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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3

샤오미 미5(Mi5) 마지막 불꽃을 피우며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해 샤오미 미5(Mi5)는 카피켓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내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 구매자들을 유혹하는 이유는 비슷한 스펙에 반값이하의 가격때문이겠죠. 지난번 다이소에서 99천원에 홍미3를 판매해서 이슈가 되었지만 전체적인 판매량을 보면 미비하다고 보겠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중국제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스타일이 살아있는 샤오미는 충분한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샤오미만의 플래그십을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것이 글로벌의 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같은 중국의 동종 제품들이 가격경쟁력으로 쏟아지면서 샤오미가 예전 같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갤럭시S7과 비슷한 스펙이면서 반값이하인 미5는 매력적입니다. 국내시장은 단통법이후로 중저가폰시장의 성장과 미래부의 알뜰폰 시장 확대.. 2016. 3. 2.
CES2015에서 삼성 갤럭시S6와 겔럭시S6 엣지 대신 갤럭시A5와 갤럭시A3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 CES2015에서 삼성 갤럭시S6와 겔럭시S6 엣지 대신 갤럭시A5와 갤럭시A3를 전면에 내세우는 이유가 뭘까요. LG전자의 G플렉스2의 대항마로 생각했던 삼성 갤럭시S6와 겔럭시S6 엣지는 특정 파트너에게만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갤럭시S6 엣지는 갤럭시노트4 엣스와 컨셉이 겹치기 때문에 루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014년에 재미를 못 본 삼성의 입장에서 한시라도 빨리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입지를 다시한번 세워야 할텐데~ CES2015에서 갤럭시S6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다니 속내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갤럭시S6가 MWC2015까지 노출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말이죠. ▲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변종모델일수도~)를 CES2015에서 특정 파트너들에게만 공개한다는 .. 2015. 1. 6.
샤오미 미5(Xiaomi Mi5)와 HTC 닮은꼴이지만 가성비 인정!! 아치폰으로 겔럭시노트 엣지2를 보여주더니 샤오미 미5(Xiaomi Mi5)와 HTC가 닮은꼴이네요. 샤오미 미5(Xiaomi Mi5)의 스펙을 보면서 가성비는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아치폰으로 겔럭시노트 엣지2를 보여주던 샤오미가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는 것도 작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고가에 파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판단하라는 메세지로 말이죠. 가성비는 좋아도 짝퉁이나 카피캣이라고 불려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는 멈칫하게 됩니다. 물론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샤오미가 공식적으로 공개하기전에 미5(Mi5) 사진이 노출이 되었죠. 요런것도 따라하나 싶지만 모를 일이죠. 노출이 되든 말든 관심 밖이었지만 스펙을 보고는 놀랬답니다. 중국산이라고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샤오미가 미4(Mi4)를 출.. 201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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