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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테크 아워 - 게이밍과 게이밍PC 그리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달라지는 IT환경 인텔은 다양한 환경의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텔 테크 아워를 통해 정기적으로 인텔의 기술과 방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9월에는 게이밍 & 게이밍PC에 대한 발표와 함께 차세대 프로세서인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7월의 인텔 테크 아워에서 옵테인(Optane) 메모리에 대한 소개를 했었는데요. 이번 달에는 옵테인(Optane) 메모리를 지원하는 게이밍노트북과 게이밍PC를 통해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옵테인(Optane) 메모리를 장착하지 않은 게이밍PC와의 차이는 체감적으로 확인도 가능했습니다. 고사양 게임에 적합한 인텔 옵테인 메모리 고사양의 게임이 등장하며 이를 뒤받침하려는.. 2017. 9. 8.
가벼운 게임 전용 노트북 HP 오멘 15(ax230TX)의 매력은 무엇인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임 전용 노트북들은 2kg이 넘는 반면 HP의 게이밍 노트북 오멘 15(ax230TX)는 2kg으로 가볍습니다.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해 게임을 하기에 적합하고 그 밖에 용도로 사용하는데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OMEN by HP Laptop 15-ax230TX KOR가 공식 모델명입니다. HP 게이밍 노트북 오멘 15는 강력한 퍼포먼스로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요. 가벼운 게임 전용 노트북 HP 오멘 15는 동급에서는 이 정도의 스펙을 만나기는 쉽지 않은데요. HP 오멘 15는 게임 전용 모니터답게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HP OMEN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오멘 15 디자인과 스펙HP의 게이밍 노트북 오멘 15(ax2.. 2017. 4. 19.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 넥서스6P가 대장폰~~ 메이트8 보고 싶었는데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에 초대 받아 서울조선호텔 1층 그랜드 볼륨에 다녀왔습니다. 행사명에서 눈치를 챘어야 하는데... 화웨이 디바이스 쇼케이스에서는 넥서스6P가 대장폰이었어요. 화웨이 최신폰 메이트8을 보고 싶었거든요. 아무래도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구글 레퍼런스폰 넥서스6P를 대장폰으로 내세우는게 한국정서 맞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군요. 행사장에는 그동안 화웨이에서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그리고 모바일 악세사리를 전시해서 마치 화웨이 박물관 구경을 온 듯한 착각이 들었어요. 특별한 발표도 없는 그야말로 화웨이 전시회였어요. 유일한 행사는 럭키드로우~~ ㅋㅋ 그래도 기념품은 아너(Honor) 이어폰을 주었답니다. 후면1300만 전면500만 화소의 X3는 기린(Kirin)92.. 2015. 12. 15.
감성마케팅은 들어봤는데 게릴라마케팅이 뭘까? 내 자가용에 토스카의 성에방지커버가? 제품을 생산해서 고객의 손에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마케팅이 이루어지는지 모르겠지만 만드는것 이상으로 판매하는 것이 중요하죠. 팔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지난번에 HP의 감성마케팅으로 청담동의 클럽 앤써에서의 신제품발표회를 다녀오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엠대우 토스카에서 게릴라마케팅을 한다고해서 또 한번 놀랬어요. 예전에는 GM대우도 그렇지만 이렇게까지는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 좌우지간 겨울철이 다가오니 성에방지커버가 필요하기도 해서 알아봤어요. 겨울에는 주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지만 간혹 지상에 주차하면 성에때문에 손이 시린적이 있거든요 토스카 게릴라 이벤트 여러분의 볼일을 보시고 주차장 있는 자가용으로 돌아왔는데 자가용 전면에 성에방지커버가 붙어 .. 2010. 10. 23.
비츠 바이 닥터 드레와 공동 개발한 HP 엔비14 비츠 에디션 최상의 오디오 사운드 뮤지션 노트북 뮤지션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노트북이 HP와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 Dre)에 의해 공동개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어제 포스팅했을때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들려준 사운드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잊지 못할 사운드의 주인공이 바로 HP엔비14 비츠에디션(HP Envy14 Beats Edition)입니다. 아티스트가 연주하는 듯한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자체 발광의 사운드라는 것을 느끼시게 됩겁니다. 물론 제 귀로 듣는 것과 전문 뮤지션이 듣어서 평가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조PD의 평에서도 본인도 기다려왔다고 소개하는 걸 봐서는 충분히 공감이 가지 않습니까? HP와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 Dre)에 의해 공.. 2010.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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