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컬러처럼 화려하지만 개성넘치는 EXR비타민으로 패션의 종결자가 되어보자

비타민은 천연비타민이 좋은거 아시죠.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도 있어 피부에 양보도 합니다. 비타민이 좋기 때문에 비타민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입는 비타민이라니... 처음엔 뭔가 했어요. 해외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의 컬러가 연상되는 화려함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러나 개성이 넘치기도 하더라구요. 화려한 컬러에 생동감 있는 패션을 느끼게 하는 EXR비타민이 제게 주는 첫 느낌이었답니다. 처음에 누구를 만날때 쉽게 보게 되는게 패션인데 전 주로 어두운 색이거나 혼합색을 입게 됩니다. 사실 원색을 입게 되면 밝아 보이고 좋은데 잘못 입으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거든요. 같은 원색을 입어도 보색을 피하면 세련되어 보인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신학기책가방을 구경하고 포스팅도 했는데 EXR비타민캠페인 사이트에서도 이벤트를 통해 EXR비타민의
제품중에 가방도 주고 신발도 주는 행사도 한답니다. EXR비타민 라인의 특징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신감 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자신감이 없으면 선택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겁없는 10~20대에서 소화가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

EXR비타민은 신발과 가방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입니다. EXR비타민의 컨셉은 G, P, O, V, B, W 여섯가지 문자로
시작하는 각가지의 컬러가 주는 느낌을 10대와 20대의 컨셉에 맞추어 패션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참 멋을 부릴 연령대라 이것저것 꾸미고 싶은 것도 많지만 아직은 잘 모르는 그래서 풋풋한 연령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컬러의 컨셉으로 자신에게 맞는 패션을 어느정도는 제시를 하여 쉽게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는게 특징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방과 신발로 앳지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좋은
패션아이템 같아요.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기분과 보기만 해도 산듯해지는 비타민의 컬러입니다.

올 봄 신학기에는 토끼해라 White컬러가 유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White만 입을 수는 없겠지요.
White처럼 밝은색의 컬러가 유행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기적으로 EXR비타민의 컨셉과 특징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10~20대 남자의경우는 모자, 여자의 경우는 토끼해이니 머리띠로 기분을 전환하고 신학기
새 친구들과 만날때 가방과 신발은 늘 함께 하는 아이템으로 개성넘치는 컬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EXR비타민의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