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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S 10-18mm IS STM3

광각렌즈를 선택할때 서드파티렌즈와 캐논렌즈 사이에 고민 EF-S 10-18mm IS STM 사용해보니 광각렌즈만이 아니라 일반 카메라렌즈를 선택할때도 서드파티렌즈와 캐논렌즈 중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광각렌즈 EF-S 10-18mm IS STM를 사용해보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바디는 캐논을 사용하면서도 번들렌즈 말고 추가로 카메라렌즈를 구매할때 고민을 했던게 생각납니다. 다양한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는 캐논보다는 서드파티 렌즈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었어요. 캐논렌즈를 알아보지도 않고 서드파티렌즈가 만만한 가격때문에 쉽게 결정해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캐논렌즈 중에 광각렌즈를 EF-S 10-18mm IS STM 사용해보니 역시 카메라에도 궁합이라는게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서드파티렌즈로 탐론과 시그마렌즈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살짝 고민중에 있.. 2015. 11. 17.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서 가성비가 좋은 광각렌즈로 본 인간미 넘치는 작품의 세계를 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광각렌즈로 본 인간미 넘치는 작품들은 예상치 못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동대문 DDP M1 배움터 디자인전시관에서 지난 2015년 10월9일부터 2016년 2월28일까기 전시회가 열립니다. 모두 600여점이 전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시로 추천하고 싶은 전시회입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알레산드로 멘디니를 모르는 분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가구, 생활용품, 건축, 회화, 설치미술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할 정도로 유명합니다. 팔순을 넘긴 나이를 잊은 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그의 40여년 작품 인생을 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는.. 2015. 11. 12.
경희궁에서 캐논 광각렌즈(EF-S 10-18mm IS STM)로 담아 본 아쉬운 가을 경희궁에서 아쉬운 가을을 캐논 광각렌즈(EF-S 10-18mm IS STM)로 담아 보았어요. 원래 경희궁은 예정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잠시 짬을 내어 봤어요. 그리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입장료를 받지 않은 고궁이기도 해서 부담없이 여유있는 가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 캐논 광각렌즈에 맛을 드려 껌딱지처럼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요. 가까운 위치에서도 전체를 담아낼 수 있고 피사체에 따라서는 힘이 넘치는 사진과 라인을 살릴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좋답니다. 캐논 광각렌즈EF-S 10-18mm IS STM는 원거리에서 전체적인 풍경을 담는데도 그만이지만 거리의 한계가 있는 모델이라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그럼 경희궁의 가을을 함께 즐겨 볼까요. 광각렌즈로 경희궁이 입구에 있는 홍화문의 모습니다. 일반렌즈로 .. 2015.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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