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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2박3일 오카야마 여행 그랑비아 오카야마 호텔 속소 어떤가? 이온몰과 유시엔 정원에서 쇼핑과 관광을

by 핑구야날자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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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일본 여행으로 떠난 오카야마에 도착해 첫날 묶었던 호텔과 달리 대욕장이 없어 아쉬웠던 그랑비아 오카야마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온천을 즐길 수 없어도 쇼핑을 가까운 곳에서 할 수 있는 도심이라 장점이 있습니다. 당시 한국의 날씨도 추웠지만 일본 돗토리에는 덜 춥기는 했어도 눈이 많이 와서 관광하는 데는 일장일단이 있었습니다. 첫날 묶었던 오카야마 미사사온천 사이키 벳칸 료칸에서 실컷 온천욕을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시엔 정원에 들렸는데 전년에 왔던 곳이지만 겨울이라 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점심에는 인삼나베 정식을 먹었지만 라면이 생각나는 거 있죠.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눈이 많이 와서 가질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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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비아 오카야마 호텔 속소 어때!!

 

2박3일은 약간 짧다는 생각이 있어요. 물론 3박 4일이라 해도 4일째는 바로 공항으로 가는 코스라 2박 3일과 다르지 않지만 여유 있는 일정이라 차이는 있어요. 가끔 여행사별로 알차가 준비해 주는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인천공항에 올 때는 창가 자리로 예약을 해서 좋았어요. 어차피 짐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일찍 비행기에서 내려봐야 의미가 없죠. 짐을 맡기지 않아도 앞사람부터 나가야 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는데도 참 이상하죠. 국가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오카야마에 있는 그랑비아 오카야마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깔끔한 외관과 쇼핑하기 좋은 환경이 장점입니다. JR오카야마역과 전용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교통 역시 좋습니다. 19층의 고층 호텔이라 시내뷰가 좋아요.

 

 

사우나 시설이 되어 있다고 소개하는 속도 있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WiFi는 잘 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비가 생각보다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깔끔하고 정갈해 호텔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19층에 식당이 있어 조식을 먹으러 올라간 김에 촬영해 보았습니다. 내부도 넓어서 여느 비즈니스처럼 좁아서 답답하지 않았답니다.

 

 

11층으로 정해진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하룻밤 묶을 숙소로 가면서 여기는 어떨까? 도심이라 좁지는 않을까 뷰는 좋을까 이런 기대감으로 이동하는 내낸 설레임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와우~ 그랑비아 오카야마 호텔 객실은 생각보다 넓었어요. 넓은 침대와 베란다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책상이 놓여 있고 적당한 크기의 TV도 있었습니다. 전날 묶었던 료칸에서는 생수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그랑비아 오카야마에서는 생수가 2명 제공되었답니다.

 

 

침대 근처에 공기 청정기가 놓여 있고 미니 냉장고 옆에는 각종 차를 즐길 수 있게 티백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한 잔 정도 마시면 모를까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온천을 즐기고 자판기에서 우유를 마시는 게 유일한 낙 중에 하나인데 둘 다 없어 인근 쇼핑몰에서 우유를 사서 마셨답니다. 유제품이 좋아서 맛이 다르거든요.

 

 

생수 2병과 함께 로비에서 준 웰컴 드링크 2잔과 귀여운 캐릭터 사탕이 그랑비아 오카야마의 마음을 잘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일본에서 무료로 뭘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경험이라 기분이 더 좋았어요.

 

 

숙소 입구와 화장실 그리고 욕실의 모습입니다. 면도기, 머리빗, 칫솔과 치약, 헤어밴드, 헤어드라이 그리고 타월까지 모두 제공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욕장이 있는 곳에서는 빗과 면도기를 대욕장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로비에서 가져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숙소에서 커튼을 치고 본 뷰입니다. JR오카야마역이 보이죠. 교통이 좋아서 자유여행으로 오시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다만 온천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도 있겠죠. 욕조에 인근 쇼핑몰에서 온천 입욕제를 사서 이용하면 됩니다. 입욕제에 따라 다르지만 200원 정도 하는 입욕제도 있어요.

 

 

그랑비아 오카야마 호텔의 로비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았어요. 툭별히 머물만한 게 없었거든요. 조식을 위해 19층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어요. 19층이라 도심을 내려다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근에 오카야마 이온몰이 있는데 한국으로 말하면 이마트 같은 곳입니다. 도심 각지에 이온몰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해요. 다이소는 크지 않았지만 있고 식당과 쇼핑 그리고 오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계절 모란꽃 향기가 가득한 유시엔 정원 등을 구경하며 1만평의 넓은 부지를 모두 보지는 못했어요. 눈이 오다가 말다가 하는 것도 좋은데 추워서~~ ㅋㅋ 이번 돗토리와 오카야마 코스로 즐긴 짧은 일본여행이었지만 다른 계절의 일본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봄에 남큐슈 가고시마여행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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