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G톤플러스\1 무선이어폰과 넥밴드를 하나로!! LG톤플러스 프리(HBS-F110) 사용해 보니 자유로운 무선과 넥밴드의 편리함을 하나로 담은 LG톤플러스 프리(HBS-F110)를 한 달간 사용해 보았어요. 넥밴드 스타일의 진화된 모습이외에도 활용성이 높았 유용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애플의 에어팟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지만 넥밴드가 있어 꼭 그렇다고만 볼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무선이어폰의 편리한 부분과 분실에 대한 우려를 함께 생각하게 만드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통화용 블루투스 헤드셋이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서는 분실에 대한 부분은 기우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겁니다. 실제로 한달여간 사용했지만 분실하지 않았어요.ㅋㅋ 익숙치 않음과의 시작 넥밴트 타입을 사용하면서 늘 이어버드를 잡아 당겨 귀에 꽂아 사용하던 습관 때문에 무선이어폰은.. 2017. 6.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