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화려하게 바꿔줄 디엔샵의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의 일환으로 10차에 걸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게 블로그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9차는 5명이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시즌 2 상영시간 :  케이블 TV 온스타일 방송 매주 토요일 밤 12시



         참여한 디자이너5명의 작품 바로보기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현재 패션관련 분야을 전공하는 재학생이거나 신인 디자이너들입니다.
이번 9차에는 『"한강 르네상스" 한강을 보고 영감 받아 의상을 디자인하라』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알리고 서울시에서 추구하는 한강 르네상스의 생각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궁금합니다.
한강이니까 블루계열의 컬러나 시원함으로 디자인을 하지는 않겠지요. 디자인하더라도 디자이너 맘이겠지만요.
한강르네상스의 관련 사진을 보신다면 조금은 감상하시기 편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디자이너 정고은(26)

ESMOD 중퇴
STUDIO BERCOT 패션 디자인과 졸업
프리랜서 디자이너 활동 중


마크로밀코리아 신규패널가입

현재 프로젝트 런웨이 9차에 이르기까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정고은 디자이너의 애피소드 의상을 보겠습니다.


뭐가 느껴지세요. 전 얼른 연관되는 감상이 떠오르지 않에요. 너무 선입견에 빠져서 그런가요.
도시적인 분위기, 한강의 물줄기가 연상되는 가디건, 개발을 상징하는 팔목의 금속느낌의 장신구, 모델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자신감은 서울시의 개발의지 ㅋㅋ, 스웨터는 어머님이 감싸안는 포근함을 나타내는 듯합니다.
한강이 젖줄이라고들 하니까요. 황토색의 구두 역시 컬러가 어머니를 상징하는 대지를 의미하는 것인지...
이번 컨셉은 이런 느낌으로 밖에....어렵군요..그나저나 개발은 하긴 하는거여...말만 앞세운거 아닌가.. ㅉㅉ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inkWink 2010.04.1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무래도 패션을 보는 눈이 없나바요..ㅎㅎ
    패션과 한강을 도저히 연결해서 안봐진다는...ㅜ.ㅜ
    이래서 제가 입는 옷의 종류가 심플하게 비슷비슷한 모양입니다...
    (예술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요..ㅜ.ㅜ)

  2. 머 걍 2010.04.13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패션쪽으로는 전혀 보는 눈이 없어놔서...

  3. 사자비 2010.04.13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보기는 하는데, 이걸 주제로 정해서 글을 작성할줄은 몰랐네요.ㅎㅎ 근데 클릭박스에 한줄밖에 없는게 이상하네요?

  4. 하얀 비 2010.04.1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수록 미션이 난해해지네요.
    그런데 정고은 씨는 단지 겉모습뿐만 아니라, 그 정서적인 측면까지...
    패션으로 잘 담아낸 듯해요.
    다만 제 의견으로는 색감 선택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아마 그것은 양면성을 표현하려는 의미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발이 지닌 양면성말이죠. 만약 그런 의도까지 정고은 씨가 품어낸 것이라면..
    그 회색 빌딩이 지닌 이미지까지 표현한 것이라면
    참 놀라운 디자이너가 아닐까 싶답니다.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 디자이너임은 분명해요.

  5. Amosera 2010.04.14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주말에서야 프런코시즌 2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에피소드 6 가지밖에 보지 못했는데요...
    3편에서 탈락한 윤세나씨.. 충격 이었네요 ㅠ,.ㅠ
    그유명한 엔트워프 출신이시구
    그동안 메스컴두 꽤 타신분 이었는데 말이죠...
    미국 프로젝트 런웨이랑 우리나라랑 비교해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 분들이 순발력과 손재주가 좋으신거 같아요
    저두 옷으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정말 대단 하다는 말 밖엔 안나옵니다 ^^

    • 핑구야 날자 2010.04.1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짧은 시간에 작품을 소화하기가 쉬지 않은데..
      Amosera님과 작품으로도 만날날이 있겠죠,
      싸인 미리 받아 봐냐 하는거 아니어요.
      하얀비님과 함께... 유명인사될 분들과 이웃이 되어 너무 영광인데요.

  6. 램프의마법사 2010.04.14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디자이너 정고운이 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요.

  7. SAGESSE 2010.04.14 0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공~ 그런데 왠지 좀 독창성은 부족한 듯 합니다...

  8. design-eso 2010.04.1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정고은 이번껀 조금 밋밋하네요 ~
    프런코 이번주에 우승 결과 발표 나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