쇄쇼핑가족 프리파티 사회자인 JTBC 아나운서의 말을 들어보니 모두들 쇼핑에 정상 이상으로 즐기는 특징을 같고 있다고 하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연쇄쇼핑가족의 프리파티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신개념 쇼핑 심리 토크쇼라서 그런지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았어요. 요즘엔 남자들도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인데~~

첨석자들은 JTBC에서 8월22일 첫방을 앞 둔 연쇄쇼핑가족의 프리파티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답니다. 먼저 쇼핑을 다섯글자로 정의를 내려 보드판에 붙혔답니다. 전 꽃보다 쇼핑이라고 적었어요.ㅋㅋ

그리고 8월22일 밤 11시에 첫 방송을 하게 될 JTBC의 연쇄쇼핑가족을 맛배기로 잠깐 볼 수 있었어요.

다섯명의 MC들이 연쇄쇼핑가족을 관찰하고 각자의 쇼핑노하우는 물론 쇼핑굴욕등등의 경험담을 엮어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 같았어요. 종편이라 그런지 좀 더 강한 직구가 팍팍 꽂히는 거 있죠. 지상파에서는 볼 수 없는 종편만의 매력이 있죠. 요즘 종편을 안보면 대화에 낄 수 없을 정도니~~

오호~~ 소녀시대 써니가 보이네요.~~ 캬오~~ 써니만 봐도 볼 이유는 충분한 분들이 많을 듯 ㅋㅋ

교육쇼핑~~ 사립학교 1년 학비가 1,300만원이라고~~ 헐~~ 숨차네요.

한달에 320만원을 버는 샐러맨의 가족~~ 나름 코스대로 아이들을 교육을 시키고 싶어하는 아내와의 갈등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만한 부분이 있었어요. 8월22일 첫 방이 기다려집니다.

JTBC 안나경 아나운서가 연쇄쇼핑가족 프리파티의 사회를 봤는데요. 귀에 하나도 안들어오는 거 있죠. 여신이 따로 없더라구요.

연쇄쇼핑가족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쇼핑에 참석자들의 경험담을 공유했어요. 쇼핑을 하다보면 선택을 못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DSLR카메라를 처음 살때 몇달을 고민했는데 결국 아내가 홈쇼핑에서 결재를 해버린 경험이 있어요. 선택장애 중증인지는 모르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저 만이 아니더라구요.

박지윤씨가 도착을 하면서 시선은 그녀의 원피스로~~ ㅋㅋ 박지윤의 인스타그램의 팬도 참 많은데요. 원피스를 직접 디자인해서 교복처럼 입고 다닌다네요.ㅋㅋ 소탈한 그녀의 모습에 놀랐어요.

머리를 넘겨주는 박지윤씨 와우~~ 20대 같은 느낌이 들어 깜놀했답니다. 출연진들의 쇼핑에 대한 뒷담화를 살짝 들여 주었는데요. 이영자씨가 보기와는 달리 패셔니스타라고 합니다. 코디없이 다니며 직접 옷을 고른다고 합니다. 역시 선입견은 선입견일 뿐이더라구요. 연쇄쇼핑가족에서 많은 경험담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특히 박지윤은 직접 쇼핑한 옷을 입고 연쇄쇼핑가족에 나오자라는 말도 있었다고 해요. 같은 옷을 누가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누가 더 비싸게 구매를 했는지도 알 수 있으니 재미있겠죠.

박지윤은 자신의 쇼핑담을 소개하고 참석자 중 쇼핑에 대한 경험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는데요. 역시 쇼핑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라 그런지 모두들 공감의 박수를 연신~~ 그리고 연쇄쇼핑가족 프리파티를 시작하기전에 쇼핑에 대한 의견 중에 『쇼핑의 바다』로 적은 분이 선택되어 다이슨 선풍기를 받았어요. 그나저나 박지윤의 원피스 앞트임이 은근 매력적이지 않나요.ㅋㅋ

연쇄쇼핑가족은 고차원적 장르파괴로 시작부터 공감을 많이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시트콤을 보고 패널들의 쇼핑에 대한 의견을 통해 쇼핑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펼쳐질텐데요. 쇼핑으로 고민하고 결정장애로 괴로워하는 분들의 속내를 쇼핑전문가와 연예인들이 공감과 조언을 통해 어떻게 해결을 해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