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로 듣는 4.1채널의 명품사운드를 듣고 있어요. 명품사운드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로 홈씨어터 대리만족을 하면서 신나는 개봉기를 적어봅니다.ㅋㅋ 재작년에 새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홈씨어터를 구매하려고 고민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층간소음으로 잠시 접었었죠. 사운드바도 좋기는 한데 사운드플레이트는 TV를 위에 올려 놓을 수 있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오후에 LG전자 기사분들이 오시길 기다리면서 얼마나 설레이던지~~ 드디어 두분의 설치기사님이 오셨어요. 한 눈에 보기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나는거 있죠. 좀 더 실감나는 사운드로 즐겁게 TV도 보고 영화도 볼 생각하니 찌릿찌릿하네요.
LG전자 기사분이 사전에 전화를 하고 오셔서 카메라를 미리 준비했지요.ㅋㅋ 역사적인 순간이니~~ 기록으로 남겨두는 게 4.1채널의 사운드플레이트에 대한 예의겠죠.ㅋㅋ
조심스럽게 내것처럼~~ 조심스럽게 다루시네요.ㅋㅋ 제가 카메라들고 너무 설레발 떨어서 그러신지도 모르겠어요.ㅋㅋ
드디어 내 눈앞에 나타나~~(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네요.ㅋㅋ) 사운드바도 보았는데 제 스타일에는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가 더 좋아보입니다. 티타늄 블랙의 사각디자인에 라운드 처리로 보기에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사운드바는 TV와 별도의 위치에 설치해야 하지만 사운드플레이트는 TV를 올려 놓아도 되거든요. 무게는 38Kg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우리집 47인치는 문제 없습니다. 55인치도 가능할 것 같아요.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의 부속품은 리모컨, 전원코드, 광디지털 케이블, 케이블홀더, 나사등이 있어요.
35mm의 초슬림에 컴팩트한 디자인이 각을 사랑하는 남자들에게 어필되지만 딱딱한 느낌의 디바이스가 부드러운 라운드와 심플한 디자인이 집안 분위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심플한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거든요. CES2014에서 엔가젯으로 부터 『Best of CES Award Finalist 』로 선정될만 하죠.
4.1채널의 명품사운드를 들려주는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의 후면입니다. 전원버튼과 음량조절, 기능키등등이 있지만 리모컨으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할 일은 거의 없어요. 디자인을 위해 후면에 위치 시킨게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LAP340)의 후면에 자동 전원 기능과 광디지털케이블 밖에 없습니다.
전원케이블에 전자파를 차단해준다는 장치를 조립하고 광디지털 음성입력을 위한 라인을 연결하면 끝~~ 간편한 설치로 접근성이 좋아 누구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광디지털케이블과 전원라인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LAP340)를 설치하기전 모습니다.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LAP340) 위에 47인치 TV를 올려 놓고 중앙에 위치하도록 했어요.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LAP340)위에 47인치 TV를 올려놓은 모습니다. 심플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특히 티타늄 블랙이 47인치TV와 잘 맞죠.ㅋㅋ
LG전자 사운드 플레이트(LAP340)를 47TV와 연결하는 것도 간단했어요. 음성 > TV스피커 > LG사운드 싱크(광디지털)를 선택하면 끝~~ 볼륨조절시 사운드플레이트 아이콘이 나타나면 정상 연결이 된 겁니다.
사운드플레이트의 볼륨을 최고로 올리고 TV리모컨으로 볼륨을 조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운드를 평상시 듣는대로 조절해서 TV에서 들리던 사운드와 사운드플레이트(LAP340)로 듣는 사운드는 확실히 차이가 났어요. 4.1채널의 사운드가 살짝 흥분되게 만드는 거 있죠. 자세한 후기는 좀 더 사용해보고 올릴께요.
별에서 온 그대의 마지막 장면을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로 듣고 있거든요.ㅋㅋ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은 사운드플레이트(LAP340) 기획전을 참고하시구요.ㅋㅋ(바로가기)
본 포스팅은 LG전자 체험단에 참여해 작성한 글입니다.
일체형 사운드바 LG전자 사운드플레이트(LAP340) 프리미엄 사운드로 최신 인기있는 영화볼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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