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LG-P530L)의 보기편한모드와 Q버튼의 활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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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신형 태블릿 LG전자의 G Pad4(LG-P530L)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눈의 피로를 줄여 주던 리더모드가 4단계로 선택범위를 늘렸어요. 스마폰보다는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고 싶을 때 태블릿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LG G Pad4 8.0은 통신기능도 제공되어 통화가 가능합니다.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 8.0를 귀에 대고 통화를 할 수 있지만 이어폰을 통해 통화를 해도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요. 통신사 개통을 하지 않고 스마트폰과 태더링으로 연결해 WiFi가 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8인치 대화면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LG-P530L)가 예전보다 훨씬 보기 편해져 소개할까 합니다.

16:10의 화면비로 더욱 넓어진 화면

태블릿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기도 하지만 동영상 강의와 영화 등의 컨텐츠를 즐길 때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는 4:3보다 더 꽉찬 16:10의 화면비율로 더욱 넓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동영상세대인 아이들에게도 8인치 태블릿은 충분히 매력적인데요, 최근에 종영된 쌈 마이웨이를 한번에 몰아서 보던 막내가 더 좋아 했어요. 특히 넷플릭스로 옥자를 비롯해 다영한 영화를 보니 스마트폰으로 보던 느낌과는 또 달랐어요.

특히 노안으로 작은 글씨가 않보이는 분이라면 8인치의 태블릿은 더욱 반가운 디바이스일겁니다. ㅋㅋ 더구나 그리고 HD보다 2배 더 선명한 Full HD를 적용해 작은 텍스트도 또렷하고 깨끗하게 볼 수 있어요.

IPS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패널에 비해 광시야각이 좋은 거 아시죠. 상하좌우 어디에서 보든 색상의 왜곡이 없기 때문에 여친이나 친구와 함께 봐도 영화나 동영상 강의를 볼 둘다 만족스러울 겁니다.

IPS디스플레이는 실제와 가까운 자연스러운 색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극적이지 않아 보기 편하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더욱 강화된 리더모드로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4단계 보기 편한모드와 Q버튼

사실 영화나 동영상 강의를 보게 되면 기본적으로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디스플레이를 보게 되잖아요. 특히 입시를 앞둔 고3 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가진 부모님들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요.

눈의 피로는 결국 집중력을 떨어지게 만들수도 있기 때문에 평상시 스마트 디바이스를 장시간 이용하는 것 보다는 적잘한 휴식을 갖는 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텍스트 위주의 화면이나 웹서핑을 볼 때는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처럼 블루라이트를 감소시켜 눈의 피로도를 낮춰 주는 보기편한 모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LG전자의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의 4단계 보기 편한모드는 흑백/낮음/보통/높음의 총 4단계로 전자책을 읽거나 웹서핑을 할 때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보기편한 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바로 우측 사이드에 있는 Q버튼을 누르면 바로 보기편한 모드로 전환이 된답니다.

오피스로 문서작업만 한다면

PC에서만 문서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앱 중 MS의 오피스(워드, 엑셀, PPT)등을 설치하면 문서작업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어요.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면 편하게 문서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PC로만 문서작업을 해야 한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8인치 신형 태블릿 LG G Pad4를 사용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확장 가능한 G Pad Plus Pack

별매품으로 구매를 해야 하지만 확장 가능한 G Pad Plus Pack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는데요. 거치를 통해서 보는 각도를 더욱 안정적으로 할 수 있어 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욱 유용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용후기는 다음편에서 소개하겠지만 확장 가능한 G Pad Plus Pack은 USB포트로 PC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4.4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로 영화나 동영상 강의를 더욱 실감나게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