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무선스피커 얼트 필드1 ULT 버튼은 뭐야!! 컬러 종류는 다양하지만 아쉬운 건 소니답지 않은 디자인

소니 무선스피커 얼트 필드1(SONY Ult Field1)은 소형 사이즈에 휴대가 편한 모델로 내구성과 음질이 기대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보스 사운드링크 맥스를 소개하면서 소니의 얼트 필드7에 대한 언급을 했는데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어 동일한 디자인을 찾는 분들을 위해 소니 얼드 스피커 중에 필드1을 소개할까 합니다.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소니 얼트 필드1의 가격은 149,000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라 무선스피커(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들은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소규모 매장이나 음식점에서 사용해도 충분한 블루투스스피커로 내구성도 좋아 괜찮을 것 같아요. 예전처럼 스피커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고민해 보면 어떨까 싶네요.

소니 무선 무선스피커 얼트 필드1 장점과 단점

국내에서도 파티 문화가 늘고 있어 소니 무선스피커 얼트 필드1과 같은 모델로 즐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캠핑이나 한강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소니의 얼트 필드1은 파티에 어울리는 스파커 라인업 중에 하나로 규모가 크다면 얼트 필드7을 추천해 봅니다. 휴대성이 뛰어난 소니 최신 무선 스피커 얼트 필드1은 컴팩트해 더욱 매력적입니다.

브랜드의 얼트(ULT)는 궁극적이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필드(Field)는 야외 또는 야생 뭐~ 그런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얼트 필드1에는 스피커 자체 ULT 키 바인딩이 있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효과를 즐길 수 있는데 특히 베이스에서 오디오 출력은 분위기를 전환시켜 줍니다. 무선스피커 소니 얼트 필드1은 강화된 베이스가 풍부한 오디오가 주변의 소리를 압도하는 몰입감을 제공하고 컴팩트하고 휴대성이 높아 더욱 인기가 있지 않나 싶네요.

장점은 뛰어난 음질과 내구성이 뛰어난 디자인 그리고 한번 충전으로 3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소니스럽지 않은 느낌의 디자인과 전용 앱이 사용자에 따라서는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내구성은 뛰어나지만 표면에 먼지나 이물질에 취약한 부분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휴대성과 깊은 저음이 매력적인 소니의 최신 무선스피커 얼트 필드1(Sony ULT Field1)은 30시간 정도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입니다.

휴대성은 스피커 디자인을 통해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음질과 오디오 몰입감을 통해 저음이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해 줍니다. 특히 베이스를 강화해 들을 수 있는 자체 버튼도 있습니다. 그리고 앰프와 EQ가 결합된 것처럼 작동하여 저음역에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얼트 필드1은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2022년에 출시된 SRS-XE200의 보급형 스피커의 후속 모델입니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얼트 필드1의 특징

올 봄에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렴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찾는 분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모델이지만 JBL Go3 등 좀 더 저렴란 모델도 있기는 합니다.

얼트 필드1은 매우 견고한 컴팩트하고 가벼우며 휴대 가능한 디자인으로 IP67 등급을 받아 물, 먼지, 충격, 심지어 녹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SRS-XE200과 디자인 및 디자인 측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지만 얼트 필드1이 훨씬 더 슬림하고 휴대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도 활용도가 높으니 참고하세요.

전면 우퍼 및 전면 트위터와 함께 스피커 양쪽에 두 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있으며, 둘 다 15도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얼트 필드1은 고주파 및 중주파수를 쉽게 추출할 수 있으며 어느 정도 거리에서도 잘 들리게 됩니다. 컬러는 블랙, 포레스트 그레이, 오프 화이트,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