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면서 늘 성인군자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내 기준과 맞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게 됩더라구요. 스트레스는 받았다가도 금방 잊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몇시간 몇일동안 나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런 스터레스가 해소하지 않고 계속 누적이 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해소하지 않고 마음에 오래 뭍어두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병으로 또는 잘못된 판단으로 나타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스트레스의 외부요인이 불가항력으로 겪게 되는 일들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운 자신만의 적당한 해소 방법을 찾아 해소 시켜줘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왜 받을까요.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단어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욕심, 이해 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매사에 너무 욕심을 부리고 집착을 하거나 이해의 폭이 좁을때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 같아요. 조금은 손해보는 듯이  살고 조금은 상대편에 서서 생각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말 처럼 쉽지 않죠. 저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그래서 쌓인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맞은 적당한 방법을 찾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핑구야 날자의 스트레스해소법  

열받고 속 터지는 일이 있으면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해소한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차를 몰고 나가는 건 조금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간단한 식사를 통해 심신을 이완 시킵니다. 그리고 편한 차림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합니다. 무작정 길을 나서면 경험상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늘 다니던 코스를 찾게 되는데요. 저는 강화도 해안도로를 주로 이용합니다. 도심에서 멀지 않고 해안가 따라 넓은 논을 좌우로 두고 달리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그냥 달리면 조금은 맹숭맹숭하죠. 심신을 이완시켜주는 두번째는 역시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 안의 공간이 음악을 듣기에 가장 좋은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을 듣게 되는데 그때마다 틀리지만 트로트를 많이 들어요. 사랑의 배터리를 채워주세요~~  ㅋㅋ 으흣~~싸싸~~ 같이 따라서 부르기도 하고 추임새도 좀 넣기도 합니다. 때로는 소리도 지르기도 하구요. 차에서는 내가 주인이니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고 너무 좋답니다. 돌아오는 길은 라디오를 듣거나 클래식을 들어요. 이렇게 두시간 남짓 달리고 나면 마음이 많이 편해져요.
 


핑구야 날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기름도 나지 않는 나라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매일 드라이브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중 상대방을 인정해주려고 노력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고 합시다. 매번 만날때마다 늦는데다가 뛰어 오는 것도 아니고 어슬렁대면서 온다면 정말 왕짜증이죠. 조금 일찍올수 없냐고 하면 도리어 큰소리로 "쫀쫀하기는" 라고 말을 해서 화를 돋굽니다. 늦지 않도록 부탁을 여러번 해도 마찬가지라면 스타일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거든요.
약속시간이 되면 늦게 오는 것에 대해 열 받을게 아니라 조금 더 느긋하게 기다려 주는 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요. 그러면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늦게 와도 마음이 편해지고 가끔 일찍오는 날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사안에 따라 틀리겠지만 약속시간뿐만 아니라 부딪히면서 열받는 일에 대해서 상대방이나 상황를 인정해 주는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여러분의 스트레스 지수가 많이 내려 갈 겁니다.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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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8.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었죠.
    전 산행을 주로 하면서 스트레스를 통제했었는데 요즘은
    블로그 때문에 자유롭지가 못하네요.
    산행은 자주 해야하는데...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2. 너돌양 2010.08.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음악듣는게 최고 스트레스해소법인것같아요 ㅎ

  3. 자 운 영 2010.08.1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싸아 ㅎ^ 들썩 ㅎㅎ
    자기만의 스트레스를 푸는법 반드시 필요 해욧^^
    저도 음악 좋아해서 장르 안가리고 그날 기분 으로 땡기는곡 많이들어요
    그래서가끔 어딜가면 장소에 음악이 있거나
    지니가다 들리는 음악에 발걸음 멈추곤 추억에 젖기도 해요^^

  4. 이류(怡瀏) 2010.08.1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자랑은 아닌데요.. 자차가 없지만

    가끔 엄마차를 빌려서 폭주운전을 하곤 한답니다 -_-;;

    그렇지만 새벽에 자동자전용도로에서만 하니 너무(?) 위험(?)하게는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ㅋ

  5. 하늘엔별 2010.08.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화도 해안도로 정말 좋지요.
    인천에 살 때는 그냥 차 몰고 휙 갔다 오곤 했었지요. ^^

  6. NIgasa 2010.08.13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차가 없어서 이렇게 좋은 방법을 못쓰네요 ㅋ
    저도 데리고 가세요 핑구야날자님 ㅋㅋㅋ

  7. 백마탄 초인™ 2010.08.14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기래도 사고 날라,,,;
    차라리, 집에 쌘드백을 한개,,,하하

    사랑의 배터리 보단 무조껀이 좀 더,,, ^ ^;

  8. SAGESSE 2010.08.1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처럼 경치가 좋은 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딱이겠어요~ 전
    시간이 날때 걷는 것으로 하고 있어요!ㅋㅋ 흐린 주말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2010.08.1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닉쑤 2010.08.1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에 약발이 떨어졌나봐~~

    오랫만에 듣네요!! 가끔 혼자 흥얼거리곤 했는데 말이죠.

    저도 드라이브 하면서 노래 부르는거 좋아한답니다.

    나 혼자서 온갖 기교?를 부리며 흥에겨워 따라부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죠 ㅋ

    요새는 차가 없어서.. ㅡㅡ;

    잘 보고 갑니다~

  11. bluepeachice 2010.08.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핑구님..마음을 잘다스리면...정말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12. HKlee002 2010.08.14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ㅜㅜ 저도 차가 있었다면;

  13. Deborah 2010.08.1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것 같아요. ^^

  14. 건강정보 2010.08.14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먹고 놀고 자고.....이렇게 푸는것 같아요...........^^
    너무 1차원적이죠..ㅎㅎㅎ

  15. 쿡메타블로그 2010.08.16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일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지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어디선가 전해들었는데 '아님 말고..'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타이르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일을 대강한다는 의미보다는 꼭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조금은
    자유를 주는 것도 괜찮지않을까요~? :D

  16. 쿠쿠양 2010.08.17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레스 해소는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잘 풀고 살아야한다는...
    전 주로 맥주로 풀어요 ㅎㅎ

  17. 네오드 2010.08.18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핑구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쌓지 않는편입니다.
    상대방의 습성을 알고 있는 것을 화내기 보다는 원래 그러려니 합니다.
    오히려 그 상대방의 습성을 맞춰서 스스로 지혜를 부리죠.
    맨날 15분씩 늦는 친구면 저도 12분 늦게 갑니다. ㅋㅋㅋ

  18. 엑셀통 2010.08.28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 저는 ~ 육아로인한스트레스 남편이 제맘몰라줄때 ㅠㅠ 먹는스트레스 유일한 락~ 이랍니다 갈수록 제 몸매만 망가지네요~ 운동으로 그리고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스트레스좀 풀고싶어지는군요 홀가분하게 훨훨~ 저만의 시간은 언제 가지게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