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 시간표와 사용 방법!! 가는 방법 및 공식 주차대행 및 발렛파킹 서비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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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의 제1여객터미널 T1을 처음 이용한다면 P5 예약 주차장 사용방법과 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있을 겁니다. 공항철도 또는 공항버스를 이용해도 되지만 여행사 미팅시간이 아침 일찍이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어려운 경우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게 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출발 전날에 사설 발렛파킹 예약 주차를 이용했는데 기억으로는 3일에 7만원을 지불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인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을 이용하면 21,000원으로 49,000원이 절약됩니다. 물론 인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과 사설 발렛파킹 예약을 비교하면 장단점은 있습니다. 그럼 인천공항 예약 주차장 사용방법과 가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 예약 방법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을 네이버나 다음에서 조회를 합니다. PC에서 주차장 예약을 추전합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결제 과정이 번거롭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조회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 화면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선택합니다. 혹시 공식 주차대행서비스를 선택하면 주차대행 이용료 20,000만원, 일 주차비 추가 2,000원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 주차비는 7,000원입니다. 예약비는 10,000원으로 주차 정산 후 자동 환불처리가 됩니다. 따라서 공식주차대행보다는 3일 기준 26,000원이 저렴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즐겨찾기 메뉴가 너무 많죠. 주차장에 관련한 다앵한 메뉴 중에 주차장 안내를가 예약주차장과 연동되어 있는데 직관적이지 않은 안내문구가 불만입니다.

주차장 안내에는 제1 여객터미널과 제2 여객터미널이 있으니 선택하면 되구요, 제1 여객터미널의 예약주차장을 선택하여 예약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3일인데 주차시간과 출차시간을 입력하다보면 72시간이 되지 않아 예약처리가 안될 수 있으니 입차와 출차시간을 조정해 72시간을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주차 정산은 일자기준이니까요.

인천 국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 가는 방법은 네비게이션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P5 예약주차장을 입력해 가시면 됩니다. 물론 예약과 동시에 입구 사진부터 사진을 보내주며 간단히 설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은 어느 방향으로 오느냐에 따라 사진은 달라질 수 있는데 일단은 제1 여객터미널 P5 예약주차장의 입구는 위와 같습니다.

예약을 한 차량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바로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 빈 자리에 주차를 하면 됩니다. 늘 만원이라 주차가 쉽지 않지만 찾아보면 빈 자리는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건널목으로 건너서 반대편에 있는 무료 공항셔틀버스 정류소로 이동합니다. 제1 여객터미널까지는 1정거장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0시부터 5시까지는 운행을 하지 않아 도보로 30분 정도 가야 합니다. 아니면 일반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따라서 배차시간 등을 고려해서 애초 공항철도를 이용하는게 맞는지도 확인해야겠죠.

인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 시간표와 가는 방법

길고 짧은 해외여행을 마치고 가는 귀국길은 각자 다른 느낌일 텐데요. 이럴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인천공항 P5 예약 주차장(제1여객터미널 T1)로 차를 가지러 가는 것이 다소 위로를 받게 만듭니다.

주차한 차량을 찾기 위해 먼저 제1 여객터미널 3층 8번 출구로 이동합니다. 무료 인천공항 순환버스가 정차를 하기 때문이죠. 처음 이용하는 분들은 어디에서 타야 하는지 몰라서 두리번 거릴 수도 있거든요.

제1여객터미널 P5 예약주차장 시간표입니다. 아무래도 귀국길은 피곤하기 때문에 P5 예약주차장 순환버스 도착시간을 알면 좀 더 여유가 있겠죠.

제1 여객터미널 3층 8번 출구로 나오면 위와 같이 순환버스 P5 예약 주차장 표시가 보입니다. 탑승 위치는 앞문과 뒷문 모두 탑승이 가능하니 참고해서 줄을 서시면 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P5 예약주차장 순환버스가 보입니다. 승차하는 손님이 많아도 웬만하면 다 태우고 출발합니다. 뒤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도 안가고 버티는 분이 있어도 뒤로 가라고 계속 안내를 하여 모두 태우고 갑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매번 모두 태우고 가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