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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업 & 툴

루비(RUBY)를 아시나요. 만나보세요!! 노출이 즐거워집니다.

by 핑구야 날자 201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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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포스팅을 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많이 알리고는 싶은데 메타블로그마다 정해진 카테고리에
맞추려니 여간 힘이 드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서비스』카테고리,『일상다반사』카테고리로 연결을 하고 맙니다.

allBlog가 새롭게 선보이는 RUBY는 기다리고 원했던 서비스를 몰고 온 당찬놈이 루비(RUBY)입니다.
Web2.0의 기본인 참여,공유,협업,개방을 충실하게 구현하려고 애쓴 흔적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비(RUBY)는 참여다.





현재는 영화,모바일,음식,반려동물,게임,사진의 카데고리만을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를 우선으로 등록을 한것 같습니다.
자신의 글을 연결할 마땅한 카테고리를 못찾았다면 ,『이야기』카테고리에 등록합니다.
루비는 올라오는 글들의 성향과 빈도수에 따라 카테고리가 생성되고 유지되는 방식을
채택하여 자신의 분야의 글들을 조금더 능동적적으로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에 블로거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리면 발빠르게 개선을 할 것입니다.
카테고리 항목에 보이도록 하여 블로거들에게 접근성을 강화해 소통을 통한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도인것 같습니다.





루비(RUBY)는 공유다.


블로거들이 정성스럽게 올린글을 루비를 통해서 당연히 공유가 되는 것은 당연하고 twitter,facebook,me2Daty에
설정을 통해 연결만 해주면 공유의 범위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쓴소리

글올리기로 기 등록된 들을 마음이 바뀌어 트위터(twitter)과 연동하려면 방법이 삭제 후 재 등록 밖에는 없네요
뎃글 아이콘 옆에 트위터 연결기능 아이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루비(RUBY)는 협업이다.


루비에서만 가능한 의견 나누기

블로거들간에 동일한 포스팅으로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개선의견을 통해 보다 창조적인
방향으로 블로그의 완성도를 높힐 수 있습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를 형성해서 보다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쓴소리

 
다른 사이트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특별한 기능이라고 하기에는 2%부족합니다.
 물론 댓글이 달린 정보를 메일링서비스를 해주기는 하지만
Starpl에서 이미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을 수정하는 기능이 없어 불편합니다.


중요한 것은 블로그내에서 만큼이나 활성화가 되어 있는 사이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루비의 몫입니다.
우리들 사용자의 몫입니다. 그래서 루비에서만 활성화된 의견나누기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명섭이님의 글에 달린 친철한 금자씨 아니 블로거들의 댓글입니다. 또한 답글고 달 수 있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아래에서 2번을 보면 동등한 레벨로 되어 바로 윗분의 답글 인지, 종합의견인지 구분이 않됩니다.
3번에 200자 이내로 댓글을 달아 4번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제안- 고객이 정답이다.

  
대화형의 기존 댓글방식과 댓글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댓글형식으로 미니블로깅식의 추가 의견을 입력하는
  의견댓글로 분리했으면 합니다. 또한 댓글은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중요한데 여러 메타블로그마다 돌아 다니며
  관리한다는게 어렵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개인블로그와 루비가 댓글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메타블로그의 시장을 평정하는데 기폭제가 될 것 같습니다. 루비에서 입력한 댓글들이 개인블로그에 연결되고
  반대로 루비에 등록한 글에 한해서 개인블로그의 댓글이 루비에 연결이 된다면 환상적일 것 같아요.


쓴소리

댓글이 발생할때마다 바로바로 달면 댓글과 답글이 쌍을 이룹니다. 제3자가 보면 쉽게 분위기를 탈 수 있는데
메일서비스를 통해 받아 이미 댓글 방문자가 3명이라면 댓글이 쌍을 이루지 못해 @닉네임으로 편법으로
이용해야 그나마 구분이 갑니다. 아래 그림처럼 말이죠. 댓글에 답글을 다는 일반 방식을 적용하던지 아니면
@닉네임 형식으로 쓰면 쌍을 이루게 정렬를 시켜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글에 댓글이 달리면 거침없이 메일링서비스

댓글을 메일로 보내줌으로 해서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렸는지 일일히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Starpl에서도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차별화를 했으면 합니다.

제안 - 고객이 정답이다.

 관심분야의 카테고리에 대한 댓글이나 아니면 글올리기에서 댓글의 메일링서비스를 받고 싶은 경우를 
 선택하게 한다면 스팸처럼 쌓여 지우거나 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


루비(RUBY)의 댓글Surprise : 일명 전보기능

이슈가 되는 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기마련입니다. 그런데 끝없이 스코롤압박을 받으며 댓글들은 읽다보면
포스팅의 블로거와는 별개로 댓글을 단 방문자끼리 대화를 이어가거나 꺼리가 생기면 또 다른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때 특정 블로거의 의견에 단 댓글을 상대방에게 꼭 읽게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메타에서는
서비스를 발견하지 못했던 기능을 루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처럼 댓글에 상대방의 닉네임을 @와 함께 입력하고 의견을 입력합니다.
일단 설명을 위해 제 닉네임으로 Test를 했습니다. 이렇게 입력하면 상대방의 받은메세지로 전송이 됩니다.
트위터와 비슷한 방식입니다.  Surprise하죠.

제가 @닉네임으로 받은 메세지를 확인해볼까요. 예전 같으면 전에 썼던 글이라 잘 보게 되지 않았는데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가 되니 협업의 기분도 나고 루비의 댓글기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능이겠다 싶습니다.


받은 메세지를 확인해 볼까요.몇일전에 올렸던 모토로이에 관한 댓글입니다. 홍커피님이 보내셨네요

위의 그림에서 작성자인 핑구야 날자를 Click하시면 바로 답글을 달 수 있는 화면으로 휘리릭...

이젠 지난글이든 아니든지 상대방에게 꼭 전할 댓글을 쓰실때는 @닉네임을 쓰고 의견을 달아보세요.

루비(RUBY)는 개방이다.


블로그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내글보기 기능을 별도로 만들어 블로거들이 자신이 등록한 글과 등록된 글의 댓글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했습니다. 블로그와 올블로그에 남긴 모든 기록들을 관리할 수 있은 기능이 타 메타블로그와 무슨 차이가 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작성한 글을 자동으로 수집하면 블로거 입장에서는 편한게 사실입니다.


자동수집 메타블로그를 단지 노출을 위한 창구로서만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활성화 되는데 걸림돌이 되며
현재 저역시 등록한 많은 메타블로그는 기억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6시간동안 올릴 수 있는 글의 수를 3개로 제한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의 글을 등록하기 위해 일정한
기간마다 Login을 하기 때문에 자동수집의 메타블로그 방식에서의 단점을 극복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기존의 allBlog에서 48시간동안 1편을 올리게 했던 정책에서 시간상으로 8배를 편수로 보면 24배의 변화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전의 48시간 시스템의 변화는 자동수집과 블로거가 직접 올리는 방법의 장점만을 얻으려는
Blogcocktail의 발전적인 모습이기도 하며 운영방침의 지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또한 블로거들이 등록한 글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도록 루비가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다짐으로
느껴져 어찌보면 비장함까지 느껴집니다. 이러한 노력이 엄선되고 선별된 글들이 올라와 한단계 수준이 높아지는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타 메타블로그와의 차별성이 없거나 별반이라는 평가가 내려진다면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점만 유념해준다면 자칫 폐쇄적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이 루비의 노력에 따라 무조건 빗장을 열어둔다고 해서
개방이 아니라는 것을 블로거들이 인정할 것입니다. 


제안-고객이 정답이다.

글 선택후 메세지를 입력하고 나서 확인을 누르면 "글은 6시간내에 3개가지 올리실 수 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메세지 첫 글자를 입력하는 시점에서 메세지를 나타내준다면 고객의 입장에서 메세지를 모두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비(RUBY) 이렇게 이용하세요



글을 등록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allBlog에서는 자랑하기,도와주세요,열심히 쓴글이예요,사진으로 말해요등 4가지 Category로 분류해서 
글을 등록했지만 RUBY에서는 글의 성격기준으로 Catagory를 나누어 등록하게 한 것이 큰 변화입니다.
위에서조 언급을 했지만 등록시간의 Term이 48시간에서 6시간으로 1편에서 3편으로 단축 또는 확장이 되었습니다.

1. 포스팅을 등록할 CATEGORY를 선택합니다. 등록된 자신의 블로그를 선택하고 포스팅의 제목을 Click합니다.


2.자신의 글에대한 설명을 200자 내로 간단하게 입력합니다. 부연 설명을 잘 써야 조회수도 높겠죠.
   트위터를 개설하신분은 트위터로 보내기도 Check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3. 자신이 등록한 글이 CATEGORY에 나타납니다.


제안-고객이 정답니다.

                                                                          루비(RUBY) 첫페이지에 글올리기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선택해야 위의 그림처럼
글올리기가 나타납니다. 이는 흐름과 이슈를 반영한
카테고리 서비스를 원할하게 하는데 매끄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물론 카테고리을 선택하고 글올리기가
나타나면 카테고리를 변경후 제안한 방법대로
가능하지만 다소 불편합니다. 글올리기가 아래그림에서
내글 아래에 글올리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재 :  카테고리 -> 글올리기 -> 블로그선택 -> 글선택 -> 글설명 -> 확인
제안 :  글올리기 -> 블로그선택 -> 글선택 -> 글설명 -> 카테고리 ->확인

*  현행방법도 유지하여 보다 유연성있게 글을 올릴수 있도록 하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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