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예전부터 괜찮다고 했는데 그제서야 가게된 국시성(국시와 해물)의 전복해물 칼국수를 소개합니다.
내외가 국수를 좋아하는데 조금은 색다르고 깔끔한 국수였습니다.
음식이 더 필요해서 벨을 눌러 호출하면 모두 대답을 하고 즉시 달려와 서비스를 해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식사의 즐거움을 더 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로 앳지 있는 분위기가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국수 2인분입니다. 성인 2인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조금 더 보시면 이해가 될 듯합니다. 물론 추가 가능하구요


호박을 중앙에 두고 새우,전복,조개,미더덕,오징어 그리고 각종야채가 사이좋게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샐러드는 스낵과 곁들여져 고소합니다. 녹색전,보쌈,고구마 맛탕,열무국수,도토리묵,김치 리필 가능합니다.


깔끔한 전복죽으로 위를 살짝 달래주시구요


인덕션위에서 맛있는 육수와 함께 뽀글뽀글 끓고 있네요


해물을 넣고 동물적 감각으로 익힙니다. 익히는 시간이요. 동물적이 안되시면 입으로다가...ㅋㅋ


국수를 다이빙시킵니다. 뜨겁다고 소리쳐도 국수는 뜨거운 육수와 함께 해야 하는 본분을 일깨워 주셔야 합니다.


손바닥을 비비며 대로는 국수를 휘저으며 즐거운 식사를 꿈꿔 보세요. 새우가 싱크로를 하네요


맑은 육수로 간을 보세요. 목젖을 타고 위까지 도착해도 전혀 쓰라림이 없이 샤르르 잘 넘어가 미소를 짓게 합니다.


급하시더라도 앞 접시에  깔끔하게 올려 놓고 눈으로 한번 드시고 코로 한번 드시고 나서 입으로 가져 가시면
혓바닥이 놀라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입으로 가져 가시면 뜨거워 혓바닥이 요들송을 부를 거예요.ㅋㅋ


마지막 커피 푸딩으로 앳지 있는 전복해물 칼국수의 맛을 정리합니다.


가격은 6500원입니다. 증거 자료 올립니다.

로드뷰로 본 위치 : 바로가기 (8층 031-987-5556)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UBIT 2009.10.2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에 칼국수 한 사발 해야겠네요. ^_^ 잘 보고 갑니다.

    아, 검색엔진에서 "포토웍스"검색해서 다운 받아보세요.
    무료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데,
    자동 컨트라스트 자동레벨만 하셔도 사진의 색상이 훨씬 좋아지거든요.
    포스팅에 도움될것 같아서요. ^_^

  3. Reignman 2009.10.27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게내부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가격 정말 착합니다. 위치 확인해봤더니 김포...ㄷㄷ;;
    아쉽습니다.

  4. 호련 2009.10.2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ㅁ+ 진짜 맛있겠다 ㅎㅎ

    침이 꼴깍하네요 ㅎㅎㅎ

  5. gemlove 2009.10.27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전복 진짜 좋아하는데 맛있겠네요 ㅎㅎ 침고입니다 ㄷㄷㄷ

  6. 태아는 소우주 2009.10.27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 저도 정말 좋아하죠. 분위기가 환상이네요..

  7. 홍E 2009.10.2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 맛이 아주 끝내주겠습니다 ^^;; 처음에 국물먼저 먹고 다음에 면을 먹는 센스를 ⌒o⌒ 전복먹으면 저는 몸에 맞아서 다음날 바로 효과가 오던데 ㅎㅎ

  8. 세아향 2009.10.27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이 들어가는데...
    6500원이면 가격 좋네요~

    저는 최근에 안양에 '복칼국수'먹으러 갔다왔는데
    복튀김이 넘 맛있어서 소개하려 했죠~ 근데~!!! 그날 저녁 뉴스에 복먹고 사고가 난 기사때문에 쏙 들어갔습니다.

  9. 복돌이^^ 2009.10.27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얼큰한 칼국수....쌀쌀한 날씨 만큼이나....오....시원한 겉절이랑 ...캬~~~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라이너스™ 2009.10.2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완전 맛나겠어요.ㅣ
    때마침 밥시간.ㅠㅠ
    맛있겠다.ㅠㅠ

  11. 보링보링 2009.10.27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를 많이 좋아라~~하는건 아닌데요..제 남자친구랑 엄마가 무척 좋아해요..ㅋㅋ
    시간이 된다면 가보고싶어요~~전복도 들어갔는데 가격도 저렴하고~~커피 푸딩의 맛도 기대가되는데요~

  12. merongrong 2009.10.2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에 살고 있는 저는 뜨거운것을 먹지 않아도 요들송이 절로 나오니 ㅋㅋㅋㅋㅋㅋ
    진정 해탈한 것일까요? ㅋ

    국수 너무 좋아요~~~
    안돼겠어요..저도 점심에 국수 먹을꺼에용^^

  13. 대구사랑 2009.10.2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해물 칼국수라...캬~~~ 먹고싶어여.^^

  14. 내영아 2009.10.27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복해물칼국수라... 와.. 전복에다 맛있는 칼국수까지.
    대박이에요. 칼국수 냄새가 코에 풍기는 듯... 침나오네요. ^^

  15. 맑은물한동이 2009.10.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보는 순간 부터 입안에 침이...
    요즘 괜히 전복에 꽂혀서 호시탐탐 노리는 중인데 여기서 또 보내요.
    고구마 마탕, 직업은 못속인다고 눈이 번쩍뜨입니다. ^^

    메뉴에 비해 가격이 진짜 저렴하네요.
    후식으로 푸딩까지?

  16. 리시안샤스 2009.10.28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오는 날에 무척 생각날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17. 바람노래 2009.10.2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끼전복이군요.
    저건 전복이 아니라 따로 지칭하는 말이 있는걸로 아는데 생각이 안나요.ㅡㅜ

  18. 백마탄 초인™ 2009.10.29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괜히 클릭;;;;;;

  19. 쿠쿠양 2009.10.29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커피푸딩이 더 맛나보여용 ㅋㅋㅋ

  20. merongrong 2009.10.29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국물 들어간 국수라기 보다도..사실 국수하면 스파게티 아니겠어요 유럽에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