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5 울트라 베젤 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무게와 두께 변화로 가벼워지고 얇아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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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울트라를 기다리는 이유는 각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폴더블폰의 화면 주름이 완벽하게 개선이 되지 않은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24 울트라는 휴대성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어 이번에도 교체하지 못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15 프로 맥스도 역시 마찬가지 이유겠죠. 그런데 반가운 소식은 갤럭시S25 울트라가 바벼워지고 얇아진다는 소식이 지속적으로 들리고 있어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휴대성 이외에도 S펜의 매력을 간과할 수 없죠. 주변에서 S펜 때문에 갤럭시S25 울트라를 기다리는 분도 적지 않거든요. 무엇보다 아이폰16보다 배터리를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갤럭시S25 울트라 기대해도 좋을까?

아무래도 인터넷이 없이 동시통역이 가능한 동시번역기능과 인공지능 기능이 두께와 무게의 변화만큼이나 기다리게 만드는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새폰이라 기다려지는 것도 있겠지만요. 크게 휴대성이 불만이 없다면 갤럭시S25 울트라가 출시 직전 즈음에 구매해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얼마나 가벼워지고 얇아질까요. 갤럭시S25 울트라는 전작 232g보다 무려 13g이나 가벼워져 209g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고 6.9인치 아이폰16 프로 맥스 무게가 225g보다 확실히 가벼워질 것 같아요.

무게만 가벼워지는 것이 아닌라 갤럭시S25 울트라의 두께도 전작 8.6mm보다 0.4mm 얇아진 8.2mm가 될 것 같아요. 물론 눈에 확 띄는 정보는 아니지만 좀 더 세련된 모습에 일조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두께와 무게 이외에도 컬러의 변화가 있겠지만 전면 디스플레이의 베젤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고 약 0.1인치 이상 화면이 커진다면 아이폰16 프로 맥스와 같거나 클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물론 0.1인치의 차이로 갤럭시S25 울트라의 화면 크기가 확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닙니다. 느낌적 느낌 정도겠지만 6.8인치와 6.9인치의 차이는 선택에 영향을 충분히 줄 수 있겠죠.

문제는 배터리용량일텐데 과연

스마트폰의 크기와 무게가 줄어드는 것은 단순한 물리적인 변화만이 아니라 내부의 있는 배터리를 포함한 여러 가지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현재 알려진바로는 갤럭시S25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4,900mAh로 이전 모델과 동일하고, 갤럭시S25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4,000mAh 용량을 탑재했으며 갤럭시S25 울트라도 전작의 배터리 용량과 동일한 5,000mAh라고 합니다.

결국 갤럭시S25 울트라는 배터리의 용량에는 변화가 없지만 그만큼 논리적으로 좀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로 아이폰16프로 맥스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그밖에 갤럭시S25 울트라의 후면 카메라는 1억 화소 스페이스 줌 기능과 함께 2억 화소 메인 센서를 기대하기보다는 초광각 및 두 번째 망원 렌즈 센서가 모두 5000만 화소 센서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으며 두 망원 카메라 모두 줌 길이가 3배 및 5배인 5000만 화소 줌 렌즈를 기대하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광각카메라는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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