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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 출시로 2016년 국내 스마트폰시장 혈압 상승

by 핑구야 날자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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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프리미엄폰 서피스폰이 출시가 2016년 스마트폰시장에 어떤 변수로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시장의 혈압 게이지가 얼마나 올라갈 지 초미의 관심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이 갖추어야 할 선제조건이 있기는 하지만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는 프리미엄폰은 애플에 중저가폰은 중국 트리오(샤오미,화웨이,레노버)의 본격적인 국내 진출로 멘붕상태입니다. 여기에 예상대로 올 9월 마이크로소프트(MS) 프리미엄폰 서피스폰까지 출시하게 되면 더욱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가됩니다. 물론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지만요.


▲ 출처 : Nadir Aslam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 출시의 의미


그동안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이끌어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에 대한 니즈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폰은 잔 숨을 고르면서 연명을 했던 수준이었죠. 스마트폰 시장으로 부터 관심을 받지 못했으니까요.




기본적인 앱도 부족하고 인프라도 부실해서 사실 서피스폰이 출시된다고 해도 파괴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MS OS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PC에서 사용하던 각종 프로그래밍언어로 개발된 프로그램이 구동이 된다면 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해 윈도우10을 공개하면서 더 이상의 OS 버전업을 없고 업그레이드만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윈도우10은 IoT(사물인터넷) 디바이스부터 데스크톱과 윈도우즈폰 서피스 허브 ,홀로렌즈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욕심 같아서는 PC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허브 모듈만 설치하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에서 구동이 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상당한 파괴력을 주지 않을까요. 이런한 기대가 어느 정도 충족이 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 출시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 예상 스펙은?


다른 폰들과 마찬가지로 루머와 함께 다양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서피스폰의 CPU는 모바일 저전력 프로세서인텔코어M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PU의 성능보다는 배터리 지속시간에 무게 중심을 더 준 프로세서입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게 아니구요. 비교하자면 삼성 갤럭시S7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엑시노스 8890 칩과 동일한 14나노 공정으로 제조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6세대 인텔 CPU입니다. LG G5에 사용될 것으로 생각되는 스냅드래곤 820과도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코어 구성은 듀얼 또는 쿼드 코어로 예상하고 있으며 램은 6GB를 탑재하고 메모리는 500GB정도라고 하니 놀랍네요.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의 사이즈는 5.2인치 또는 5.5인치로 디스플레이는 4K(3840 × 2160) 또는 2K(2560 × 1440)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후면은 루미아950으로 2000만 화소를 검증받았기 때문에 서피스폰도 2000만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면은 800만 화소로 LED플래시와 다양한 고성능을 갖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기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지문인식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는데요. 갤럭시S7처럼 홍채인식 스캐너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서피스펜 등도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 출처 : GA Concepts


예상하고 있는 스펙대로라면 올해 출시될 최신 스마트폰들과의 스펙에서는 같거나 높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밖에 앱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인데 역시 부족하겠죠. 그래서 PC에서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호환되느냐에 경쟁력이 결정될 듯 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오피스군이 구동되겠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죠.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의 디자인과 출시가격이 관건일텐데요. 메탈이 진리는 아니지만 메탈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의 출시가는 70만원을 넘지 않아야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과 윈도우10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 손쉽게 호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플의 맥과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크롬북과 안드로인드폰 이제는 MS가 서피스북과 서피스폰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뭔가 제대로 된 그림이 그려진게 아닌가 싶어요. 애석한 것은 국내 스마트폰의 방향성입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로 정한 듯 보이고 삼성의 타이젠은 아직도 갈길이 멀고~~ 올 9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서피스폰의 영향이 얼마나 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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