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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팔자를 고치는 워킹화가 11자 워킹으로 좌우로 흔들리는 발을 잡을 수 있다.

by 핑구야 날자 201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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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걸음이라고 하는 팔자걸음이 좋지않다고 합니다. 팔자걸음은 걸을때 발이 바깥쪽으로 꺽이는 걸음을 말합니다.
과거 조상들이 에헴~ 하고 걷던 팔자걸음은 좌식문화의 영향으로 아직도 한국인에게 익숙한 걸음걸이입니다.


또 걸을때 발이 안쪽으로 꺽이는 안짱걸음이 있는데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이 다리저림과 요통은 물론 뼈의 구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한국인의 발검음을 위해 프로스펙스에서 광고하고 있는 워킹화 프로스펙스W가
11자 워킹으로 제대로 된 보행자세를 잡아준다는 겁니다. 그럼 프로스펙스W가 어떻게 걸음걸이를 잡아줄까요?




프로스펙스W의 기능 및 특징  


워킹시 팔자걸음, 안짱걸음으로 많은 에너지를 손실되는데 위의 좌측 그림에서 보듯이 좌우 4개씩 총 8개의
BAR로 된 무브프레임이 잘못된 걸음걸이를 잡아주게 됩니다. 또한 프로스펙스W의 무브프레임은 걸음도중에 착지시 발의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는 체중을 발 전체로 고르게 분산시켜줍니다. Flubber쿠셔닝은 스프링처럼 반발력을
극대화 시켜주고 충격을 완화해 줌으로 11자 직선보행을 가능하게 해주게 된답니다.
 


올바른 11자 워킹 방법  

- 발 뒤꿈치부터  발바닥 앞부분까지 궁이 굴르듯이 이동해야 합니다.


- 11자로 스탠스를 잡았으면 오른발을 앞으로 쭉 뻗고 무릎은 완전히 쭉 펴고 발가락 끝이 위를 향하게 당겨줍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최대한 많이 보이게 해야 합니다.


- 두손은 주먹을 가볍게 쥐고 눈 높이로 해서 어깨넓이 만큼 스치듯이 하여 두 팔을 올려주면 됩니다.


11자 워킹을 하고 싶어라  

앉아서 생활하는게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팔자걸음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오래 걸으면 쉽게 피곤하게 되는게
프로스펙스의 과학적인 자료로 수긍이 가더라구요. 똑같은 힘이 발에 주어지면 결국 얼마나 분산을 시켜주는냐에
따라서 근육의 피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워킹과 러닝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예전에야 운동화면
워킹도 하고 러닝도 하고 때로는 등산도 하고 했지요. 뭘 몰라도 단단히 모르고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러닝은 탄성을 이용하는 반면 워킹은 탄상보다는 발과 다리의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워킹이
러닝보다는 3배의 디딤시간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러닝의 디딤시간이 0.2초인 반면 워킹은 0.6초가 걸린답니다.
예전 어른들이 오래 걷다보면 다리도 아프지만 아이고 허리야 하시는 이유을 이젠 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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