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레나룻1 면도하는 멋있는 아버님이 떠오르는 도루코 면도기의 신상 도루코 페이스 XL 도루코하면 어릴때 아버님이 면도하던 모습이 떠오른답니다. 면도기의 목부분을 돌리면 좌우로 열리면 도루코 면도날을 넣고 면도를 하셨거는요. 어릴때는 그렇게 멋있어 보일수가 없었어요. 연필깍는 칼이 없으면 어머님이 가끔 도루코 면도날로 깍아 주시기도 했어요. 물론 연필깍는 도루코 칼도 있긴했어요. 부드러운 쉐이빙 존이 여친을 부른다.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젠 어른이 되어 보니 참으로 긴 세월을 간직한 면도날과 면도기가 도루코입니다. 동영상에서 보면 턱수염이 짐승돌처럼 멋있게 보일지 모르지만 여친과의 스킨쉽에서는 굴욕당하기 딱 알맞습니다. 어릴때 까칠한 볼로 내 얼굴에 비비시면서 애정표현을 하신 아버지와의 기억은 추억으로 간직해야합니다. 부드러운 쉐이빙 존의 정리로 변신한다면 10년은 젊어보이고 여친에게 .. 2010. 9.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