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가 과도하다 싶게 공포감으로 밀려오눈 요즈음입니다. 지인 중에 신종플루 확진받은 사람이 없을 때
솔직히 남의일처럼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빠르게 확산이 되다보니 지인중에 벌써 여러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할때면 누구나 한번쯤은 우리아이가 의사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할 말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 과정이 일반학부생보다는 험란한 길이라도 말이죠. 큰 놈은 예고간다고 하더라구요.
선배가 합격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단순히 예고를 가기 위해서가 아니라 목표가 뭔지를 물어보고 있어요.
예고 다니면 경제적 지원도 만만치 않구요.. 예능적 기질을 발견하는게 중요한데...긴 한숨만...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서는 헝가리 데브레첸 국립의대/치대를 가기 위해
교육을 받더라구요. 이왕이면 국제적 의료인으로 성장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의대1년학비가 1만달러 미국의 20% 수준 의사면허 따면 EU어디서나 개업(아래화면을 Click하시면 크게보입니다)


실제로 대안학교 출신으로 16세의 나이에 데브레첸 국립의대에 성공적으로 합격한 최현덕군의 기사입니다.
                                                                                                    (아래화면을 Click하시면 크게보입니다)


특목고,외고니 하면서 학원에 매달리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은 다른길로 선택한 최현덕군의 어머님에게 묻고 싶은게
많터라구요. 더구나 청심국제중을 자퇴시키면서 까지 도전했을때에는 뭐가 확신이 있었을텐데... 물론 최현덕군이
의사인 외삼촌의 모습에서 스스로 간절히 의사가 되기를 결의한게 더욱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데브레첸 의대는 2000년 1월1일 개교하여 27,000여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전동과목을 공부하고 있는데 유럽연합에서
얼마인지는 몰라도 거액을 지원받는 헝가리 국내 1위인 치/의대 특성화 대학입니다.
교내에는  미국의사면허 시험준비 교육기관인 카플란 유럽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미국유학에도 유리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물론 의학부만 있는게 아니라 예술학부,공학부,과학부등등 다양학 학부도 있습니다.
노벨상 후보로 오른 적도 있는 팔 케르게이 교수등도 있어 교수진도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은 자료가 별로 없어서...
학비가 미국의 20%수준으로 1년에 약 1200만원 수준이라고 하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지원하시는 분에게는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의대생도 48명이나 된다고 하니 놀랍더라구요.
영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헝거리어로 해야하나 하는 고민은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거창국제학교(BMC-KOREA)에서 운영하고 있는 Basic Medical Course에서 생물,화학,물리,일반영어를 배웁니다.
그리고 데브레첸 의대에서 2단계인 예비과정를 밟습니다. 강의 과목은 생물/화학/물리/헝가리어들 걸칩니다.
3단계인 본과과정과 4단계인 전문의 수련과정을 맞치고 미국을 비록한 유럽의 의사면허시험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는 의사가 되는 겁니다.

사실 중,고등학생 학비와 과외비만 계산해보면 차리리 그돈이면 해외유학을 생각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겁니다.
리뷰하다보니 아내가 한 말도 맞는 것 같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꼭 데브레첸 국립의대가 아니더라도 곱씹어 0
대목인 것은 분명합니다. 실낱같은 정부의 교육정책의 변화에 대한 의지도 신종플루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그마져도 불안한게 사실입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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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정보 2009.11.0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외국의 학교 같아요..
    전체적인 모습이 괜찮아보입니다..^^

  2. Design_N 2009.11.0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이 괜찮은 것 같네요... 원하는 방향으로 잘 지도해야 할 듯 해요^^;

  3. candycat 2009.11.08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나라 교육정책을 갈 수록 뒷걸음 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아일ㄹ 키우시는 분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것 같아요~

  4. Reignman 2009.11.0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의사가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
    하지만 역시 아이가 원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 가장 좋겠구요.

  5. 쿠쿠양 2009.11.08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안에 온천도 있다니 대단하네요 ㅋㅋ
    그래도 본인의 꿈은 본인이 결정하는게 가장 좋겠죠^^

  6. 아이미슈 2009.11.0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잘 지내시고 계신거죠?
    일 준비하느라 아직 정신이 없네요..
    한 일주일정도 더 지나야..
    여유가 생길듯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ㅋㅋ

  7. 티런 2009.11.0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정책..참 아이러니하죠.
    사교육... 참 아이러니하죠.^^

  8. gemlove 2009.11.0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16살에 의대가다니 ㄷㄷㄷ 대단하네요... 뭐 제 친구중에도 의대간 녀석이 있는데, 사실 집에서 강압적으로 가라고 해서 갔어요..(원래 공대 지망생이었죠) 근데 지금은 부모님께 완전 감사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9. mark 2009.11.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10년도 안되는데 꽤 되는 것 같네요. 기숙사 외부 분위기가 우리와 많이 다르군요.

  10. 홍콩달팽맘 2009.11.0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길이 하나가 아니니.. 정보가 더욱 다양해져서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클수록 이런 정보에 민감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SUBIT 2009.11.09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이거 예전부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 흠...
    여러가지로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흠..
    미국에 비교해서 싸다고 하는 것 같기는한데..
    저는 예전에 이학교 학비 듣고 깜짝 놀랬던걸로 기억납니다... 흠.

  12. 하얀 비 2009.11.09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브레첸 의대의 기숙사가 정말 예쁘군요. 세월을 돌린다면 가보고 싶은...
    거창국제학교라.. 정말 국제화 교육을 하는군요.
    16살이라면 우리나라 아이로 치자면 중3이나 고1인데..벌써.
    대단합니다.

  13. 아빠공룡 2009.11.09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아들래미한테 커서 의사선생님할래 하고 암묵적인 강요(?)를 할때가 있는데요... 1년 넘게 공룡박사에서 안바뀌네요...;; 그전엔 파워레인저였는데...
    근데... 저런 곳에서는 공부할맛이 나겠는데요...^^;

  14. 파아란기쁨 2009.11.10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종플루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ㅠ.ㅠ.

  15. 바람노래 2009.11.1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의사가 아닌 세계적인 의사가 되면 더 좋을 듯 해요...
    국내는 미용기술자들만 잔뜩있고...의사는 그다지 없는 듯.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