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샤방한 중국요리에서 먹는 자장면 감칠맛이 나긴 하지만 왠지 2% 부족한 그 무엇이 있던 기억이 있나요.
탕수육가 함께 배달해서 먹는 짜장면 한 두 젖가락은 넘어가는데 그 다음부터 짬뽕 시킬걸 하고 후회해 본 적있지요.

서울 근교에서 강화로 가는 길에 몇번을 보고 아내와 가보자 가보자하다가 지인과 함게 먼저 홀라당 먹어 보았는데
음~~ 바로 2%를 채워줄 그 맛...

주방장님께서 우리가 주문하자마자 직접 면을 만드시는 모습

영원한 짜장계의 숙적 짜장면과 짬뽕

영원한 우리의 친구 닥꽝과 다마네기 아니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깔끔한 뒷 마무리 김치

짜장면의 화려한 모습. 일단 면발이 살아있고 그리고 전분틱한 맛 있잖아요. 짜지 않으면서 나는 짜장맛..

짬뽕은 얼큰한 맛을 좋아하지만 그릇채 마시면 들어갈땐 그럴듯..그러나 이네 위에서 느끼는 쓰라림...
그러나 손짜장마을의 짬뽕은 아이들도 부드럽게 맛을 느낄 정도로 부드럽고 위에서도 부드럽게 받아주는 편안함..
해물은 그닥 많지 않은게 옥에 티지만 많으면 옛날 맛이 안날 것 같아요. 넘치면 아니한 만 못하니..

자짱면을 다 먹고 건데기를 먹다가 뜻밖에 횡재... 돼지고기 한 조각.. 캬~~~~~~~

손짜장 마을 전경과 로드뷰로 본 위치

로드뷰 설명 : 강화대교 바로론 전 좌측(바로가기)
가격은 6000냥.
드시고 나서 바로 앞에 http://jongamk.tistory.com/365 로 바람을 쐬면 즐거운 하루 나들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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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 손짜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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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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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사람들 2009.08.22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하! OTL 이시간에.. 짜파게티라도 -_-a;;;;;;;;;

  2. 파광 2009.08.22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보니 배가고프네요 ㅠㅠ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3. 라이너스™ 2009.08.22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장면보다 짜장면이 좋아요.^^

  4. 하얀 비 2009.08.2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짜장면의 정적 짬뽕. 저도 지난 주에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시켜먹었는데 2%는커녕 20% 부족함을 느끼며 남겼었죠.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도, 이 맛이 아닌데라는 그 느낌. 그래서 결국 짜파게티로..손수...^^
    수타의 쫄깃한 맛과 짭쪼름한 장맛. 위에 얹혀진 오이채의 시원함. 양파와의 극한의 조화로움. 이 모든 걸 느끼고 싶어 여전히 명품 중국집을 찾고 있었는데. 언젠가 시간 나면 찾아가 봐야겠군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날씨가 무척 덥군요. 벌써부터.

  5. 악랄가츠 2009.08.22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주말이라 아직 아침도 안먹고 있었는데 ㄷㄷㄷ
    이걸로 점심메뉴는 결정되었습니다 ㄷㄷㄷㄷ
    하아;;;; 짬뽕도 먹고 싶고 ㅜㅜ
    또 숙명의 고민을 해야겠군요 ㅎㅎ

  6. 에몽Plus 2009.08.22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점심은

    자장면이네요.. ㅋ

  7. 킬리만자로 표범 2009.08.2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타짜장 먹어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참 맛있는 짜장이었는데 ......

  8. 쿠쿠양 2009.08.22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희동네에도 손짜장집이 있긴한데 가보진 않았어요~
    왠지 맛집포스는 안나서 말이죠;;

    • 핑구야 날자 2009.08.22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맛집으로 올릴려면 부족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제 기준은 일단 국물을 마실때 속이 쓰라리지 않을 것
      (조미료를 많이 넣으면 전 반응이 오거든요)
      아내 및 지인의 어느정도 승인 및 추천을 있을때
      이미 맛집으로 소개가 되었다면 맛의 검증을 통해
      더불어 친절한 서비스등등입니다.

    • 쿠쿠양 2009.08.2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미료를 많이 넣으면 바로 반응이 오시는군요~
      전 왜 먹고나서 뱃속에서 반응이 오는지 ㅡ..ㅡ;
      꾸르릉꾸르릉 화장실에 가서야;;

    • 핑구야 날자 2009.08.24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경성 대장증세이신지...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힘들어도 한번 받아보심이...

  9. 바람노래 2009.08.2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수타입니다...수타!!!
    면이 쫀득해지는 수타 +_+
    그나저나 조미료 많이 안들어갔다니 더 원츈데요?
    제가 원하는 맛집은 조미료 없는 맛집.
    저도 조미료가 다량 들어가면 속이 쓰린 스타일이라.ㅡㅜ

  10. 동백한의원 2009.08.2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이제곧 새벽 한시인데 배고파요 ㅜㅜㅜㅜㅜㅜ으앙

  11. 보링보링 2009.08.24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전 짬뽕이...아~먹고싶다~ㅎㅎ

  12. sapzzil 2009.08.25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타짜장 맛있죠~ 안양일번가에도 맛있는 수타짜장면집이 있어서 가끔 먹으러 갔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갑자기 바뀌어서...요즘은 먹을 수가 없네요...ㅡㅡ;

  13. 건강정보 2009.08.3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은 수타가 최고죠
    진짜 수타 먹다가 다른것은 맛이 없다는...
    저희 동네 배달해주는 수타 짜장면이 있었는데
    없어지는 바람에..ㅠㅠ
    요즘 제대로 된 짜장면을 못 먹고 있는데
    이거 보니깐 또 수타 짜장면이 먹고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