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데요. 올 여름 어떻게 이겨낼 지 고민이네요. 남향이라 창문만 열면 시원하지만 마냥 창문을 열어 놓고 살 수는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가정용 선풍기를 오래 켜놓고 살자니 그건 아닌거 같구요.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탁상형 미니선풍기(MF-1401, MF-1501E)를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요. 가지고 다닐 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USB전원과 집게가 있어 고정도 가능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보조배터리의 전원을 이용한 개인용 미니선풍기도 많이 보이잖아요. 이런것들 보다는 좀 더 크답니다. 보급형 미니 선풍기라서 가격도 부담이 덜한 편이구요.
남는 보조 배터리 활용도 되고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면 주는 흔한 보조배터리 선물로 주변에 나눠주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 때문에 보조배터리를 가지고 다니지만 더울때는 미니선풍기를 백팩에 넣고 다니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죠.
특히 사물실에서 책상에 올려 놓고 사용하면 졸음도 달아나고 시원해서 업무능률도 오르겠죠. 특히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는 고민해 볼만 하겠죠. 물론 냉방시설이 빵빵한 분은 집에서 이용하시군요.
탁상형 미니선풍기 어떻게 이용할까?
거치가 되지 않는 개인용 미니선풍기는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물론 탁상용 미니선풍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전력을 적게 쓰는 장점은 있지만요. 탁상형 미니선풍기는 집게가 제공되어 원하는 곳에는 왠만하면 고정이 됩니다.
사무실의 책상 위에, 공부하는 학생들의 책상 위에서 사용하면 졸음도 싹~ 기분좋게 일하고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공부할 수도 있겠죠.
여성등에게는 여름에 화장하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을 겁니다. 특히 더운 상황이라면 짜증 지대루죠.ㅋㅋ 이때 탁상용 미니선풍기를 사용한다면 괜챃겠죠. 더위에 짜증이 난 아이들을 위해서도 사용하면 좋겠죠. 전기안전인증을 받았으니 안심도 되구요.
USB전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노트북을 사용할때도 PC를 사용할때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없이 좋습니다.
탁상형 미니선풍기 사용할만 할까?.
탁상형 미니선풍기(MF-1401, MF-1501E)는 Focused Airflow로 특허출원을 받았는데요 바람이 직진성을 높혀 주는 그릴구조를 가지고 있거든요. 틸트기능이 제공되어 상하회전 구조를 제공합니다.
바라세기 조절은 1단과 2단으로 되어 있어요. 기가막힌 것은 타이머기능도 제공이 된다는 겁니다. 마냥 틀어 놓지 않아도 되니 전기절약도 가능하겠죠.
안전성을 보면 한국안전 규격, 유럽연합 안전인증, 유해물질 안정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무더운 여름 나만의 작은 탁상형 미니선풍기(MF-1401, MF-1501E)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집에 있는 흔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서 말이죠.ㅋㅋ
저소음 USB선풍기 MF-1401, MF-1501E을 세일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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