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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쪼리... 일본말이 저 익숙한 신발 샌들 말 안들으면 쪼리로 맞거나 해변가에서 약올리고 가는 놈 쪼리로 응징을 하기도 하죠. 이런 추억은 누구나 하나쯤 누구라도 갖고 있을 겁니다. 여름에 많이 찾게 되는 신발이 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샌들은 한두개씩은 있는데 문제는 이겁니다. 쉽게 만들다보니 편안하지 않다는거, 오래 신으면 발이 아프다는게 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샌들의 명품 락포트를 기억하세요
전 몰라요. 쪼리만 신던 사람이라..또 락포트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가 생각이 듭니다. 락포트는 샌들이전에 기존 캐쥬얼 슈즈의 스포츠화에서나 쓰던 첨단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신발에 도입한 기능성 슈즈를 선보였으며 당시 제화업계에 혁신을 일으키며 최단시간 미국 컴포트화 브랜드중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명성의 출발은 19771년 미국 메사추세스에서 가장 유명한 구두장인의 아들인 부르스 캣츠가『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만들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고 합니다.
올 여름 쪼리 대신 락포트 샌들은 어떨까요.
장인정신이 살아 숨쉬는 락포트 샌들을 구경해 볼까요.
루씨 샌들(Lucy Sandal)
가죽소재의 안감 사용으로 발을 편안하게 유지시켜주며
내구셩과 손질하기 쉬운 여름용샌들 입니다.
유니크 한 디자인에 세련된 컬러감을 내세우고 보행 시
충격 흡수를 증대시키고 아디프린 기능을 사용하여
쿠셔닝을 증대시켰습니다.
에밀리(Emily)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장식의 웨지힐 샌들로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여름용 샌들입니다.
라텍스 소재의 깔창을 사용하여 쿠셔닝은 물론 뛰어난
복원력으로 스타일리쉬함을 꾸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은 명성으로 신을 수도 있고 패션으로 산을 수도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착용해본 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죠.
락포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구경
락포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http://www.rockportblog.kr/)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보세요.
락포트가 후원하는 것 같은데 현정화 감독과 워킹토킹행사도 했는데 역시 슈즈업체라 어울리는 행사같아요.
락포트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와 이벤트를 통해 찜을 해놓으시면 어떨까요.
블로그에 보시면 30% 세일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6월18일부터 시작을 했군요. 같은 값이면 락포트를 구매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가격이 200,000원 ~ 230,000원합니다. 30% Off하면 140,000원 ~ 161,000원하겠군요.
가격이 부담된다구요 그럼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당첨되면 올 여름은 그냥 폼나게 보내실 수 있잖아요.
응모방법은 너무 쉬워요.(이벤트 바로가기1 , 이벤트 바로가기2)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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