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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탐구생활] 레이싱걸 누나와 시간 보내기

by 핑구야 날자 2009.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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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블로거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코믹하게 만든 이야기 오니 오해하지 마시고 가볍게 읽어 주세요.
개그 개그일뿐!!!  포스팅포스팅일뿐

퇴근길에 버스를 탔어요.  멍때렸어요.


어라!! 이게 왠일 긴 쌩머리 여인이 승차했어요. 눈이 커졌어요.


버스안에 빈자리가 두군데 있어요. 제 옆자리도 비었어요.  


기도했어요.


다른 빈자리에 앉았어요. 젠장!! 살짝 미소 지은게 걸렸나봐요.


울트라 캡숑!! 그녀옆에 앉은 사람은 졸고 있어요. 복도 없는 사람이였어요


또 다시 멍때렸어요.


야호!! 화들짝 쌩 단발머리 우먼이 걸어 옵니다.


신이시여!! 기회가 왔어요. 동승할수 있는 행운을 얻었어요.


으아 이게 왠일!! 멍때리다 촛점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파마를 하신 50대 아저씨였어요.


신경을 너무 썼나봐요. 머리가 아파옵니다.


컴을 켰어요. 핑구야 날자님 블로그에서 소리가 났어요.


레이싱걸 누나가 말을 걸어 왔어요.


눈이 빨게 지도록 끗말잇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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