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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대출이나 예금의 이율은 개인의 신용등급에 때라 차이가 있지만 대출이나 적금의 금액이 크지 않는 경우는
피부로 신용등급에 따른 이율의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 시세가 비닥을 확인하는
조짐이 보이면서 강남의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면서 호가 역시 자리를 잡아가는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최근에 0.25%의 기준금리을 단행했습니다. 4개월만이라고 하지만 대출을 많이 받은 서민에게는 무섭기까지
할겁니다. 담보대출을 받은 분이나 신용대출을 받은분 모두 힘들지만 특히 이율이 높은 신용대출은 다소 형편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느분은 이율이 문제가 아니라 대출만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따라서 대출금이 몇천만원을 하는 경우는 개인의 신용등급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겁니다.
대출을 받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현재는 3.77%의 이율로 담보대출을 받고 있어요. 3개월 변동금리니까 최대한
3개월후면 4.02%가 되겠군요. ㅜㅜ 그래도 버틸만 합니다. ㅋㅋ
신용등급은 어떻게 관리가 될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은행에서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그건 신용평가사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말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상시 궁금했던 사항을 물어봤어요.
제2금융권등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이 1~2단계 하락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제1금융권에 비해 이율이 높고 아무래도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입니다.
따라서 제2금융권에서 대출 받는것 자체보다는 받기전에 개인의 신용도가 문제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신용평가사가 제2금융권의 대출을 평가기준에 어떻게 반영을 하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대출이자 납부일을 연체하면 어떤가요.
- 하루이틀 연체를 한두번하는거야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모든게 기록에 남기때문에 누적이 되면 신용평가사가
평가를 할때 분명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겁니다. 단, 연체누적일과 누적건수는 신용평가사마다의 기준이 달라
연체를 안하거나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신용관리 습관 10가지
빠른 신용대출은 비단 SC스탠다드캐피탈 뿐만아니라 모든 금융권에서 내세우고 있는 말일겁니다. 정말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신용대출을 제2금융권에서 받으시더라도 금융회사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제2금융권은 다 같지!! 거기서 거기 아니야하며 급하다고 서두르시다가는 큰 손해를 입을 수도 있거든요.
금융지주회사중에 신용정보까지 잘 관리를 해주고 있는지 정도는 최소한 알아보시고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SC스탠다드캐피탈에서 제공하는 생활속에서 지키는 쉬운 신용관리 습관 10가지를 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신용카드가 너무 많아도 신용듭급에 영향을 준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한 것 같아요. 신용이라는건
채무가 없고 현금유동성이 높거나 담보물의 가치가 높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하거나
많이 보유하고 있다면 과연 신용평가사가 어떻게 판단할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그래서 부탁으로 가입해서 사용하지 않은 신용카드를 한번 더 찾아서 정리를 했습니다. 여러분도 관리 잘 하세요.
그래야 대출을 받을때나 예금을 할때 여러분에게 유리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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