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루트는 해마다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통해 보드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맛이나 가격으로서가 아니라 매번 의미를 부여하는 Creative한 마케팅에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매번 색다른 파티로 젊은층에게 어필을 하면서 올해는 앱솔루트 노레이블, 앱솔루트 치어스에 이어 연말을 겨냥해서 세번째로 앱솔루트 글리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앱솔루트 글리머의 컨셉은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평범한 일상이 의미하는 것은 이전에 앱솔루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원래 병에 스페셜 패키지를 덧입히는 형식을 의미하지 않았다 싶습니다. 물론 다람쥐 쳇바퀴 같은  현대인의 생활을 말 할 수도 있지만 겨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을 보인 앱솔루트 글리머는 병에 덧 붙이는 기존의 형식이 아니라 병 자체를 크리스털 패턴의 고급스러움과 반짝임을 살려낸 방식이랍니다, 이전의 방식과는 전혀 새로운 바틀이 바로 일상에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변화는 곧 특별함을 의미합니다. 그럼 글리머와 함께 2005년부터 판매된 앱솔루트를 연도별로 정리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앱솔루트 문화를 말하다.


2005 앱솔루트 세컨드 스킨 (ABSOLUT SECOND SKIN)

눈모양의 무늬가 있는 하얀색의 패키지에 외관이 일본풍이 느껴지는 앱솔루트 세컨드 스킨은 이름 그대로 본래의 앱솔루트를 피부로 감싸고 있습니다. 박을 켜는 흥부의 마음처럼 설레이게 만드는 앱솔루트 스킨입니다.


2006 앱솔루트 블링블링(ABSOLUT BLING-BLING)

금색의 패키지로 바틀을 감싸고 조명 아래에서 빛이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나게 됩니다. 고급  바에서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면 오히려 바라보는 여친의 눈망울이 블링블링할것 같지 않나요. 금장이라서 럭셔리한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2007 앱솔루트 디스코(ABSOLUT DISCO)


토요일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십니까? 앱솔루트 디스코는 1978년 개봉한 Saturday Night Fever의 존 트라볼타가 생각이 나는 보드카입니다. 어찌보면 2006년의 앱솔루트 블링블링보다 더 화려할 것 같지 않나요.
 


2008 앱솔루트 레드 스펭글 (ABSOLUT RED SPANGLE)

앱솔루트 레드 스팽글은『Every Night Is A Masquerade』(매일밤이 가장 무도회) 라는 테마로  2008년12월4일 청담동 Club Answer에서 파티가 개최하면서 런칭을 개시했었습니다. 지퍼를 열어야 볼 수 있는 독특한 바틀입니다. 가수들이 무대복으로 입는 반짝이와 비숫하기도 하고 지퍼와 함께 붉은색이 야릇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2009 앱솔루트 팝업(ABSOLUT MINI BAR)


앱솔루트 팝업은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패케지를 양쪽으로 벌어지게 되어 있어 따로 접시나 그롯을 준비없이 한쪽에는 과일을 그리고 반대편에는 얼음을 놓을 수 있도록 기능성을 추가해서 쉽게 MINI BAR가 만들어져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갈때 엡솔루트 팝업을 가져가면 이쁨 받겠죠.



2009 앱솔루트 락 에디션(ABSOLUT ROCK EDITION)


보시는 바와 같이 키프트팩이 가죽으로 되어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며 스터드 장식의 시크한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주제가 『락』인 만큼 가죽소재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퍼를 열면 안에 또다른 앱솔루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2008년 앱솔루트 레드 스팽글와 지퍼의 방식은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확연히 틀지죠.



2010년 앱솔루트 노 레이블(ABSOLUT NO LABEL)


2010년 3월에 출시한 앱솔루트 노 레이블은 “앱솔루트 세상에서 편견 따위는 없다”.라는 컨셉에 걸맞게 라벨이 없습니다. 편견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을 담은 바틀로 하단에도 제거가 가능한 캠페인 선언문 라벨만 붙어 있습니다. 결국 라벨을 떼어버림으로써 앱솔루트의 ‘편견 없는 세상’에 대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된 디자인이 되어서 역시 문화를 아는 보드카라는 이미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0년 앱솔루트 치어스(ABSOULT CHEERS)


지난 월드컵 시즌에 출시된 앱솔루트 치어스는 16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보드카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쉽게 칵테일을 만들기 쉽게 하기 위해 보드카와 믹서의 비율을 표시한 눈금과 손잡이로 구성된 컵의 형태로 되어 있는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0년  앱솔루트 글리머(ABSOULT GLIMMER)


앱솔루트는 매년 한정판으로 출시가 되기때문에 소장을 하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지금도 eBay에서 경매가 될 정도니까요. 이번 2010 겨울리미티드 에디션도 전세계적으로 480만개가 한정 생산됩니다. 12월 1일부터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대형 할인 마트, 세븐일레븐,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겨울시즌에만 판매가 되기 때문에 선물용이나 소장용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앱솔루트가 해마다 한 제품씩 선을 보이다 2009년에는 2가지를 그리고 올해는 3가지의 보드카를 선보인것은 경기의 활성화를 반영했다는 생각과 앱솔루트가 이젠 한국에서도 자리를 잡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출시와 같이 파티를 통해 젊은층에게 어필을 지속하는 것도 영향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일상으로의 탈출!! 10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어려운 경제를 버텨내느라 달려온 여러분 노고 많으셨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은 앱솔루트 글리머 파티에 참여하고 2011년을 활기차게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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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결사랑 2010.11.2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카는 칵테일만들때 리큐르로만 사용해봤는데...
    다양하게 있군요...
    전 기본으로 되어있는것만 사용하고 맛 봤었는데 ^^

  2. 아이엠피터 2010.11.2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카를 싫어하지만,칵테일을 위해서는 한병 갖고 싶은데
    만약 보관용으로 놔둘려면 당연 앱솔루트인데요
    포장이 너무 멋있어요 ㅎㅎ

  3. 새라새 2010.11.21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인과 함께라면 더 없이 좋은 술이겠는데요...^^
    그 향기에 취하고 싶네요 ㅎㅎㅎ

  4. 워크뷰 2010.11.22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모양의 포장이 재미있네요^^

  5. PinkWink 2010.11.22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응?? 왜 제가 가끔가는 바엔 앱솔루트가 한 종류... 음...ㅠㅠ)
    하나씩 다 먹고싶지만... 히히.. 역시 주머니는 그걸 허락하지 않는군요.. ㅎㅎㅎ

  6. 쿠쿠양 2010.11.2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칵테일을 만드는 컵인데 제 눈엔 500잔으로 보이고..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죠;;;;;; 맥주매니아인지라;;;

  7. 감성PD 2010.11.2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티 신청 한번 해볼까요? ㅎㅎ

  8. 파아란기쁨 2010.11.23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정말 맛있을거 같네요...ㅎ

  9. 빨간來福 2010.11.23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취할것 같아요.

  10. 네오드 2010.11.24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장이 독특하고 멋지네요...

    저는 강한 술은 잘 못마셔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