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문화올림픽이 가을을 더 즐겁게 해 주고 있어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거든요. 서울 5대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서 전통국악, 재즈, 그리고 어쿠스틱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평창문화올림픽이라고 부르게 된 것 같아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평장동계올림픽을 스포츠 경기만이 아니라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올 것 같아 살짝 걱정을 했지만 낮에는 날씨가 좋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럼 경복궁의 심쿵심쿵콘서트를 소개해 볼께요.



점심을 간단히 먹고 경복궁을 찾았는데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이라 그런지 외국인들이 많이 보였어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평창 + 문화를 더하다.』라는 케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경복궁에서 열리는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를 즐기는 관람객들을 위해  가이드와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그려있는 종이모자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참 예쁘기도 하지만 궁궐과도 잘 어울려 정말 보기 좋답니다. 일상에서도 한복을 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죠.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온 국민이 즐기는 축제로 만든다는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가야금의 선율이 만춘전을 가득 채우며 심쿵심쿵 궁궐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12시부터 시작한 가야금앙상블 사계의 연주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담아 예전과 달리 상당히 적극적으로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4명의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비바깉콰르텟의 연주가 관람객들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좌석이 차버려 인기를 심감하였습니다.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를 모르고 오신 분들은 마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것 처럼 너무 좋아했어요.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드 수호랑과 반다비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거 있죠. 9월 23일~24일 양일간 약 70개팀(연주자 330여 명)의 음악예술인이 30~40분간 공연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축제의 한마당이었어요.



역시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묘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한 때 기타를 배우려고 했었던 시절이 무득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여기저기서 앵콜 앵콜 요청을 하는 거 있죠.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는 공연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시간을 오버할 수 없는데요. 그래도 앵콜을 받아주어 뜨거운 박수를 받았어요.



평창문화올림픽답게 경복궁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도 마음껏 즐기고 있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반다비가 공연장에 짠~ 나타나 기념사진을 함께 찍으면서 멋진 추억을 선물하였습니다. 



근정문 앞에서는 안녕정가의 공연이 있었는데요. 날이 살짝 더워서 처음에는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조금 지나자 관람객들이 모였고 안녕정가 리드 싱어가 관람객들과의 소통으로 호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의자가 있었으면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을 텐데 ~ 그래도 공연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모두 부담없이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주말이라 연인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정마 멋진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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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도 보였어요. 소녀들과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어요. 아마도 오늘 경복궁을 찾은 분들은 평창문화올림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중년의 신사로 구성된 솔리스츠는 1992년에 결성된 팀으로 한국 최초의 아카펠라 그룹이랍니다, 어찌나 화음이 좋던지 남자가 들어도 홀릭이 되는 거 있죠.



외국 관광객들은 솔리스츠의 아카펠라에 맞춰 춤을 추며 즐기는 거 있죠. 한국인들도 한 흥 하는 민족인데~~ 앞으로 이런 공연이 더 많아져 팍팍한 삶의 여유를 찾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수호랑과 반다비가 그려진 종이모자를 서로 씌워주면 좋아하는 외국인 커플을 보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전세계인들이 모두 즐기는 축제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7년간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한 2명의 S가 선보이는 무대가 있었는데요. 기타연주와 노래가 무대를 꽉 체우는 듯 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 올림픽 행사의 일부로 전개하는 문화 프로그램인 평창문화올림픽은 심쿵심쿵 궁궐콘서트를 포함해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요. 아래 평창문화올림픽 공식블로그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평창문화올림픽 공식 블로그



오늘(9월24일)도 경복궁을 비롯해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에서 삼쿵심쿵 궁궐콘서트가 열리고 있으니 마음껏 즐기시구요. 특히 야간에 하는 공연은 강추랍니다.



그리고 평창올림픽 마스코드 수호랑과 반다비를 예쁘게 찍어 해시태그(#심쿵심쿵콘서트 #평창문화올림픽 #평창문화를더하다)를 붙여 SNS에 올리고 평창문화올림픽 페이스북에 메세지로 링크를 보내면 갤럭시S8 1대, 아이패드3대 그리고 수호랑&반다비 기프트 20세트를 받을 수 있답니다.  


평창문화올림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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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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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드원 2017.09.24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쿵심쿵 콘서트 잘 보고 갑니다

  2. 원당컴 2017.09.2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심쿵심쿵하네요.^^

  3. Deborah 2017.09.2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 정말 좋아해요. 좋은 이벤트를 소개 해주셨네요

  4. 디프_ 2017.09.2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를 하는 줄은 몰랐네요. 요즘 시청쪽을 잘 안나가다보니..
    아마 구경오는 외국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