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어제 퇴원했습니다.
입원내내 걱정과 돌봄으로 생활패턴이 바뀌어 여유가 없었어요
아직은 완쾌된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집에 있으니 학원도 가고 집안의 모든게 제자리를 찾아갈것 같아요
내일이면 설연휴네요
예전같지 않다고 하죠. 그럼 예전 같이 않게 바뀌어야 겠죠
그걸 누가 모르냐구요. 알면서 바뀌지 않으면 제자리가 아니라 뒤로 가게됩니다.
예를 들면 연말정산을 대비해서 항상 영수증을 챙기고 소비를 어떤 방향으로 가져갈지
한해동안 준비한 분은 내달 조금은 따뜻할 겁니다.
몇푼때문에... 하시는 분은 몇푼 때문에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계란 한판이라도 구매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 가족의 행복이 될 수 있고 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휴동안 예전같지 않게 살려면 직장에서 가정에서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찾아봅시다.
더욱 열심히 또 목표와 목적을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것도 예전같지 않게 사는 방법이 되겠죠
어려울수록 기본에 충실하라. 이것은 생의 철칙입니다.
복 많이 받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복은 만리에서 불러 올 수 있는지 방도를 찾는 연휴가 되길..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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