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419회, 생방송 투데이, 무한지대큐 437회, 잘먹고 잘사는 법 292회, 생방송 화제집중에서 소개한 맛집 그 진실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아내가 단지내 지인을 통해 몇 군데를 소개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입니다. TV에서 소개하는것은 광고비와 관계가 있다고 들어서 신뢰하지 않는데 한번 확인하고 싶었던 터라. 다행히 멀지 않고 비가 와서 사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부리나케 준비하고 휘리릭 뿅..... 장남은 처가에 가서 막내와 셋이서 도착을 했습니다.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손님이 한번 휩쓸고 갈 시간인데도 남은 자리가 2~3자리 뿐이었습니다. 더구나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보통 서울에서 먹으면 4인가족 기준으로 大자를 주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막내하고 셋이라서 中자를 시키려는데 종업원이 小자를 드셔도 된다고 해서 그냥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大자가 나오는 거예요. 알고보니 小자더라구요. 나원참 그래서 왕해물찜이구나 했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해물을 즐기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맛은 여는 해물찜과 유사한듯 합니다.

왕해물찜


본 메뉴 나오기전에 오뎅국으로 식욕을 달굽니다.

왕해물찜


오랜만에 맛집을 와서 그런가 사진빨이 영~~ 멀리 잡아야 하는데... 고소한 땅콩이 애교스럽게 인사하네요.

왕해물찜


오징어,문어,꽃게,아구,새우,조개,미더덕,쭈구미,가래떡,콩나물 너무 푸짐해서 겁이 나더라구요. 너무 많다..

왕해물찜


우선 문어와 징어,꽃게와 아구를 앞접시에.. 침 나오네요...

왕해물찜


볶음밥 2개를 시켰는데 4공기는 되는 것 같아서 벌 받을 짓이지만 남기고 왔습니다.

왕해물찜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미더덕과 함께 한 숟가락..

왕해물찜


먹다가 많아서 도저히 못먹고 TakeOut..

왕해물찜


종류 : 왕해물찜,왕해물탕,꼬마돈까스
가격 : 꼬마돈까스(4000원), 大: 43,000, 中:35,000원,小:29,000원
참고 : 大자는 성인 8명이 먹어도 남습니다. 정말 왕해물찜입니다. 손님들이 음식을 받는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입을 벌립니다. 먹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너무 많아 놀라서 턱빠져서 그런거더라구요. 성인4명이 中자를 먹으면 푸짐, 小자를 먹어도 남을 겁니다. 볶음밥도 평소 시키는것에 1/2만 시키면됩니다. 제가 Posting한게 小자이니까 대충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위치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958-15(031-943-8214), 나정순할매집끼고 우회전 가는초입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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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금촌2동 | 본가왕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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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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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mke 2009.07.1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저녁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지네요.
    잘먹고 갑니다.

  2. 아이미슈 2009.07.19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오나가나 해물찜이 대센가봐요..
    저도 언제 한번 포스팅하고 싶네요..ㅎㅎ

  3. 검도쉐프 2009.07.19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긴밥.... ㅠ,ㅠ
    밤에 방심하고 찾아온 제게 주셨으면...

    • 핑구야 날자 2009.07.1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로 서울에서 먹는 밥 4공기정도 되더라니까요.
      죄 짓는 기분이어서 아주머니에게 너무 많이 주셨냐고 투정을 부렸어요.
      아주머니 웃으시는게 그러니까 왕해물찜이라는 표정..OTL

  4. 엘고 2009.07.19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푸짐하고 해물이 잔뜩이라 입맛돋구겟는데요
    배고파지내요^^~~즐건 일요일되세요

  5. 젠틀캣 2009.07.19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이 엄청 푸짐한가봐요
    어디서도 大자가 8명 먹는 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본거 같아요
    그나저나 이시간에 테러를 ㅎㅎㅎ

  6. 좋은사람들 2009.07.19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요리~ 저기도 요리~
    자취생은 너무 힘듭니다.ㅎㅎ

  7. 대구사랑 2009.07.1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넘 맛나게 드시고 오신듯...
    아...먹고 싶어라...
    침이 꼴깍...ㅎㅎㅎ
    편안한 주일 되세여...

  8. gemlove 2009.07.1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맛있겠네요.. 지금 밥을 못 먹고 집에 들어와서 지금 침이 꼴깍 꼴깍... 글을 읽기도 전에 사진먼저 봤어요 ㅎㅎㅎ

  9. 2proo 2009.07.19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배고픈 오후에 봤더니..
    해물찜 보다도 저 볶음밥이 훨~~~~~씬 더 땡겨요.
    지금 당장 먹으라면 저 볶음밥 먹고 싶어요 ㅎㅎㅎ

  10. 쿠쿠양 2009.07.1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더덕과 함께 들어올려진 마지막 한숟가락에서 최선의 흔적이 엿보여요!! ㅋㅋㅋ

  11. sapzzil 2009.07.20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배가 고프던 중인데...이 글을 보니, 배가 요동을 치는군요...ㅋ~

  12. 호련 2009.07.2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다 ㅠ.ㅠ) 해물찜..ㅠ.ㅠ)

    근데 저 장미꽃은 핑구님께서??+_+ ㅎㅎㅎㅎㅎㅎㅎ

  13. SAGESSE 2009.07.2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냠냠 정말 볶은 밥이 맛나보여요~ 아공 먹고 싶군요. 핑구님의 식생활이 참 부럽습니다 흑

  14. 건강정보 2009.07.2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맛있어보입니다..
    며칠동안 거의 죽만 먹었더니
    지금은 철이라도 씹어먹을수 있을꺼같아요..ㅎㅎ

  15. 아하라한 2011.07.16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헉....정말 저희집에서 10분거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