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이라는 요리책이 출시되었습니다. 3세에서 11세 까지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와 초보아빠에게 금별맘이 주는 꿀맛 레시피 135가지를 담았습니다. 금별맘의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을 소개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몇 해 동안 모 기업의 파트너로 함께 활동하면 알고 지내는 사이랍니다. 초판에 벌써 완판이 되고 두번째 인쇄에 들어갔다는 말에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물론 이번에 처음 책을 출간했던 것은 아니구요. 『직장인 10분 도시락』을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력이 있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금별맘님처럼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사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언제 컷는지 모를 정도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결혼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뭐든지 잘먹이고 싶지만 초보엄마 초보아빠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렇다보니 부모님에 의존을 하거나 좋다는 것을 찾아 사먹이게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죠. 돈을 벌어야 생활을 하겠지만 자식농사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어 아쉬울 때가 있어요.
3세에서 11세 까지 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와 초보아빠가 음식을 만드는 것은 시작부터가 힘든일일 텐데요. 금별맘님이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만든 135가지 레시피를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의 도움을 받아보면 어떨까요.
매 끼니를 만들수는 없겠지만 135가지의 레시피 중에 몇 가지를 만들어 아이들과 교감을 한다면 여러가지로 좋을 것 같아요. 엄마는 후딱 만들고 아이는 뚝딱 먹는 밥, 국, 반찬 그리고 간식 레시피 중에 골라서 도전 해 보세요.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 추천 이유
11세까지 먹을 수 있는 레시피이기 때문에 어른들도 먹을수 있는 요리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인이라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을 추천하는 것도 있지만 이유는 더 있어요.
초보엄마와 초보아빠가 요리를 할 때 필요한 불의 세기, 익히고 볶는 조리시간을 정확하게 표기를 해 놓아서 누구나 쉽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해 줄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한 그릇 뚝딱! 골고루 아이밥상』을 만들었다는 부분도 강조하고 싶네요, 우리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레시피라고 뀌뜸을 해 주었거든요.
금별맘 블로그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1등에게는 May's 모닝 패밀리세트를 준다고 합니다. 반찬부터 밥요리, 국, 찌개 그리고 간식까지 모두 135가지의 꿀맛 레시피를 만나고 다양한 행운도 얻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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