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화려하게 바꿔줄 디엔샵의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의 일환으로 10차에 걸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게 블로그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패션에 대해 알아봅니다.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시즌 2 상영시간 :  케이블 TV 온스타일 방송 매주 토요일 밤 12시
                                                                                                       참여한 디자이너15명의 작품 바로보기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현재 패션관련 분야을 전공하는 재학생이거나 신인 디자이너들입니다.
폐의류로 만든 참신함과 도전적인 그들의 의상을 잘 모르지만 느낌대로 보고 그 중에 한 디자이너의 의상을
소개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소개하겠습니다.



디자이너 윤세나(31)

홍익대 회화과 졸업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졸업
개인 브랜드 준비중




디자이너 윤세나의 에피소드 의상보기

손목부분의 처리가 돋보입니다. 모자부분이 없었다면 사이버틱한 느낌이 더 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가슴중앙의 빨간색이 친절한 영자씨의 느낌을 주네요. 치마의 앞라인은 죽어있는 반면 뒤라인은 바람에 날리는 듯한
느낌이 가미되어 재미있습니다. 무식해서 모르지만 날개쭉지부분이 우는건지 깃털을 묘사한건지 애매하네요

헤어스타일과 잘어울리는 망토스타일이 말광량이 삐삐처럼 귀엽고 경쾌해 보입니다. 목부분은 하트모양이 맞다면
바지의 두줄의 진한 카키라인과 함께 엣지있는 포인트네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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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보 2010.02.1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옷은 코스프레옷으로 좋을 것 같아요~
    2번째옷 맘에 들어요

  3. 감성PD 2010.02.1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쇼에서 보여지는 옷들은 일반적으로 입고 다니기엔 뭔가 부담스럽다는...ㅎㅎㅎ

  4. 몽고 2010.02.18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전 거지품바패숑이 좋아욘~ㅋ

  5. 복돌이^^ 2010.02.1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네요..^^
    스따일~~을 맘속으로 외쳐보고 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아이미슈 2010.02.18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은 맛있는 점심 하셨나요?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거보다는 심하지않다면 본인만족이 우선이라는 ㅎㅎ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2.18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패션은 용기.. ㅎㅎ

    저는 블랙계통만좋아하다 보니....

    요런데는 관심이 없지만..ㅎㅎ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핑구님~

  8. 스마일맨 민석 2010.02.18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용기가 있어야지 저런 옷을 입을 수 있겠어요 ㅎ

  9. 햄톨대장군 2010.02.1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의상들이 삐까 뻔적이군요 ㅋ

  10. 빨간來福 2010.02.18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전세계 프로젝트라죠? 제 딸아이도 미국판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ㅎㅎ

  11. 디자인이소 2010.02.18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재미있게 보는 주말 프로그램인데..
    전 프런코 정고은을 특히 주목하고 있어요~ㅎㅎ

  12. 안녕!프란체스카 2010.02.18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복이 아닌 작품으로 보면 괜찮아보이긴 하네요^^

  13. bluepeachice 2010.02.18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째 스탈...딱 좋은데요...

  14. 아빠공룡 2010.02.1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는 실험적이고 재밌는 디자인이네요... 둘째 셋째는 웬지 평범해 보이는게 일상에서도 무난할듯 싶네요...^^;

  15. 하얀 비 2010.02.1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까지..늘 시청했었답니다. 디자이너들의 창의성이나 개성, 자기 표현력을 검증하는 것 중의 하나였죠. 그것도 재료 선택에 대한 엄청난 제한 속에서 이뤄진 것인데 폐의류 리폼을 통한 재창조 능력이랄까요.

    이같은 능력을 통해 자신의 생각뿐만 아니라, 잠재적인 미래 고객의 개성이나 판타지까지 디자인해낼 수 있는, 그야말로 판타지의 구체화 작업 능력이 있는가..하는 그런 검증 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해요.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분도 계신데, 가끔은 너무 기성복 스타일에 젖어 있는 듯한 느낌의 디자이너분도 없진 않죠.^^.

    암튼,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답니다.

  16. 테리우스원 2010.02.18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환경을 위한 행사 짱이예요!!!
    오늘은 기분 좋은 날입니다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17. candycat 2010.02.1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것도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패션쪽은 전혀 문외한이다보니 ㅎㅎ~

  18. Reignman 2010.02.1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폐의류가 아주 멋진 옷으로 부활했군요.

  19. 라라윈 2010.02.19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런코 시즌2 잼있어요..
    저 분 작품들 유쾌해요~ ^^
    만화캐릭터 의상같기도 하고..

  20. 쿠쿠양 2010.02.19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은색옷은 돗자리로 만든것같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21. 뀨우 2010.02.2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무 평범한 인간인가봐요...
    프로젝트 런웨이...미국 시즌부터 쭉 봤는데;
    결론은 '저걸 밖에 입고 다닐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