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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비가 와서 상쾌한 날이었습니다. 아내와 둘이 아웃백에서 오붓한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보면 표시가 나지 않는데 들어가보니 우와 동네주민 모두 모인 것 같았어요. 생일파티를 하는 분,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많기도 했어요. 아웃백의 가장 큰 특징은 셀러드바가 없다는 겁니다. 장점이나 단점이기도 합니다. 북적대지 않아서 좋고 식사를 위해 번번히 일어나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좋습니다. 부쉬맨빵은 이제 아웃백의 트랜드마크가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희 병원에 아웃백 사장님이 강연를 한 적이 있어 부쉬맨빵을 보면 남다릅니다. 처음에는 나갈때 주지 않았는데 고객들이 맛있다고 하면서 줄 수 있는지 물어봐서 결국은 지금처럼 원하는 만큼 원하는대로 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딸기와 키위 에이드

과일의 양이 조금은 적은 듯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시원하게 쭉 드링크했어여..ㅋㅋ





양송이스프는 언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더 먹고 싶었지만 메인 메뉴를 위해서..


스파이스 쉬림프 & 치킨 스파게티입니다. 치킨의 가슴살과 새우을 통채로 넣은 스파케티로 면발이 약간을 덜 쫀쫀 했지만 맛이 있었습니다. 치킨의 가슴살이라 그런지 약간 퍽퍽해서 부드럽고 쫀쫀한 스파케티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군요. 그러나 새우을 면에 돌돌말아 먹으면 입안으로 전해지는 새우의 부드러운 맛과 스파케티 소스의 달콤함이 좋있어요.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

야채와 감자 그리고 호수산 소고기에 어니언 치즈를 올린 부드러운 육질에 고기맛이 좋았습니다. 튀긴 대하로 고소함으로 더하고 다소 퍽퍽할 수 있는 입안에 야채를 곁들이니 깔끔하게 넘어갔습니다. 성인 1인이 먹기에는 다소 양이 많았습니다.  


어니언 치즈 스테이크 & 코코넛 프로운의 대하와 스파이스 쉬림프 & 치킨 스파게티의 치킨가슴살을 면에 말아 쏘옥.


제휴카드를 깜빡하고 두고와서 벌쭘했지만 오랜만에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 나니 한결 가뿐해진 것 같았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계산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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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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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來福 2010.04.2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이 사모님과 두분만의 데이트였나요? 대로는 아이들 없이 오붓하게 즐기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푸짐해 보입니다.

  2. 머 걍 2010.04.2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하고 오붓한 시간 보내셨군요^^
    멋지십니다,핑구님^^

  3. mark 2010.04.30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괜찮은가요? 물론 좋았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

  4. 럽한나현 2010.04.30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아내랑 처제들이랑 아웃벡..종종 갔었는데..ㅎ
    정말 맛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ㅎ
    자주가기에는 좀 부담이 되긴 하지만요..ㅎ

  5. 2proo 2010.04.30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아웃백... 저도 가본지 좀 오래 되었는데...
    맛있죠~~ 분위기도 나름 괜찮고..
    조만간 함 들러야겠군요~ ㅎㅎㅎ

  6. Amosera 2010.04.30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가끔씩 와이프님과 아웃백에 가는데...

    본김에 주말에 함 댕겨 와야 겠네요 ㅎㅎ~

    사모님과 좋은 시간 가지신거 부럽구요
    축하 드립니다 ^^

  7. SAGESSE 2010.04.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쉬맨 빵 너므 먹다가 메인을 못먹었다는 야그도 들었어요~ㅋ 이렇게 행복하신 시간이 되셨으니
    사랑지수 팍팍 올라가는 것이 보인답니다.

  8. 햄톨대장군 2010.04.3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보기만해도 훈훈해지는군요! ^^

  9. 밋첼™ 2010.04.3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시간이 슬슬 다가오는데.. 배가 엄청 고파지게 만드셨군요..ㅠㅠ
    아이들이 조금 크고나면.. 부부만의 데이트! 즐거울 듯 합니다^^
    저도.. 그날이 기다려지는걸요? ㅎㅎㅎ

  10. 디자인이소 2010.04.30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 안간지 어~~언 ㅠㅠ
    즐거운데이트 하셨군요^^

  11. 바쁜아빠 2010.04.30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오붓한 시간,
    제대로 즐기신 것 같습니다. ^^

    오래오래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12. ppsyg 2010.04.3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아보입니다ㅎㅎ 아웃백에 가본지도 정말 오래되었는데.. 생일때 좀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

  13. 파아란기쁨 2010.05.02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에 갔다 오는날에는...
    네식구 모두 빵 하나씩 데롱데롱 달고 나오는데...

    빵은 집에 와서 먹을때가 더 맛나더라구요...ㅎ

    그 맛에 패밀리레스토랑 중에는 아웃백을 가장 선호하게 되었답니다.^^

  14. 쿠쿠양 2010.05.0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백 갔다오셨네요~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