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폰

샤오미 미5(Mi5) 마지막 불꽃을 피우며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해

by 핑구야 날자 2016. 3. 2.
728x90
반응형

샤오미 미5(Mi5)는 카피켓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하는 이유는 비슷한 스펙에 반값이하의 가격때문이겠죠. 지난번 다이소에서 99천원에 홍미3를 판매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을 보면 미비하다고 보겠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중국제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샤오미는 충분한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샤오미만의 플래그십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의 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같은 중국의 동종 제품들이 가격경쟁력으로 쏟아지면서 샤오미가 예전 같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과 비슷한 스펙이면서 반값이하인 미5는 매력적입니다.



국내시장은 단통법이후로 중저가폰시장의 성장과 미래부의 알뜰폰 시장 확대로 소비자들의 선택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샤오미의 입장에서는 국내시장에서의 분위기는 좋은 편입니다. 아쉽게도 샤오미가 국내 진출 런칭쇼에서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문제를 만든게 주춤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갤럭시S7은 VR로 LG G5는 모듈방식을 통한 다양한 악세서리 조합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시장의 포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 미5의 결과가 기대됩니다. 단순 호기심 차원으로 끝날지 샤오미가 입지를 굳힐지 말이죠.



샤오미의 M5의 스펙을 보면 갤럭시S7과 LG G5와 같은 스냅드래곤 820를 장착했으며 모델은 스탠다드, 하이 그리고 세라믹으로 3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각 모델별로 프로세서 저장메모리에 차이가 있습니다. 메모리는 최대 450MB/s까지 속도를 내는 UFS스토리지를 장착했습니다. eMMC 5.0(최대 240MB/s)에 비해 2배가 빠르죠. 재질에서 특이한 것은 1500도로 구워진 세라믹 모델이 있다는 겁니다.



OS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크기 : 144.5 x 69.2 x 7.27mm

무게 : 129g(스탠다드), 139g(세라믹)

디스플레이 : 5.15인치 풀HD(1920 x 1080)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1.8GHz/3GB-스탠다드, 2.15GHz/3GB-하이, 2.15GHz/4GB-세라믹)

카메라 : 후면 1600만 전면 400만

저장메모리 : 32GB-스탠다드, 64GB-하이, 128GB-세라믹(마이크로SD)

배터리 : 3,000mAh

기타 : C-Type, 퀵차지3.0

출시가 : 37만(스탠다드), 43만(하이), 51만(세라믹)



다음은 카메라인데요. 소니의 IMX298이미지센서와 F2.0의 조리개를 사용하였습니다. 화웨이 메이트8의 센서와 같기도 합니다. 조리게 수치가 다소 아쉽지만 가성비로 보면 괜찮은 편이죠.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화질 좋은 사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7과 LG G5에 장착된 퀵차지3.0을 장착해 빠른 충전을 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서 배터리는 난제인데요. 요즘에는 보조배터리 및 탈착식배터리와 함께 빠른 충전이 기본으로 되는 것 같아요.



MWC2016이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하지 않고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된 샤오미 미5(Mi5)는 저렴한 가격에 스냅드래곤820를 장착한 경쟁력있는 스마트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디자인에서 여전히 아이폰과 갤럭시S7의 모습을 보여 아직은 숙제가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특허부분도 여전한 문제이구요.



그러나 국내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샤오미 미5의 스펙과 디자인은 가격을 앞세운 유혹에 흔들리게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관련글]

MWC2016에서 LG G5와 프렌즈로 32개 어워드 수상과 풀어야 할 숙제?

갤럭시S7과 겔럭시S7 엣지 언팩2016을 통해 본 스펙과 달리진 매력과 아쉬움

6000mAh의 배터리 아우키텔(OUKITEL) K6000!! LG G5는 최고 4,000mAh 갤럭시S7는 3,000mAh

728x90
반응형

댓글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